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FFEE /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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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드 에스프레소

 

 이번 리뷰는 성북동에 자리하고 있는 "네임드 에스프레소" 입니다.

 

  커피를 맛 보기 전에 패키지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광 실버
  • 지퍼 스탠드형 커피 봉투 / 아로마밸브 부착
  • 전면에 업체와 커피에 대한 정보 라벨 작업

 

 익숙하게 볼 수있는 지퍼 스탠드 형의 커피 봉투 입니다. 색상은 무광 실버로 보여지며 후면에 아로마 밸브가 부착 되어 있습니다.

 

 개개인의 선호도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타이형 보다 지퍼형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별도의 보관 용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관리에 있어 더욱 간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업체명과 커피명과 부가적인 정보가 라벨 형태로 부착되어 있는 심플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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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Bitter Twist]

 

 

 네임드 에스프레소에서 리뷰용 커피 3종을 보내주셨는데요. 그 중 첫 번째 "Bitter Twist" 먼저 보겠습니다.

 

 블렌딩에 대한 정보는 간략하게 표기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 코스타리카
  • 케냐
  • 브라질
  • 기타

내용으로 보아 3종 이상의 커피가 블렌딩 된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추출 도구와 레시피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 바랍니다. 

 

  • 페마 e98 re (ims 샤워스크린 / vst  필터 18g)
  • 콤팍 k6 essential
  • 커피 : 18g
  • 추출시간 : 38 sec.
  • 추출량 : 36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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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ter twist"

 

 개인적으로 견과류가 느껴지는 너티한 향미와 가볍게 느껴지는 산미 그리고 질감은 적절한 밸런스를 보여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중적으로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블렌드 커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 맛 볼 "Andersen"에 비해 적당히 무게감도 있어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스타일의 커피가 아닐까 합니다. 

 

"가볍게 느껴지는 산미와 부드러운 질감의 커피로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커피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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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렌드 ANDERSEN]

 

 이어서 2번째 블렌드 커피 "ANDERSEN" 입니다.

 

  • 에티오피아
  • 과테말라
  • 인도네시아

 3종의 커피가 블렌딩 되었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출 환경은 동일하며 추출 레서피는 아래와 같습니니다.

  •  커피 : 18.5g
  • 추출시간 : 27sec.
  • 추출량 : 40ml

 

 커피를 맛 보기 앞서 분쇄한 커피의 드라이 아로마를 맡아보니 과일이 연상되는 달콤한 향과 내추럴 커피 특유의 느낌도 있었는데요. 블렌딩된 커피 중 내추럴 커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Bitter Twist"에 비해 복합성 있는 향미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질감은 "Bitter twist"가 더 좋았다고 느꼈기에 "Andersen"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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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 베리에이션의 경우 향미는 좀 더 살아나지만 묵직하거나 고소한 느낌은 덜하다고 할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맛을 더 선호하기에 저는 "Andersen"으로 맛 본 라떼가 좀 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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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코르디예라 데 푸에고]

 

 

 마지막으로 싱글 오리진 "코스타리카 코르디예라 데 푸에고" 입니다.

 

 이 커피를 받아보고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 가공 방식 입니다. "무산소 발효가공(Anaerobic Fermentation)"은 독특한 향미를 보여준다고 많이 알려져 있기에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무산소 발효가공(Anaerobic Fermentation)?

 

 디펄핑된 체리와 특수 처리된 점액질을 탱크에 넣은 뒤 이후 산소를 제거하여 발효시키는 가공 방식.

 

  • 하리오 v60
  • 말코닉 탄자니아 (6.5)
  • 커피 : 22g
  • 추출량 : 220ml
  • 추출시간 : 1분 40초

 

 분쇄 후 프래그런스를 맡아보면 스파이시한 느낌의 향미가 느껴집니다. 컵 노트에 표기된 진저와 시나몬의 향미가 아닐까 합니다. 커피를 맛 보니 처음 체리의 산미와 함께 스파이시한 향미가 강하게 느껴지고 이후 금세 향미가 사라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여운이 길게 느껴지기 보단 클린하게 마무리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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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강한 만큼 호불호도 분명한 커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B-pro 패널리뷰는 <네임드 에스프레소>와  <빈프로파일러>의 지원으로 작성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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