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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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넓은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한 1000평 규모의 정원 카페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2020년 6월 충청남도 내포 신도시의 18평 매장으로 축소 이전하여 보다 커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3CATS"라는 이름은 충청남도의 한적한 시골에서 2001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오픈했던 매장 ‘아라첼리’를 로스터리 카페로 그 업태를 변경하면서 만들게 된 상호입니다. 화가였던 아내의 모습과 무명 화가들의 아지트 같은 장소였던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현대 미술의 거장인 ‘파블로 피카소’가 단골이었던 카페이자,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던 카페로 유명했던 4CATS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동양권에선 ‘4’ 라는 숫자의 의미가 좋지 않아 하나를 뺀 것이라고 합니다.

 

카페 4CATS는 당시 작품을 전시할 공간과 여력이 없었던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었던 공간이자 불투명한 미래를 그릴 수밖에 없었던 화가들의 버팀 목이 되어준 카페였습니다. 3CATS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불투명한 미래를 그리며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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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 프로스터 - 06으로 처음 로스팅을 시작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10kg의 드럼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블랜딩은 단맛을 잘 살릴 수 있는 6kg의 배치 사이즈를 사용하고, 싱글로스팅은 주로 3kg의 사이즈로 로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싱글 커피를 로스팅 할 때는 산지에서부터 제공된 컵 노트를 최대한 구현하기 위한 로스팅을 합니다. 다만, 대다수의 커피 소비자들에게 거부감이 없는 선까지 로스팅 포인트를 올리되 티 계열이나 허브 계열의 노트가 강조되는 커피들은 바디가 느껴지지 않는 선까지 로스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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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생두에서 선명하고 맛있는 과육의 향이 나는 커피들은 바디가 생기는 구간까지 로스팅을 하되 캐릭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로스팅을 마무리합니다. 레스팅이 오래되었거나 보관이 잘못된 생두, 본연의 향미와 캐릭터가 발현되지 않을 것 같은 커피들을 대상으로는 다크 로스팅을 합니다.

결국, 스페셜티를 취급하는 작은 로스터리 카페가 해야 하는 일은 산지의 농장의 노력의 결실을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전달하여 소비자들에게 그 가치를 알리고, 계속해서 구매가 발생하여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제공된 컵 노트를 발현 시키면서 매장을 찾아 주시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3CATS는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입맛과 단골손님들의 요구와 기대에 맞춰 생두를 들이고 볶고 내리는 것을 계속하려 합니다. 우리 지역 내에서 입지가 더 굳어진다면 손님 한 분 한 분과 커피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한 분 한 분께 맞춤형 커피를 제공하고 싶고, 매주 새롭게 바뀌는 3~4가지의 싱글오리진커피의 가지 수를 대폭 늘리고 싶습은 3CATS의 5가지 원두를 만나보겠습니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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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하나린 ]

크라프트 재질의 박스형 파우치 형태의 패키징으로 후면에는 지퍼와 아로마 밸브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업체의 로고가 후면에는 원두의 간단한 정보와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COFFEE Info

 

+ 3CATS COFFEE LAB 스페셜티 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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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 ETHIOPIA SIDAMA NATURAL COE#4

- 지역 : Sidama/Bona Zuria

- 고도 : 2,300m

- 가공 : Natural

- 품종 : 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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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 ETHIOPIA SIDAMA BENSA KERAMO 

- 지역 : Sidama Keramo

- 고도 : 2,200m-2,300m

- 가공 : Natural

- 품종 : 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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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 ETHIOPIA SIDAMA GATA NATURAL

- 지역 : Shantawane, Sidama

- 고도 : 2,100m - 2,200m

- 가공 : Natural Anaerobic

- 품종 : 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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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 PANAMA CASA RUIZ LA BERLINA WASHED

- 지역 : Boquete

- 고도 : 1,400 - 1,700m

- 가공 : Washed

- 품종 : G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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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JIN ( https://beanprofiler.com/P_review/12304 )

 

+ 3CATS COFFEE LAB 스페셜티 블랜드 : 추출 후 맛 본 커피도 전체적으로 스위트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다크 로스팅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가볍고 후미에 올라오는 부담스럽지 않은 산미는 향미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 ETHIOPIA SIDAMA NATURAL COE#4 :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에티오피아 특유의 향미가 연상되었습니다. 열대과일의 뉘앙스가 좋았는데 여러 컵을 맛보며 생각보다 단맛이 약하고 산미가 다소 날카롭게 생각되기도 하였습니다. 추출 문제일 수 있어 이후에는 추출 후 가수하여 농도를 조절하였는데 한결 마시기 좋았습니다.

