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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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마시미 로스터스. 마시미 로스터스를 이끌고 있는 서창원 대표는 SCA KOREA CHAPER 교육위원, KOREA COFFEE CHAMPIONSHIP Judge, 2019 KOREA COFFEE IN GOOD SPIRIT 국가대표 로스팅 코치 등 국가 대표 선발전의 코칭 밑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9 Austrailia International Coffee Award Silver Prize

2019 KOREA BARISTA AWARD 올해의 로스터 수상 Winner

2017 마스터오브카페 콜드브루분야 4위

2018 골든커피어워드 싱글오리진부문 금상

2018 골든커피어워드 드립백부문 은상

2018 골든커피어워드 에스프레소부문 동상

2018 로스팅테크니션챔피언쉽 동상

2019 중국 인터내셔널 골든커피어워드 Winner

2020 Austrailia International Coffee Award 5관왕

 

위의 이력이 말해주듯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되는 로스터리이다.

사용하는 로스터기는 기센 W6와 이지스터 1.8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두를 구입할 때 품종, 현지 농작 상태, 매입가 등 모든 것을 고려하여 샘플 테스팅 후 구매를 한다고 한다. 특히나 단맛과 생두가 가진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로스팅이 가능한 퀄리티인지를 고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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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미 로스터스는 거시적으로는 스페셜티 커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방에서도 최선을 다해 작게나마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시적으로는 커피를 드시는 한 분 한 분의 행복한 한 모금으로 인한 미소를 드릴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말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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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패키징에 전면에는 원두 이름과 로스팅 날짜가 적혀져 있으며, 뒷면에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이 적혀져 있다.

원두의 설명이 부족하기에 그 부분이 조금은 아쉬웠다.

 

COFFEE INFO

 

+ 볼리비아 트라피체 피베리 자바 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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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 콜롬비아 마난 티알레스 게이샤

2020 Austrailia International Coffee Award Single origin Silver m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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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 업체 추천 레시피

 

하리오 V60 기준 푸어오버로 편히 내리시는걸 추천

Brew ratio - 1:15(원두 20g기준 300ml 물 사용)

분쇄도 - 일반드립보다 조금 가는 분쇄도

물온도 : 90~92도

brew recipe - blooming 30g/ 30초 1차,2차,3차까지 추출권장

총 추출시간 3분 이내

 

머신을 이용한 에스프레소 추출시 EK43 기준 가장 Fine으로 20g VST바스켓 사용

인퓨징이 가능한 머신으로 적당한 인퓨전 타임을 가지고 도피오와 룽고의 중간 정도로 추출하는 것을 권장.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725 )

 

+ 볼리비아 트라피체 피베리 : 달콤하고 기분좋은 베리향의 여운이 너무 좋은 커피였다. 과일의 풍미는 얼핏 무산소 발효 커피의 그것과 맞먹었지만 무산소 발효 커피는 과하면 발효취가 강한데 비해 볼리비아 트라비체는 딱 절제되어서 부정적인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었다.

식어서 한잔이 끝날때까지의 단맛의 여운이 길고 아주 좋았다. 물론 좋은 생두였지만 로스터의 고민과 실력이 이부분을 좌우했을것 이라고 본다. 로스팅 후 10일까지도 풍부한 아로마를 즐실 수 있었다.

+ 콜롬비아 마난 티알레스 : 섬세한 느낌이 강한 커피였다. 개인적으로는 게이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데, 특유의 Grassy한 뉘앙스 때문이었다. 콜롬비아 마난 티알레스는 어찌보면 전형적인 게이샤 커피의 맛 이었는데 전혀  Grassy한 느낌이 없었다.

게이샤는 발로 볶아도 맛있다는 말을 처음 한 사람을 보게 된다면 옆구리를 한대 쳐주고 싶을 만큼...게이샤도 잘 볶아야 맛있다는걸 알게 해준 커피였다. 내추럴 이었지만 내추럴 커피의 뉘앙스 보다는 워시드 커피의 상큼함과 클린함이 돋보여서 내추럴 커피의 뉘앙스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좀 실망 스러울 수 있겠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750 )

 

