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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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오픈하여 현재까지 브루잉을 전문으로 하는 로스터리.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핸드 드립 커피와 콜드브루, tea를 중심으로 한 메뉴로만 제공하고 있다. 처음 시작을 할 때는 20대 후반에서 40대 사이의 직장인이 주 소비층이라고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였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생각했었던 오피스 상권보다는 원룸촌, 먹자골목, 시내 상권, 기차역에 가까운 위치 때문에 10대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의 손님들이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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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원대표가 말하는 커피맨션 문장 이라는 의미는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인 맨션처럼 다양한 모습의 커피를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이야기들로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정하였다고 한다. 매월 시인들을 초청해 낭독회를 열고 있으며, 문화적인 소양을 손님들의 일상에 가만히 스며드는 카페가 되고 싶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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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커피에 대한 애정이나 철학보다는 주변의 다른 카페와는 차별된 카페를 원했었고, 처음 운영할 때는 손님들이 낯선 메뉴에 당황해하셨지만 꾸준하게 방문해 주시는 단골손님들도 생길 만큼 자리를 잡은 로스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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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맨션 문장은 스트롱홀드 S7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트롱홀드를 선택한 이유는 안정적인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선택을 하였다고 한다. 로스팅은 요리와 같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별미보다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집밥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로스팅을 하고 있으며, 매일 10종 내외의 원두를 준비하고 있고, 밸런스와 단맛에 중점을 두어 로스팅을 하고 있다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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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색상이 각기 다른 종이 크래프트 재질에 후면에는 원에이 밸브가 부착되어 있고, 색상별로 다른 느낌을 준다.

 

COFFEE INFO

 

+ 명사 블랜드

 

에티오피아 워르카 사카로 42%

과테말라 산미겔 빠찰룸 27%

브라질 몬테 크리스토 16%

인도 바드라 로부스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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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 과테말라 산미겔 빠찰룸

 

파카마라 / 워시드 / 1200~16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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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 에티오피아 모모라 구지 G1 내추럴

 

토착종 / 내추럴 / 20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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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621 )

 

+ 명사 블랜드 : 블랜드 명사를 먹고 딱 떠오른게 BitterSweet 였습니다. 달콤하면서 쌉쌀한 거기에 은은한 산미까지.. 뭔가 완벽한 조합이랄까.. 많은 로스터리에서 BitterSweet 라는 이름을 걸고 나온 블렌딩이 많은데 블랜딩명사가 딱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커피맨션 문장에서는 에스프레소 머신 없는 브루잉 전문 매장이라고 하는데요 브루잉으로 내렸을때는 Flat한느낌과  Greenish한 건초냄새가 나서 개인적으로는 머신으로 내렸을때 좀 더 풍부한 플레이버가 매력이 있는 커피였습니다

+ 과테말라 산미겔 빠찰룸 : Dry Distillation류의 아로마가 지배적으로 느껴지는 커피였습니다. 입안에 남는 향기의 강도도 강하고 스파이시한 향신료 향이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커피에 생기를 복돋아 주어 전체적으로 로스팅이 잘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 에티오피아 모모라 구지 G1 : 많이 먹어봐서 질리다가도 먹을때마다 새롭고 참..저한테는 그런 매력있는 커피입니다. 커피맨션 문장의 모모라는 베리류 보다는 살구, 자두같은 핵과류의 뉘앙스가 더 잘 느껴졌습니다. 달콤한 아로마와 은은하고 밝은 산미, 쫀득하고 쥬시한 텍스쳐가 식어서도 지속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커피도 좋았지만 아이스가 맛있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576 )

 

+ 명사 블랜드 :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무거운 느낌으로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도 있으나 쌉싸름하면서 고소함이 다양한 커피 메뉴의 베이스로 사용하기 적합한 한 잔 이었습니다.

+ 과테말라 산미겔 빠찰룸 : 그라인딩 시 상당히 다채로운 향미가 느껴졌는데, 추출 후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으로 부담없는 중간 정도의 바디감 그리고 시럽 같은 부드러운 질감이 너트류의 드라이함과 희미한 산미가 무난했던 한 잔이었습니다.

