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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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포동에 빈티지38으로 오픈하였으며, 이후 빈티지 로스터스로 이름을 변경하여 운영 중이다. 로스터리가 운영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과거의 시간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에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로스터리이다. 빈티지로스터스는 부산의 전포 카페거리에서 여러 문화 공간을 채워가고 있다. 로망38, 오볼래398, 곧 오픈 예정인 랜드마크 9으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로스팅은 국내 업체인 커피밥 5KG을 사용 중이며, 하나의 기호 식품인 커피를 누구나 만족시킬 수 있는 맛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한다. 호불호가 없는 커피, 즉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 제공하는 것을 항상 생각한다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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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밸브가 없는 종이 크래프트 지를 사용하고 있다. 다소 아쉬운 디자인과 구성인 듯하다. 빈티지 로스터스를 조금 더 표현할 수 있는 패키지였다면 좋았을듯하다.

 

COFFEE INFO 

 

  • 미란다 블랜딩  ( Rwanda Inzovu AA 40% , Ethiopia Yirgacheffe G2 60%)

 

Rwanda Inzovu AA

품종 : Bourbon, Typica

고도 : 1500~1600m

지역 : Kigali

가공방식 : Washed

 

Ethiopia Yirgacheffe G2  

품종 : Mixed Heirloom

고도 : 1600~2200m

지역 : Yirgacheffe

가공방식 : Washed

 

  • Brazil Fazenda Das Almas SP (S.O.E)

품종 : Yellow Bourbon

고도 : 950~1050m

지역 : Cabo Verde, Sul de Minas

가공방식 : Pulped Natural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고재현 ( http://beanprofiler.com/P_review/2888 )

 

  • 미란다 블랜딩 - 예상보다 강하지 않은 바디감은 추출도구 탓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적당히 좋다는 느낌이구요. 마시고 난 후 입안에 남는 여운이 깔끔하고 향기로운 느낌입니다. 특별히 강한 쓴맛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 브라징 파젠다 - 쵸컬릿 같이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씁쓸한 맛이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다만 클린한 느낌보다는 뭔가 막이 하나 껴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 BEAN PROFILER PANEL : Ms.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2897 )

 

  • 미란다 블랜딩 - 브라운슈거나 버터 스카치의 묵직한 단향과 열대과일의 아로마가 은은하게 퍼져서 무겁고 깊은 단맛과 부드러운 바디가 긴 여운을 주는 커피였습니다.
  • 브라질 파젠다 - 솔직하게 장점을 찾을 수 없는 커피였습니다. 결점두가 많기도 하고 퀘이커를 제외하고 100g중에 10g정도 디펙트가 나왔는데 디펙트를 걸러내고 추출을 하더라도 흔히들 브라질 커피에서 난다는 rioy라고 불리는 요오드 냄새와 메디시널한 향이 강해서 싱글로는 무리가 있는 커피가 아닌가 싶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zenio7 ( http://beanprofiler.com/P_review/2983 )

 

  • 미란다 블랜딩 -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느낌은 없으나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도 없는 무난한 커피였으며 향미가 없고 질감이 좀 아쉬웠으나 단맛이 나쁘지 않았다.
  • 브라질 파젠다 - 전체적으로 쓰고 떪음이 느껴졌으며 스파이시한 느낌이 긍정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또한 브라질 특유의 너티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본연의 재료(생두)가 좋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2904 )

 

  • 미란다 블랜딩 - 따뜻한 라떼로 마실 땐 쓴 맛이 좀 강조되는 라떼였으며, 우유와 밸런스가 잘 맞지 않고 좀 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이스라떼의 경우에는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초콜렛의 맛이 우유 안에 머금은 맛을 주었습니다. 
  • 브라질 파젠다 - 밸런스가 참 좋았습니다. 특별하게 무엇하나 튀는 맛보다는 단정하면서도 자신의 색을 잘 나타내는 고유의 미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오랜만에 마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치고는 끝까지 다 마시고 아쉬움이 남을 정도였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맛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패널 분들도 이야기한 배송과 패키징의 문제는 조금 아쉬웠다. 물론 원두 배송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이해는 하지만 조금은 신경을 썼었다면 첫인상도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먼저 미란다 블랜딩을 추출해보았다. 원두 내 가스의 양이 상당히 많게 느껴졌다. 에스프레소로 마셔보니, 후미의 쓴맛이 복합적으로 좋지 않았다.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다 마시기 힘든 정도의 뉘앙스였다. 산미가 상대적으로 적은 건지 후미의 좋지 않은 쓴맛이 모든 맛을 덮고 있는 건지 밸런스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디개싱을 한 후 이 커피가 물이 희석되니 다른 느낌으로 느껴졌다. 아메리카노로  마셔보니 산미가 살아나고 좋지 않았었던 후미의 쓴맛이 사라졌다. 다른 커피로 생각이 될 정도로 다르게 느껴졌다. 산미가 은은하게 느껴지고 단맛이 넓게 펼쳐졌다. 클린컵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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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젠다 다스알마스는 입안에 남아 있는 스파이시함이 디펙트 빈에서 오는 건지 생두의 특유의 느낌인 건지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싱글 오리진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는듯해 보였다.

 

두 종의 원두를 먹어보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첫인상이 좋지 않았고, 디개싱 전과 후의 맛의 변화도 심하게 느껴졌었다. 밀크 베레이션 또는 아메리카노의 관점에서는 괜찮겠지만, 에스프레소로는 아쉬웠다. 

 

 

+ 빈티지 로스터스는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199번길 38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빈티지 로스터스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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