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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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위치한 이도 커피. 이도 커피는 세종시 금남면에서 이도 커피 본점과 이도 커피 사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점에서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사유점에서는 개인의 사적인 시간과 사색을 존중하는 공간으로서의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도라는 이름은 커피를 대하는 성실한 자세와 언제나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커피를 제공하자는 의미로 세종대왕님의 세자로 책봉된 이유를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이도 커피에서 로스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호 로스터는 예전에는 석사 학위와 연구소 연구직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인프라와 경험을 통해 정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던 중 커피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겼으며, 열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으로 시작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MOR, MOC 본선 진출을 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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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인 로스터기는 기센 W6, W1, 이카와 샘플 로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두를 선택할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점은 디팩트의 정도와 맛이라고 합니다. 디팩트의 양으로 항상 생두의 품질을 체크하고, 일의 강도 또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디펙트의 양을 체크하고 샘플 로스팅을 통해 로스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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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시에는 밸런스 컵을 위주로 생각하고 로스팅을 하고 있으며, 밸런스를 조금 더 향상시키고, 추출을 편하게 하기 위한 로스팅 포인트를 포커스로 로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로스터리의 가장 주된 목적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맛의 커피가 있다는 것을 서서히 물들게 전파하고, 산미에 거부감이 있던 손님들에게 거부감이 아닌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이도 커피의 두 가지 원두를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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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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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화이트 색상의 지퍼형 형태의 패키징이며, 뒷면에는 아로마 밸브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컵노트를 그림으로 나타내에 조금 더 소비자로 하여금 맛에 대한 이해가 쉬울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COFFEE INFO

+ FLO BL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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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Ethiopia Kochere Hama Washed - 50%

Ethiopia Buku Saysa Natural - 35%

Ethiopia Bensa Asefa Honey - 15%

 

플로는 꽃의 의미 입니다. 매장안에 중정이 있어서 봄 시즌에 맞춰 꽃을 연상하여 짜여진 블랜드 입니다. 

꽃과 과일의 단맛에 초점을 두고 블랜딩 했습니다.

 

아메리카노용 매장 사용 레시피 

vst22바스켓, 바텀리스, 25g 도징, 40~45g 추출 45~50초의 추출시간 

더블샷과 물 250g을 사용합니다. 

 

+ COSTARICA COE#8 FINCA TACA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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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지역 : Occidental, Costa Rica

고도 : 1,200m

품종 : Geisha

가공 : Honey

 

코스타리카 coe 8위 핀카 타카칼입니다. 1200m에서 자란 Geisha M2 허니 가공방식의 커피입니다. 

라이트 로스팅을 하면 에프터가 뛰어났고, 임팩트가 굉장하게 다가왔던 컵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 고객들의 추출을 조금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로스팅 포인트를 조금 더 뒤에 배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장 사용 레시피  

70-80ppm의 물을 사용합니다. 

20g의 원두, 분쇄도 8 (ek43), 물온도 98,

하리오 V60(3-4인용)드립퍼 

60g의 물을 5회 나누어 300을 부어 추출합니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JIN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1293 )

 

+ FLO BLEND : 꽃과 과일의 단맛에 초점을 두고 블렌딩 하였다고 하는데요. 로스터의 의도대로 향미가 잘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로럴한 향미 그리고 산미와 어우러지는 단맛이 인상적입니다. 봄이 연상되는 비교적 가볍고 화사한 느낌이 연상되는 커피라 느껴졌습니다.

 단, 추출 환경 또는 추출 과정의 문제인지 다소 산미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컵도 일부 있었습니다. 하지만 커피의 단맛도 워낙 좋아서 전체적으론 특정한 향미를 표현하기 위한 시즈널 블렌드의 목적에 잘 부합하는 커피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COSTARICA COE#8 FINCA TACACAL : 올해 마신 커피 중 가장 인상적인 컵 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의 산미는 날카롭지 않아 부담이 없고 핵과류의 향미가 생각보다 더 선명하고 애프터는 아주 클린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숭아의 향미를 좋아하는데 취향에 아주 잘 맞았던거 같습니다. 

