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2018-04-10 16:53:28
0 195

*간단한 영상 만들어 봤어요~

ABOUT COFFEE / PACKAGE

 

XmG3j5a3Tz+poQtq_fcEww_thumb_1588.jpg

 

3616 Brewing

 

 

 이번 리뷰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하고 있는 "3616 Brewing" 입니다.

 

 브루잉 커피 전문 매장으로 이번 리뷰에 사용되는 커피 2종도 브루잉에 사용될 커피로 준비해 주셨네요. 그럼 이전과 같이 커피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패키징 간단하게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3616 Brewing"에서 보내주신 커피는 원통의 보관함에 커피가 담겨 있습니다. 보관함 전면은 커피의 특성에 맞는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봉투형에 비해 선물이나 보관이 다소 용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습니다. 

 

 원통의 보관함 안에는 타이가 부착된 커피 봉투가 들어 있는데 아로마 밸브는 장착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UNADJUSTEDNONRAW_thumb_1589.jpg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같은 패키징은 선물이나 보관에 있어 장점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마감이 조금 아쉬웠어요. 뚜껑을 한 두 번 여닫으니 포장된 종이가 벗겨지는 듯 하네요.

 

"선물이나 보관이 용이한 원통형의 커피 패키징. 그런데 마감이 조금 아쉬웠어요."

 

COFFEE INFO.

 

UNADJUSTEDNONRAW_thumb_1580.jpg

 

FRUGT : Ethiopia Limu Natural (3.30)

 

  • 커피 : 20g
  • 온도 : 90~91도 
  • 추출량 : 220g
  • 추출시간 : 2분 20~ 30초

 

"에티오피아 리무 내추럴" 입니다. 권장해주신 레서피는 위와 같으며 추출 도구는 케맥스를 추천 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재 사용 환경에 케맥스가 없어 기존에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하리오 V60"을 사용하여 추출해 보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케맥스로 내린 맛이 궁금해지네요.

 

 커피는 앞선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라이트 로스팅된 커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약배전 커피의 경우 향미가 보다 분명하게 들어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어떤 향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분쇄 이전의 원두에서 달큰한 향미가 올라와 기대가 더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권장된 추출 레서피 사용하여 커피를 맛 보았는데요. 추출 도구를 달리해서 그런지 기대보다 맛이 나오지 않는 듯 하였습니다. 하여 추출온도를 95도 가량 높이고 추출 시간을 조금 앞 당겨서 추출하니 다소 가벼웠던 단 맛도 조금 더 살아나는 듯 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도 반영되었겠지만 라이트 로스팅된 만큼 추출환경과 커피의 상태에 따라 레서피를 달리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의 산미와 내추럴 커피 특유의 단 맛. 

다소 무거운 질감을 줄거라는 생각과 달리 밸런스가 좋은 편이에요.

단, 취향에 따라 추출시 온도를 달리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2nQK3TS5Sp6NWlRqBCjloA_thumb_1575.jpg

 

 STROMMER : Ethiopia kochere gutiti Natural

 

  • 커피 : 20g
  • 온도 : 90~91도 
  • 추출량 : 220g
  • 추출시간 : 2분 20~ 30초

 

 이어서 STROMMER 라는 네이밍이 붙은 "에티오피아 코체레 내추럴" 입니다. 권장된 추출 레서피는 위와 같습니다. 

 

 단,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추출온도와 추출 시간은 다소 조정하여 맛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서 소개해 드린 "에티오피아 리무 내추럴" 보다 "에티오피아 코체레 내추럴"이 훨씬 취향에 맞았어요. 베리류의 향미도 더 많이 올라오고 입안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의 질감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로스팅한 날짜를 참고하여 4일차 이후부터 맛 보기 시작했는데 향미도 좋았습니다. 업체 측에서 추천해 주신 케맥스로 추출한 커피 맛을 보지 못한게 조금 아쉽게 다가오네요. 

 

 간혹 내추럴 커피를 맛 볼때 특유의 이취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리뷰로 맛 본 내추럴 커피들은 이런 점에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달큰한 베리류의 향미와 단맛.

리무 내추럴 보다 산미는 가볍고 특유의 질감이 인상적 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