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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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동구에 위치한 옐로우 나이프 커피 컴퍼니. 2017년에 오픈하여 원두 납품을 메인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옐로우 나이프라는 이름은 캐나다의 한 지역명이자, UN이 선정한 세계에서 오로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도시이다. 오로라의 색상을 패키지에 입혀 디자인을 하였으며, 이름 또한 오로라와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에서 따와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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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인 로스터기는 기센 W6를 사용 중이며, 현재는 프로밧 UG22 입고 대기 중이라고 한다. 로스팅 시 주로 생각하는 방향은 처음 설정한 컵 노트를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파일을 설정하며 재현성을 위해 램프 업, 다운을 간결하게 진행, 이를 위한 풍부한 화력을 사용하기 위해 가스 노즐을 튜닝하여 사용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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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시 주로 생각하는 로스팅 포커스는 블랜딩의 비율 및 원재료의 선택과 방향은 항상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주 안에서 움직인다고 한다. 원두 납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네트워크들이 이해하기 쉽고 소비하기 편리한 로스팅 포인트로 로스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약배전을 진행하되 시간 대비 ROR값을 설정하여 추출이 원할하게 되도록 프로파일을 설정하며, 모든 로스팅은 스코칭 및 티핑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화력 조절 및 배기플로우 설정을 하고 있다. 또한 Lighttells 사의 CM-100을 사용하여 아그트론 넘버를 측정, SINAR를 사용하여 원두의 수분율 및 밀도를 항시 체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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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의 구입은 SINAR를 사용하여 생두의 수분율과 밀도를 측정 및 퀄리티를 확인하고 있으며, 설정된 컵 노트의 방향과 맞는 생두를 구매하고 있다고 한다. 

원두 납품을 메인 사업으로 꾸려나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네트워크와의 원활한 소통을 추구하고 있으며,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커피 또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함께 발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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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납품을 메인 사업으로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블랜딩을 판매 중이며, 그중 하나인 그라운드 블랜드의 패키징이다. 7개의 블랜드 패키징을 모두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며, 다 모였을 때 더욱더 힘을 발하는 패키징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한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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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 그라운드 블랜드

-브라질 몬테까르멜로 내추럴
지역: Monte carmelo
품종: Catuai, Mundo novo
고도: 600 ~ 1,000m
가공방식: Natural

-콜롬비아 카우카 워시드
지역: Cauca
고도: 1,850 ~ 2,100m
품종: Colombia, Castillo
가공방식: Washed

-인도 바드라 아라비카
지역: Chickmagalur, Kartaka
고도: 746 ~ 1,417m
가공방식: Washed

 

오로라를 기다리기 시간동안 추위를 피하기 위해 티피라는 천막텐트가 깔려있는 땅을 상상하며 구성하였으며, 티피 안에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는 묵직한 단맛이 좋을 것 같아 설정하였다고 한다.

컵 노트 : cacao, caramel, bitterness, full Body

 

추천 추출 가이드 : dose. 18g time. 28~30sec Ext. 40g

브루잉 추천 추출 가이드 : dose 20g time 1:40~1:50 Ext. 260ml pour-over 형태로 추출, 동일한 유속으로 조금 빠르게 진행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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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 에티오피아 시다모 트와콕 내추럴 G1 상세정보


지역: Oromia Region, Sidamo Zone
고도: 2,000+masl
품종: Heirloom Ethiopian varieties
가공방식: Natural
annual rainfall: 1650

 

트와콕은 에티오피아어로 sweet peach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2018년 런칭 후 빠르게 품절되고 있는 제품. 잘 익은 붉은 체리만 수확하여 아프리칸 베드에서 single layer로 천천히 건조하였고, 이름과 같이 달콤한 복숭아 플레이버가 있는 제품이다.

컵 노트 : peach, blueberry, strawberry, grape, floral, juicy, peach juice

 

브루잉 추천 추출 가이드 : dose. 25g time. 2min Ext. 280ml pour-over 형태로 추출, 처음엔 조금 느린 유속에서 중반 이후 빠른 유속으로 마무리 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머신 추천 추출 가이드 : dose. 20g time. 30~32sec Ext. 38~40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868 )

 

+ 그라운드 블랜드 : 역시나 예상대로 대중적인맛의 커피였다. 단맛이 좋고 쌉쌀한 쓴맛과 너티한 견과류 아로마가 아주 조화로웠다. 특별한 향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누구나가 즐기기에 무리가 없는 커피라고 생각된다. 아이스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는 라떼를 좋아하는데 풀바디 커피라 그런지 피넛버터같은 찐득한 느낌을 주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트와콕 : 경험상 브루잉으로 괜찮던 원두도 에스프레소로 내리면 꼬리꼬릿하거나 풋내가 확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트와콕은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먹었는데도 꿀떡꿀떡 목넘김도 좋고 푸루티한 플레이버가 너무 좋았다. 단점이 딱히 느껴지지 않는 잘 볶인 원두라는 생각이 들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912 )