업체 소개를 보면 라이트하게 로스팅하였을 경우 애프터가 뛰어나고 임팩트가 크게 다가왔던 컵이지만 일반 고객들의 원활한 추출을 위해 라이트 보다 뒤에 배출했다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훨씬 부담이 덜하고 편하게 마실 수 있었던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좋은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1273 )

 

+ FLO BLEND : 에스프레소로 마셨을 때 처음부터 단맛이 치고 올라와서 살짝 놀랬던 플로 블랜드. 부루잉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무척 좋은 맛을 보여줍니다. 플로럴한 꽃향, 특히 후미로 갈 수록 달콤한 산미가 입안을 꽉 채웁니다. 대추야자와 흑당을 먹어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기분 좋은 단맛이 컵노트의 대추야자와 흑당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맨처음 느껴지는 베르가못의 아로마도 잘 표현되고 있고 여운이 정말 오래 지속됩니다. 바디감은 조금 가벼운 편이며 클린컵이 무척 좋습니다. 봄을 닮은 커피 맞네요.

+ COSTARICA COE#8 FINCA TACACAL : 

우선 여러 레시피를 통해 마셔봤지만 업체 추천 레시피가 가장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을 밝히면서 제가 느낀 코스타리카 COE 8위 핀카 타카칼은 산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커피를 입에 머금고 잇으면 밀려드는 달콤한 산미가 입 안에 침을 고이게 만듭니다.

코스타리카 COE 8위 핀카 타카칼 원두를 그라인딩을 할 때 풍겨나는 프로그랜스가 무척 좋습니다. 밀도는 강하지는 않은 듯 싶었습니다. 아로마가 뛰어나고 잘 익은 살구를 갈아넣은 듯한 뉘앙스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바디감은 적당한 편이며 여운이 무척 오래 지속됩니다. 아이스로 마시면 청량감이 고스란히 온 몸으로 전해져옵니다. 정말 맛있게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커버정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1283 )

 

+ FLO BLEND : 완성된 아메리카노를 한모금 머금자 입안가득 대추야자와 흑당의 달큰함 느껴졌습니다.

기분좋은 단맛으로 첫모금부터 행복해집니다. 베르사못으로 표현된 시트러스계열의 산미가 자칫 과하게 느껴질수 있는 커피였지만 단맛이 함께 따라오며 인텐스가 감소되어 과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커피였습니다.  

목으로 넘긴 뒤에는 플로럴한 여운이 길게 이어져, 시작부터 끝까지 좋은 커피한잔 이었습니다.

플로럴한 긴 여운은 바로 꽃을 떠올리게 하였고, 이도에서 왜 봄시즌에 맞춰 꽃을 연상하여 만들었다고

설명하셨는지 너무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COSTARICA COE#8 FINCA TACACAL : 원두를 꺼내서 살펴보니 결점없이 깔끔한 커피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권장 레서피로 추출을 한번 해보았는데 컵노트가 선명하고 뚜렸한 노트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저 또한 많이 로스팅해 본 커피라서 맛적으로는 어느정도의 큰 기대는 없었는데 따뜻할때는 살구, 복숭아, 레몬에이드, 화이트초콜릿이 명확하게 나와서 놀랐고 식어가면서 균형적인 부분이 조금 역치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어 그라인더에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권장레서피(EK 8)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추출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디팅807 스위트 랩 7로 분쇄하였으며 12g을 분쇄하고 200g의 물을 45초단위로 50g, 50g, 100g 나누어서

부어주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커피를 만들었습니다.산미와 단맛이 뚜렸한 커피라서 조금 다운하기 위해서 산미와 단맛 구간보다는 농도구간을 좀더 높게 올려보았는데 균형미가 좋아져서 인지 너무나도 완벽한 한잔을 마신것 같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하나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1304 )

 

+ FLO BLEND :  에티오피아 워시드 계열의 복숭아 향미가 인상적입니다. 로스팅 포인트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과일의 상큼한 캐릭터가 여전히 잘 살아있었습니다. 식어도 캐릭터 유지가 좋고 클린컵이 좋습니다. 대추야자, 흑당, 플로럴이라는 이도 커피의 컵노트 설명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에티오피아 커피로만 구성되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워터리한 뉘앙스, 라이트한 바디가 아쉬웠습니다. 에스프레소로 추출했을 때에도 부족한 질감이 아쉽게 느껴졌고, 브루잉 커피에서도 이 단점이 유독 부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장에서 제공한 고온 추출 레시피에서는 번트 슈가의 향미가 다소 부각되면서 부정적인 캐릭터가 올라왔습니다. 2~3번의 추출 이후에는 물의 온도를 다소 낮추어 추출을 진행했습니다.