 

+ ETHIOPIA SIDAMA BENSA KERAMO : 봉투를 개봉하고 느껴지는 홀빈의 향미는 아주 달콤한 느낌이었습니다. 에티오피아 커피 특유의 화사한 향은 아니지만 좀 더 농밀한 단향과 다크초콜릿 카라멜을 연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크 로스팅으로 인해 복합적인 향미보단 스위트하고 쌉쌀한 후미 그리고 미디엄바디로 인해 심플하고 조금은 부담 없는 한 잔의 에티오피아 내추럴을 맛 본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 ETHIOPIA SIDAMA GATA NATURAL : 이번 커피는 밸런스가 좋게 다가 왔습니다. 베리류의 향미도 잘 살아있고 단맛이 받춰주어 있어 산미도 크게 부담이 없었습니다. 라이트한 로스팅 커피보다 좀 더 안정적으로 느껴져 부담도 적고 마시기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주변을 보면 내추럴 특히 무산소 가공으로 인한 특유의 향미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 커피는 부담없이 추천해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PANAMA CASA RUIZ LA BERLINA WASHED : 부족한 실력이라 제가 단정하기 어렵지만 여러 컵을 맛보며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풋내와 떫은 맛이 느껴져 조심스럽게 언더디벨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이라 감안하여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좋은산 

 

+ 3CATS COFFEE LAB 스페셜티 블랜드 : 원두 1kg에 소비자 가격 35,000원으로 책정이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높은 가성비를 지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금액 대비 이상의 맛을 보여줍니다. 브루잉도 좋았고 에스프레소 역시 괜찮았습니다. 클래식한 단맛과 은은한 산미가 잘 어우러지는 가성비 좋은 데일리 커피였으며, 에스프레소 보다는 오히려 브루잉에서 더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커피였습니다.

 

+ ETHIOPIA SIDAMA NATURAL COE#4 : 에티오피아 시다모 나래 G1 내추럴의 경우 칼리타 드리퍼와 하리오 드리퍼를 이용해서 추출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프로그랜스가 무척 좋았습니다. 다만 프로그랜스에 비해 에티오피아 특유의 아로마는 다소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베르가못향과 블랙체리의 뉘앙스가 좋았으며, 산미는 강한 편이었으나 조금 색다른 진중한 느낌의 산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하지는 않았지만 은은하게 느껴지던 단맛 역시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으며 바디감이 좋고 전체적인 구조감이 탄탄하다는 텍스쳐와 여운이 무척 오래 혀끝에 남습니다. 맛있는 에티오피아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ETHIOPIA SIDAMA BENSA KERAMO : 찐득찐득한 흑설탕의 단맛, 중후한 바디감, 은은한 산미, 핵과일류의 단맛, 벨벳과 같은 우아함이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후미에서는 달콤한 군고구마의 단맛이 느껴졌으며 애프터 테이스트가 무척 오래 지속되어 남았습니다. 에티오피아 커피에서도 이런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평소 에티오피아의 산미가 거북하게 느끼셨던 분들에게 한 번쯤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 ETHIOPIA SIDAMA GATA NATURAL : 에티오피아 시다모 가타 내추럴(무산소)커피는 핵과일류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무척 좋았으며 우아함이 느껴지는 텍스쳐와 달콤한 산미가 요거트 같은 느낌과 함께 다가옵니다. 바디감도 묵직하게 느껴지고 여운도 무척 길게 느껴집니다. 상당히 맛있게 마신 것 같습니다.

 

+ PANAMA CASA RUIZ LA BERLINA WASHED : 첫 모금에서 다소 부정적인 맛이 느껴집니다. 건초 또는 설익은 듯한 풋내가 느껴졌습니다. 산미는 다소 높은 편이며 살짝 날카로움도 느껴집니다. 레몬 그라스와 자스민 아로마가 가장 우세했으며, 바디감은 적당한 수준이었지만 클린감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후반으로 가서는 초반에 느꼈던 부정적인 맛이 다시 나타나면서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추출 레시피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다양한 변수를 주어 추출을 진행하였지만 부정적인 맛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커버정 

 

+ 3CATS COFFEE LAB 스페셜티 블랜드 : 18g, 20g 두 가지로 추출해 보았고 20g으로 추출된 에스프레소에 물을 첨가하여 마셔보았습니다. 밝은 느낌의 단맛과 산미가 느껴지긴 하지만 바로 따라오는 우디한 느낌이 가득한 커피입니다. 지푸라기를 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분 좋은 한잔이기 보다는 입안가득 불편함이 따라오는 커피입니다.

 

+ ETHIOPIA SIDAMA NATURAL COE#4 : 봉투에서 꺼내어 본 원두는 라이트로스팅 되어 있었습니다.

추출은 앞에서와  같은 레시피로 추출하였습니다. 열대과일의 플레이버와 블랙체리의 단맛, 베르가못의 산미가 잘 어우러져 있었고, 커피의 질감이 좋았습니다. 산미가 조금은 날카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쉬웠지만 앞의 두 커피와 비교해 보았을 때 비터한 맛은 약하여 세가지 커피중에서 가장 좋은 느낌으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 ETHIOPIA SIDAMA BENSA KERAMO : 보내주신 패스트 커피는 평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크 로스팅된 커피에서 느낄 수 있는 다크초컬릿, 스모크의 맛과 향이 지배적인 커피입니다.