 

+ 그라운드 블랜드 : 입안 가득차는 첫 한 모금에서 묵직한 바디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블랙커피나 화이트커피 어디든지 그 자리에서 묵묵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느낌으로 카라멜의 단맛과 고소하면서 쌉싸름한 쓴맛이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한 잔이었습니다. 우유와의 조합에서도 상당히 커피가 강하기에 소스류에도 밀리지 않는 특성을 보였습니다. 아내의 말을 빌리자면, 카라멜 마끼아또를 즐겨 마시는 입장에서 커피가 상당히 강하다고 느꼈다고 하였기에 소스류가 첨가된 커피에서도 그 존재감이 상당한 커피였습니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트와콕 : 첫 모금에 부드러운 마우스 필과 함께 맑은 느낌을 받은 한 잔 이었습니다.

꽃과 복숭아향의 맑은 티 같은 느낌으로 상당히 라이트한 바디감과 함께 은은하게 올라오는 딸기향을 부담없이 느낄 수 있는 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컵 노트들의 캐릭터들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라

조금 더 임팩트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아 있네요.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887 )

 

+ 그라운드 블랜드 : 어떤 그라인더로 갈아도 밸런스가 조금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거친 느낌이 좀 있어서 다른 맛을 느끼기에 조금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견과류와 다크초콜렛의 풍미를 즐기시는 분에겐 나쁘지 않을 듯 하나, 저처럼 밸런스가 있는 커피를 원하는 분이라면 저처럼 느끼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트와콕 : 에쏘로 내리는 게 어렵진 않았으나, 에쏘보단 드립으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름 그대로 달달한 복숭아와 함께 밸런스가 좋고, 꿀처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커피였습니다. 따뜻하게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875 )

 

+ 그라운드 블랜드 : 홀빈을 처음봤을때 기름이 나와있었고, 블랜딩이였으나 원두 크기도 거의 일정하고 결점두도 많이 없었습니다. 추출이 조금 빠른듯한 느낌이였지만 마셔보고 추출가이드를 잘 잡아줬다는 느낌을 많이 들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오일리하기 보다 부드러운 크레마촉감과 튀는맛없이 밸런스가 좋았으며, 다른 음료에서 카카오의 풍미와 꽉찬 바디감 그리고 쓴맛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묵직한 단맛이 깔려있으면서 입에남는 부정적인맛은 없었습니다.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아메리카노나 라떼의 바디가 꽉차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마실수있는 커피였습니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트와콕 : 뜯었을때 홀빈이 깔끔하였고 원두가 골고루 잘 볶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잘익은 복숭아 늬앙스와 달콤한 베리류의 늬앙스가 돋보였고, 잘 익은 빨간과일류의 높지않은 산미톤과 은은하게 깔린 단맛과 긴 후미도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나 드립은 식어도 향과 단맛이 유지 되었고 끝맛에 부정적인 느낌도 없어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두 가지 원두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다. 먼저 그라운드 블랜드는 먼저 원두의 상태가 좋다는 것을 먼저 느꼈다. 이미 원두 표면에 오일이 나오고 있는 중이었지만 업체에서 이야기한 결점두 부분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라운드 블랜드의 에스프레소는 산미나 쓴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밸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향미는 다소 부족하지만 너트류의 고소함과 쌉쌀함이 주를 이루었다.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올라운드 커피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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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시다모 트와콕은 약배전임에도 고른 로스팅 스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달콤한 딸기청 혹은 달큰한 황도의 단맛이 느껴졌다. 클린컵과 실키한 바디감도 부드럽게 목 넘김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향긋하다고 표현될 만큼의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두원두 모두 밸런스가 좋았었고, 클린컵도 좋았다. 원두마다의 아이덴티티 역시 잘 느끼게 해주었으며, 원두의 상태를 봤을 때도 모범적인 원두 납품업체일 거라고 생각이 들 만큼 관리가 잘 된 느낌을 받았다.

 

 

+ 옐로우 나이프 커피 컴퍼니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517-21

  http://ykcoffee.co.kr/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옐로우 나이프 커피 컴퍼니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

A 2020-06-30 15:39

봉투 만큼 원두도 맛있나 보네요

BeanProfiler 2020-07-01 10:31

맛있었어요.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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