+ COSTARICA COE#8 FINCA TACACAL : 견과류, 밀크초콜리스, 레몬그라스, 자스민 등의 복합적인 캐릭터가 인상적인 커피입니다. 타국 게이샤 중에서 게이샤 향미가 잘 나타나는 커피를 만나기 어려운데, 이번 이도 커피의 코스타리카 커피는 COE 커피인만큼 기대 이상의 품질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제가 평소에 아쉽게 생각하는 코스타리카 특유의 너티한 뉘앙스가 거의 없고, 클린컵이 좋습니다. 5일차 이상 접어들었을 때부터는 계속 쓴맛이 조금씩 올라왔고, 전반적인 캐릭터 향미가 낮아졌습니다. 물론 맛있는 것은 그대로였지만, 2~3일차 때의 감동적인 맛보다는 아쉬웠습니다. 코스타리카 커피는 싱글 에스프레소에서도 그 캐릭터를 잘 유지하고 있었지만, 아메리카노나 브루잉 커피가 잘 어울리는 화려한 커피였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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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원두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으며, 최대한 업체에서 제공한 레시피를 적용하여 추출을 하였습니다. 먼저 FLO BLEND는 첫 모금부터 단맛에 놀랐습니다. 산미가 많을 거라고 예상과는 달리 달큰한 단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추야자, 물엿, 흑당 느낌의 단맛이 밸런스의 중심에 있었으며, 다시금 맛을 보니 플로럴함이 은은하게 느껴졌습니다. 실키한 바디감과 클린컵은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시고도 다시금 추출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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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ARICA COE#8 FINCA TACACAL는 살구 혹은 잘 익은 복숭아의 산미와 단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후미의 초콜릿의 달콤함까지 조화를 잘 이룬 느낌이었습니다. 클린컵과 밸런스 역시 좋았습니다. 어느 하나 부담이 없었으며, 저 역시 올해 마신 싱글 오리진 커피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좋았습니다.

 

총평은 빈프로파일러의 패널이신 좋은산님의 의견과 동일하여 인용하였습니다!

 

빈프로파일러의 패널들은 조금 유별나다 싶을 정도로 핸드픽 상태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애초에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것인지, 리뷰 활동을 하다보니 그런 성향이 되어버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제 경우에는 패널 이전부터 핸드픽을 중요하게 여겨왔습니다. 아마도 로스팅을 하기 전 가장 시작이자 기본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좋습니다. 그건 커피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종시 카페 이도커피는 첫 인상부터가 무척 좋았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은 듯 보입니다. 그런데 커피는 더욱 맛있더군요. 코스타리카 COE 8위 핀카 타카칼은 산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플로 블랜드는 에스프레소와 브루잉 모두 너무 좋은 맛을 보여줍니다. 싱그러운 봄을 그대로 담은 듯 싶습니다. 플로럴한 아로마가 기분을 업해줄 듯 싶습니다. 덕분에 정말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커피 감사드리며 더욱 더 발전하는 그리고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 이도 커피

   세종 금남면 금남구즉로 152 (본점)

   세종 금남면 금남구즉로 497 (사유점)

   http://www.instagram.com/leedo_coffee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이도 커피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6'

ㅎㅎ 2021-04-05 14:19

잘 봤습니다  카페가 이쁘면 커피가 맛이 없는게 일반적인? 추세 던데 여긴 다르군요

BeanProfiler 2021-04-06 14:19

사실 저도 많이 놀라고 느꼈습니다. 노력이 많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예쁜 매장에서 마시면 더더욱 맛있을것같습니다

khj 2021-04-06 11:17

잘 봤습니다!

BeanProfiler 2021-04-06 14:21

감사합니다!!

원포인트 2021-04-18 22:32

프로파일러 모든 분이 비슷한 의견을 내주시는 것이 신기합니다. ^^

BeanProfiler 2021-04-19 15:12

매번 같은 의견은 아닙니다. 다른 환경과 변수로 인해 다를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슷할때도 많더라구요. 그럴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느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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