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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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남 여수 신기동에서 시작된 가치 커피. 2020년 여수 안산동으로 이전하면서 로스터리로 전환하여 운영 중입니다. 

가치 커피라는 이름은 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커피의 가격, 그만한 가치가 있는 커피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까지 산지에서부터 시작되는 수많은 여정 속의 노력과 에너지 등 그 가치가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바랐습니다. 상호를 만들 때 첫 모티브는 이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치 커피라는 카페가 지역사회에 커피문화를 알리는 엄연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선 가치커피를 같이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과 그 목표를 향해 같이 달려가는 팀원들이 함께여야 하는 것을 알기에,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가치 커피라는 이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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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커피의 로고는 커피나무를 물고 있는 벌새입니다. 오랜 신화에서 새는 메신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벌새는 중남미 커피 산지에서도 종종 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로 꽃꿀을 주로 먹습니다. 이러한 습식 형태 때문에 커피의 수분활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아름다운 새죠. 커피 가지를 물고 있는 벌새의 모습은 가치 커피가 다양하고 아름다운 커피들을 많은 분들께 전하고자 하는 이상을 형상화하여 로고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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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커피는 이지스터 1.8kg과 이카와 V3 pro를 사용 중입니다. 로스팅 시에는 커피가 가진 고유한 특징 중 향미의 강도와 선명함, 본연의 단맛과 클린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생두를 구입할 때 가장 중시하는 부분은  생산자 이력입니다. 생두의 생산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비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향의 강도와 선명도가 높은 커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블랜딩으로 구성하는 생두는 매해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규모가 큰 수입업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재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 가치 커피의 가치를 같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의 슬로건과 함께 좋은 커피를 오랫동안 소개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현대 사회의 사랑방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피가 가진 다양한 맛과 향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게 매주 다른 싱글 오리진 커피를 준비하고 로스팅 포인트가 다른 여러 에스프레소 블랜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커피가 가진 맛과 향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잔의 커피가 소비자의 손에 가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사람들의 가치를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제공하는것 뿐만 아니라 원두 납품, 커피 교육, 카페 컨설팅, 카페 장비 납품 및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소비자와 함께하는 정기적인 퍼블릭 커핑을 통해 커피를 느낄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고, 확장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커피 문화를 많이 알릴 수 있는 커피 회사가 되고자 하는 가치 커피의 세 가지 원두를 만나보겠습니다.

 

 가치커피의 소개 영상 :   https://youtu.be/-T0EDZkDzPY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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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Only Grace ]

화이트 색상의 반투명한 재질이며, 전면에는 가치 커피의 로고가 있으며 후면에는 식품위생법 관련 안내사항이 있습니다. 클립으로 고정된 영수증을 연상하게 하는 용지가 눈에 띕니다. 원두에 대한 정보와 추출 레시피가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본 패키지 중 원두에 대한 정보와 디자인이 가장 좋았다고 느껴졌습니다. 

 

COFFEE info

+ 코스모스 블랜드 (COSMOS BLEND)

Ethiopia Yirgacheffe Aricha W 68% + Ethiopia Sidama Bensa Hamasho W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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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코스모스 블랜드는 가치 커피가 시작한 2017년부터 준비해온 가치 커피의 대표 블랜드입니다. 두 가지 에티오피아 커피가 만들어 내는 향긋하고 화사한 향미는 커피처럼 느껴지지 않고 향긋한 차 한 잔을 마시는 기분이 들죠. 복숭아나 살구가 생각나는 새콤 달콤함과 화병에 담긴 꽃 한송이가 생각이 납니다. 코스모스는 우리에겐 꽃이 름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그 어원은 그리스어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카오스와 반대되는 의미의 코스모스는 질서와 정돈을 의미하는 단어로, 곧 우주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칼 세이건의 저서 코스모스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이 이름은 수백가지의 향 분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향미의 향연이 마치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를 생각나게 해 붙여졌습 니다. 커피가 가진 본연의 과실의 맛과 다채로운 향미를 훼손하지 않고 담아 한잔에서 느껴지는 향미의 코스모스를 여러분도 같이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 구수 블랜드 (GOOSOO BLEND)