+ 에티오피아 모모라 구지 G1 : 컵노트를 보고 좀 더 화사한 딸기 한 접시를 떠올렸었는데, 생각보다 향미가 약하고 은은하게 남았습니다. 강하지 않은 은은한 산미가 후반부에 올라오는 단맛과 어우러져 시~원하게 아이스 커피로 한 잔 했을 때 그 청량감을 더 느낄 수 있어 좋았던 한 잔 이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583 )

 

+ 명사 블랜드 : 쌉싸름한 라떼 속에 초콜렛의 질감과 고소함이 함께 묻어나와 라떼랑 잘 어울리는 블랜딩이었습니다. 약간 거친 맛은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잡힐 듯 합니다.

+ 과테말라 산미겔 빠찰룸 : 라떼와 잘 어울리는 바디감이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난할 수 있으나 질감이 좋아서 나머지 맛들을 잡아주는 효과도 줍니다. 물론 블랜딩에 비하면 아쉽긴 합니다.

+ 에티오피아 모모라 구지 G1 : 네추럴이며, 딸기맛의 산미를 기대했으나 라떼에서는 풋콩 맛이 더 많았습니다. 라떼와 어울리는 산미감이라기 보단 드립이나 아메리카노로 마실 때 좀 더 잘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564 ) 

 

+ 명사 블랜드 : 다른 원두들의 비해 로스팅정도가 높아서 이미 기름이 흘러나와 있었고, 드라이한 아로마와 진한 오일리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드립에서 묵직한 바디와 뒤에서 느껴지는 쌉싸름함과 고소함은

우유와 섞여도 묻히지 않을정도 였습니다. 에스프레소는 농도가 높은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었고, 볶은 견과류의 오일리함과 다크초콜릿의 풍미 쌉싸름함이 느껴졌습니다. 제 입맛엔 아메리카노로 마셨을때 묵직한 단맛이나 깔끔한 후미가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 과테말라 산미겔 빠찰룸 : 원두도 골고루 잘 볶였고 파카마라 종이라서 빈사이즈가 많이 컸습니다. 원두를 받고 며칠간은 스모키함이 많이 올라와서 맛이 잘 표현되지 않았으나 5일뒤쯤부터 향이나 맛들이 안정적이게 나왔고, 원두 로스팅정도는 높지 않은것같은데 물빠짐이 보기보다 빨랐습니다.

홀빈이나 그라인딩했을때 새콤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으며, 묵직하면서 익은 검은색과일류의 느낌이 많이 났고 신맛는 은은하게 깔렸습니다. 후미는 길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 에티오피아 모모라 구지 G1 : 홀빈과 그라인딩 후에 같은 빨간색 베리류의 향이 동일하게 흘러나왔으며, 추출 후 마셨을 때 딸기 뉘앙스가 많이 느껴졌으며 산미 톤이 높았으나 뒤에 느껴지는 단맛이 잘 잡아주었습니다. 커피가 식었을 때도 동일한 향이 느껴지고 후미가 길며,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커피맨션 문장에서는 브루잉으로 제공을 하고 있지만 3가지 원두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다.

 

먼저 명사 블랜드는 클래식한 느낌의 에스프레소라고 생각이 들었다. 로부스타가 알맞은 배전도와 만나 클래식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묵직한 바디감과 후미의 쌉싸름함이 라떼로 마시면 꽤나 맛있을 것 같았다. 다만 원두를 받자마자 마셨을 때는 클린컵이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는데, 1주일 정도 지나니 맛이 밸런스를 잡아서 깔끔한 느낌이 좋게 느껴졌다.

 

과테말라 산미겔 빠찰룸은 산미톤은 은은하게 살짝 느껴졌으며,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바디감과 마시고 난 후 후미의 쓴맛이 괜찮았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후미가 클린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에티오피아 모모라 구지 G1은 딸기의 뉘앙스와 은은히 느껴지는 크리미한 느낌이 딸기 쿠키를 먹는 듯했다. 단맛도 역시 괜찮았으며, 에프터 테이스트도 좋았고 클린컵도 좋았다. 역시나 이 커피는 여름은 위한 커피인 것 같다. 아이스로 마시니 청량감이 배가 되고 더욱 좋았다. 

 

3가지 원두 모두 크게 흠잡을 것은 없는 원두였다. 여러 종을 로스팅을 하는 브루잉 전문 카페여서 브루잉으로도 추출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머신으로 내렸을 때도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내렸는데 에스프레소로도 손색이 없는 맛과 향을 보여주었다.

 

 

 

+ 커피맨션 문장

   대전 중구 대흥로139번길 10

   https://www.instagram.com/giraffewon/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커피맨션 문장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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