 

+ ETHIOPIA SIDAMA GATA NATURAL : 개봉한 원두에서는 오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추출은 브루잉레시피 1:15의 비율로 추출해 보았습니다. 베리, 복숭아의 플레이버를 느낄 수 있었고 단맛도 좋았습니다. 에프터에서 비터한 맛과 떫음이 지속되어 아쉬움이 남는 커피였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마신 카사루이즈 게이샤와 비교하였을땐 이 컵이 더 긍정적인 면이 많은 커피입니다.

 

+ PANAMA CASA RUIZ LA BERLINA WASHED : 이 커피는 제가 많이 로스팅했던 커피이고 로스팅 난이도가 꽤나 있었던 커피였습니다. 게이샤 품종에서 나오는 자스민 얼그레이 시트러스한  산미와 단맛의 중간지점을 베스트 포인트로 만들어야 하는 커피로 기억됩니다. 브루잉 추출시 1: 15 비율을 기준으로는 갈색설탕과, 무거운 산미, 비터함이 더해지는 것 같아서 비율을 1:16으로 만들어서 베스트 포인트를 잡아 보았습니다. 게이샤 스러움 보다는 단맛중심의 커피로 만드신것 같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하나린

 

+ 3CATS COFFEE LAB 스페셜티 블랜드 : 약간의 탄향, 우디한 느낌이 가장 먼저 느껴졌습니다. 식으면서 쓴맛이 강해지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크초콜릿같은 단맛이 미세하게 있으며, 적당히 무거운 바디는 긍정적인 요소이나, 애프터의 텁텁함과 전체적으로 거친 향미가 아쉬운 컵이었습니다.

 

+ ETHIOPIA SIDAMA NATURAL COE#4 : 첫 모금에 강한 신맛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레몬톤 시트러스 산미는 강한 반면, 캐릭터 발현이나 단맛이 약해 밸런스가 잘 안 맞는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덜 익은 자두나 수박 흰색부분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애프터도 너무 짧고, 바디 라이트하고, 단맛 발현이 거의 안됐다는 느낌입니다.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했다는 점이 좋았지만, 그 포텐셜이 제대로 터지지 않음이 아쉬웠습니다.

 

+ ETHIOPIA SIDAMA BENSA KERAMO : 분쇄향부터 약간의 탄향이 느껴졌습니다. 마실 때에는 번트된 향과 애프터의 텁텁함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산미와 함께 프룻티한 캐릭터들이 많이 죽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크 로스팅에서 탄맛의 유무, 향미의 풍부함, 질감, 단맛, 애프터의 깔끔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는 커피였습니다. 무겁지만 까칠한 질감, 초콜릿의 단맛이 있으나 탄맛에 가려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건자두같은 향미는 어느 정도 남아있었고, 다크로스팅에서 기대할만한 초콜릿 뉘앙스가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 ETHIOPIA SIDAMA GATA NATURAL : 무산소 발효이다보니 조금 과할 수 있는데, 라이트 로스팅으로 그런 과한 뉘앙스를 적게 만든 것이 긍정적입니다. 다만, 이 커피 역시 발현이 제대로 되지 않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두같은 핵과류 캐릭터가 느껴졌으나, 식으면서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며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지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PANAMA CASA RUIZ LA BERLINA WASHED : 덜익은 생 땅콩향, 구수한 로부스타같은 옥수수수염차 뉘앙스가 강했습니다. 생 견과류에서 느껴질 법한 쉰 산미가 부정적이었습니다. 게이샤의 캐릭터를 온전히 살리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5가지 원두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하여 시음을 하였습니다.

 

+ 3CATS COFFEE LAB 스페셜티 블랜드 : 은은하게 산미가 느껴지지만 이내 다크 초콜렛의 쓴맛이 느껴집니다. 단맛도 산미와 마찬가지로 미미하게 느껴져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조금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식으면서, 그리고 에이징이 지나면서 클린컵이 다소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ETHIOPIA SIDAMA NATURAL COE#4 : 레몬의 강한 산미가 먼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열대과일의 단맛이 이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COE라는 생각을 하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무 라이트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내주신 원두 중에는 가장 맛있게 마셨습니다.

 

+ ETHIOPIA SIDAMA BENSA KERAMO : 탄 맛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패스트 다크로스팅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조금은 개성을 살리는 방법이었다면 어땠을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ETHIOPIA SIDAMA GATA NATURAL : 열대 과일을 연상하게 하는 단맛과 산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마실수록 다소 클린컵이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PANAMA CASA RUIZ LA BERLINA WASHED :  첫 모금은 설익은 느낌이 듭니다. 풋내가 나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레몬 그라스의 느낌은 조금 느낄 수 있었지만 클린컵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5가지 원두 모두 추석 명절 직전에 로스팅을 하여 급하게 보내주셔서 그런지 로스팅에서의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준비하시는 시간이 충분했었더라면 조금 더 좋은 느낌의 원두를 제공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의 3CATS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3CATS COFFEE LAB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585

   https://www.instagram.com/3catscoffeelab/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3CATS COFFEE LAB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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