Brazil Santa Lucia Y-Bourbon PN 77.92% + India Azad Hind CxR W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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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블랜드는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가치 커피의 대표 블랜드 입니다. 흔히 강하게 볶은 커피의 무거운 바디, 초콜릿향미, 카라멜향미를 고소한 커피로 인식하기 쉽지만, 이는 로스팅 후반부 카라멜화과정(Caramelization)과 건열반응(Dry Distillation)에서 만들어지는 향미로 어떠한 재료로도 공통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구수블랜드는 미디엄로스트로 본래 커피가 가진 본연의 고소함을 최대한 표현한 커피입니다. 브라질 커피에서 발현되는 견과류 향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인도 커피의 바디와 구수함과 어우러져 우리에게 익숙한 구수한 향미를 만들어냅니다. 구수블랜드는 우유와 만났을 때 진정한 매력을 발합니다. 어렸을적 우유에 말아먹던 죠리퐁이 생각나는 구수한 보리향이 여운에서 느껴지죠. 시럽을 2번 넣어드셔보세요. 어릴적 설레며 먹던 죠리퐁우유의 추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케냐 니에리 띠리쿠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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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중부 니에리(Nyeri)지역의 에버데어 산맥 기 슭에 (Aberdare Range) 위치한 띠리쿠 커피공장 (Thiriku Coffee Factory)은 띠리쿠 커피협동조합 (Thiriku FCS)이 소유하고 있는 커피 가공소입니 다. 28개의 공장을 지닌 거대한 테투커피협동조합 (Tetu FCS)으로부터 2000년 독립한 띠리쿠 커피 협동조합은 6개의 주변 생산자 커뮤니티와 주변 지역의 2,504명의 소규모 농부들의 커피를 구매해 가공하고 수출합니다. 띠리쿠 커피협동조합은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된 9명의 이사회 구성원이 관리하는데, 협동조합에 속한 회원 농가의 학비, 농장 개선, 긴급자금대출 등의 업무를 함께하며 생산자들이 원활한 커피생산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띠리쿠 커피가공소에선 Penagos 펄퍼를 사용하여 커피를 가공하는데, 기존의 펄퍼보다 물을 덜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생산비용 효율을 높이고 열 대우림연맹인증(Rainforest Alliance)을 획득하여 지속가능한 커피생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 습니다.

 

# 프렌치 미션 (FRENCH MISSION)

케냐의 커피역사는 1800년대 프랑스 식민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00년대 후반 프랑스 선교사들 (French missionaries)은 프랑스령 부르봉섬(Bourbon Island; 현재의 레위니옹 섬)에서 케냐로 커피씨앗을 옮 겨왔습니다. 성령회로 알려진 프랑스 선교사들은 1893년 몸바사 (Mombassa) 근처 타이타 타베타(Taita Taveta) 지역의 부라(Bura)에 선교회를 설립하며 동시에 부르봉 섬에서 가져온 커피 씨앗을 심었는데, 부라의 묘목은 1899년 세인트 오스틴(St. Austin)에 있는 다른 선교단에 전해졌고 지역에서 커피를 재배하고자 하는 정착민들에게 커피 씨앗을 나누어 주며 케냐 커피재배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프랑스 선교단은 레위니옹 섬에서 커피를 직접 가지고 왔기에, 프렌치 미션은 대개 버번의 다른 이름으로 불렸지만, 최근 유전연구에선 SL-34는 티피카 유전그룹과 관련 있다고 밝혀져 SL-34 선택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프렌치 미션과 관련있다는 것은 틀린것일 수도 있습니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2081 )

 

+ 코스모스 블랜드 :  향이 굉장히 다채로웠습니다. 베리류의 아로마가 뛰어나며 실키하고 부드러운 텍스쳐가 인상깊었고 시트러스류의 산뜻한 향과 달콤 상콤함이 너무 매력적인 커피였습니다.

먹을때마다 다른 과일들이 연상되었는데요 과일처럼 처음보다는 디개싱이 진행될수록  좀 더 쫀득하고 아로마도 풍부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특수한 프로세싱 커피에서 잘 나타나는  Cinnamon 향이 아주  직관적으로 강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는데요 브루잉으로 즐겨도 손색이 없는 커피였습니다. 블랙도 좋았지만 시럽 살짝 넣은 라떼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구수 블랜드 : 로스터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과 블렌딩을 한 이유가 어떤지는 좀 알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바디감은 적당한 편이며 은은한 옅은톤의 산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로웠습니다. 화사한 아로마가 있는 커피는 아니어서 누구나가 즐길만한 데일리 커피로 안성맞춤일듯 하구요 저는 아메리카노보다는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라떼가 고소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케냐 니에리 띠리쿠 : 신선한 과실의 상쾌한 신맛과 벌꿀의 은은한 달콤함의 조화가 좋습니다.

무게감은 다소 가벼운 느낌이 있지만 여운이 좋고 생동감 넘치는 커피였습니다.