+ 볼리비아 트라피체 피베리 : 내추럴 프로세싱된 커피로 분쇄시에 드라이 아로마에서 느껴지는 향긋한 꽃내음이 달달하게 다가와 상당히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해당 로스터리의 권장 추출 레시피로 추출을 했으며, 추가적으로 위 사진에서 보이는 킨토 커피 드리퍼로도 추출하여 마셔보았습니다. 내추럴 프로세싱에 비해 상당히 깔끔한 목넘김과 깔끔함이 인상적이었고, 적당한 산미와 함께 허브 계열의 단맛이 로스팅에 상당히 신경썼다고 느껴질 만큼 비교적 고가에 속하는 원두가격임을 감안할 때 아깝지 않은 한 컵이었습니다

+ 콜롬비아 마난 티알레스 : 내추럴 프로세싱으로 향긋한 드라이 아로마로 기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커피 또한 권장 추출 레시피와 킨토 드리퍼로 추출을 진행하였으며, 은은한 베리류와 부드러운 목넘김 그리고 균형잡힌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다소 임팩트가 약한 향미가 조금 아쉬웠지만 은은한 향미들이 부담없는 한 컵이 커피애호가들이게 좀 더 다양한 경험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731 )

 

+ 볼리비아 트라피체 피베리 : 좋은 원두, 좋은 로스팅이 받춰주어서인지 너무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원두였습니다. 특히 라떼로 마실 때 느껴지는 꿀처럼 달콤함과 부드러운 산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풋콩의 맛만 조금 덜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콜롬비아 마난 티알레스 : 콜롬비아의 좋은 이미지가 역시나 느껴지는 원두였습니다. 머신으로 내리는 커피보다는 드립으로 내리는 커피가 더 잘 어울리는 원두였습니다.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았으며, 부드러운 산미 역시 끝까지 마실 수 있게 하는 커피였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716 )

 

+ 볼리비아 트라피체 피베리 : 그라인딩후 선이 분명한 복숭아와 청포도의 향과 같았으며, 첫모금에서 과일향을 블랜딩한 홍차 같은 풍미와 뒤에 받쳐주는 단맛이 느껴 졌으며 먹고난 후 후미도 길게 남았고 커피가 식으면서 베리류의 산미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그라인딩했을때 느껴졌던 향보다 조금 덜해서 아쉬웠습니다. 볼리비아는 블랜딩된 홍차와 같은 풍미와 다양성이 있었고, 여름에 아이스로 마시면 좋을만한 커피였습니다.

+ 콜롬비아 마난 티알레스 : 드라이 아로마의 경우 레몬그라스에서 볼수 있는 허브의 뉘앙스가 나타났으며, 레시피와 같이 추출했을 때, 차에서 느낄수 있는 발효된 잎차와 같은 풍미를 느끼수 있었고, 산미톤은 높지않아서 부드럽게 마실수있는 커피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랜딩된 홍차를 마시는 듯한 커피였습니다. 홍차 외 다양한 풍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맛의 힘이 약하게 느껴져 조금은 아쉬움을 남기는 맛이였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두 가지 원두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다. 먼저 볼리비아 트라피체 피베리는 베리류의 강하지만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산미를 느낄수 있었으며, 이내 단맛과 만나 요거트와 같은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입안에 은은하게 퍼져있는 플로럴한 산미는 긴 여운을 가져다주었으며, 클린컵도 좋아서 한 잔의 커피를 기분 좋게 마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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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마난 티알레스는 살구의 향긋한 산미와 진득하다고 느껴질 만큼의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후미의 시나몬의 쌉쌀하지만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에프터 테이스트와 클린컵 역시 좋았다. 또한 두 원두 모두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셔보았는데 청량감과 시원함이 더해지니 더욱더 원두의 캐릭터를 높여주었다.

 

두 원두 모두 로스팅을 잘한 느낌을 받았다. 몇 년 전 스웨덴의 코피 커피나 드롭 커피를 마실 때의 기분이 들었다. 물론 원하는 샷을 만나기 위해 많은 양의 원두를 소비를 했지만 포인트를 잡고 나서는 꽤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젠 굳이 유럽커피를 사서 마시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회였다.

 

 

+ 마시미 로스터스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길 51-2

   https://smartstore.naver.com/masimi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마시미 로스터스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

하나린 2020-05-31 01:56

"게이샤 발로 볶아도 맛나다는 사람 옆구리 치고 싶다" 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이번 커피 리뷰가 좋아보여서 저도 담에 사먹어 보렵니당ㅎㅎ

BeanProfiler 2020-06-16 09:38

꼭 추천해드립니다. 게이샤라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건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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