핫커피도 너무 좋았지만 아이스 브루잉이 상큼한 산미가 도드라져서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었고 

여운이 정말 오래 지속됩니다.바디감은 조금 가벼운 편이지만 클린컵이 아주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2067 )

 

+ 코스모스 블랜드 : 라이트한 커피라 추출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추출도 원활히 잘 이루어지고 산미도 부담스럽지 않은 커피 였습니다. 다채로운 허브와 꽃 느낌의 향미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셨을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듯한 산뜻한 커피였습니다.

+구수 블랜드 : 구수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블랜드로써 낮게 깔리는 은은한 과일의 느낌과함께 어우러지는 구운 보리와 밀크 초콜릿이 우유와 함께 마셨을 때 더 좋은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닐라 시럽을 이용하여 아이스바닐라라떼도 만들어 봤는데요 바닐라 시럽과 함께 블렌드가 가지고 있는 단맛이 더 도드라져 풍미가 진한 죠리퐁 라떼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보다 라떼로 추천 드립니다.

+케냐 니에리 띠리쿠 : 블랙커런트와 자몽 향미가 적당한 바디감과 함께 어우러져 실키한 마우스필이 돋보이네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브루잉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기시기에 좋은 커피라 생각됩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2048 )

 

+ 코스모스 블랜드 : 저에겐 가장 베스트가 바로 코스모스였는데요, 산미보다도 우유랑 섞였을 시 올라오는 단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엔 우유와 함께 단맛으로 쭉 이어지다가, 중반부터는 약간의 산미가 살짝씩 치고 올라오는데 단맛이 잘 부각되는 라떼여서 좋았습니다!

+구수 블랜드 : 맛은 구수함도 물론 있었지만,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산미가 느껴질만 하면 구수함이 다가오는 그런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산미보단 편하게 라떼를 마실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기 좋은 원두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냐 니에리 띠리쿠 : 간만에 마시는 드립에, 더욱이 케냐였는데요! 산미가 좀 더 두드러지는 그런 커피입니다! 케냐가 기후로 인해 이런 맛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번 케냐 띠리쿠는 꽤 괜찮게 올라온 맛이라 좋았습니다! 이 정도라면 굳이 에디오피아나 콜롬비아를 선회할 필요가 없다고 볼 정도로 산미가 아주 다양하게 분포된 느낌에 살짝 올라오는 단맛이 있어 마시기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2032 )

 

+ 코스모스 블랜드 : 홀빈의 상태로 봤을때, 라이트하다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추출에서는 생각보다 분쇄된 빈 하나하나가 잘 익어 추출의 흐름이 너무 좋았습니다.드라이 아로마에서는 은은하게 잘익은 과일의 향이 뿜어져나왔으며, 에스프레소 추출 레시피는 누구나 마시기 쉽게 어느한쪽으로 편향된 에스프레소보다는 마일드하고 원두의 장점을 잘 표현한 에스프레소 레시피였습니다.

+구수 블랜드 : 드라이 아로마에서 부터 이름대로 구수한 뉘앙스를 남기는 맛이였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뒤에오는 깔끔한 맛이 무엇보다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 원두의 경우 구수한것을 너무 기준으로 삼다보면, 뒤에오는 떫은 맛이 도드라지게 될수도 있는데, 그런 떫은 맛 보다는 뒤에오는 깔끔하다라는게 매력적이였으며, 전체적인 부분에서는 곡류의 단맛과 구수한 맛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추천해주신대로 우유와 시럽과 함께 먹어보니, 선명히 유명 과자에 우유를 섞어놓은것과 같아 한편으로는 재밌는 맛이였습니다.

+케냐 니에리 띠리쿠 : 블랙베리같은 검은색 과일류의 진득한 단맛과 드라이 토마토같은 적절하게 깔리는 산미가 어느것하나 부족하지 않은 밸런스가 좋은 커피였고, 후반에 클린하면서 입안에 향미는 오래 남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중에 맛있는 케냐 한잔이 간절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세 가지 원두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습니다. 먼저 코스모스 블랜드는 베리류의 과일을 설탕에 졸인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산미와 단맛이 좋았으며 마시고 난 후 입안에 남는 허브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클린컵도 좋았으며 밸런스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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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블랜드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곡류의 고소하고 쌉쌀한 느낌과 후미에서 느껴지는 단맛은 마치 조리퐁을 연상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클린컵도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습니다. 

케냐 니에리 띠리쿠 블랙베리류와 케냐 특유의 토마토의 느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산미와 단맛이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세 가지 모두 제각기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으며, 향미와 단맛 그리고 좋은 클린컵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는 가치 커피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치커피

   전남 여수시 장성3길 20. 1층 가치커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achi_coffee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가치 커피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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