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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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에 오픈하였으며,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한 핸드드립 전문 로스터리 첼바. 홈 로스팅을 개인적으로 취미 삼아 즐기다가 에티오피아 첼바를 처음 접한 후 충격적인 맛에 매료되어 같은 이름인 첼바로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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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로스터기는 부자 로스터Q 1.2kg 를 사용 중이며, 생두 본연에서 나오는 각각의 고유한 맛의 다른 점을 손님들께 알려줄 수 있는 방향으로 로스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생두를 선택할 시에도 개성 있는 표현이 가능한 네추럴 생두를 선호하는 편이며, 그중에서도 향미와 단맛에 포커싱을 맞추고, 베리류나 포도류의 향미를 우선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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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시 면 단위의 작은 시골 동네의 특성상 유동인구가 적고, 커피에 대한 관심 역시 크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커피보다는 평소에 집에서 즐기는 핸드드립으로 제공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여 "가정식 커피 전문점"이라는 이름도 사용하고 있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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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profiler panel onlyGrace ]

마치 한지로 느껴지는 흰색 패키징에 봉투 입구에는 재구매가 가능한 QR코드가 붙어져 있다.

 

COFFEE INFO

 

+ 시그니쳐 블랜딩 : 달콤한 인생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네추럴 90%

인도네시아 토바퀸 만델링 10% (중강배전)

 

바디감 및 산미는 에티오피아에서, 단맛 및 독특한 향미는 인도네시아 원두에서 발현.

 

+ 시그니쳐 첼바 블랜딩

 

에티오피아 첼바 네추럴를 3가지 배전도로 나누어 로스팅후 블랜딩.

약배전 약50%, 중배전 약30%, 강배전 약20%의 비율로 블렌딩한 원두.

 

한종류의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통적인 향과 맛을 중심으로 각각의 배전에서 나오는 산미, 향미, 단맛, 바디감을 이질감없이 표현하는데 유리하다고 판단되었고, 맛의 조화에 중점을 둔 블렌딩이라고 한다. 핸드드립으로 내릴시 온도의 변화와 농도의 변화에 따라 각각 배전도에서 나오는 주도적인 맛의 표현이 다양하다고 한다.

 

+ 온두라스 라스 플로레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262 )

 

+ 시그니쳐 블랜딩 : 달콤한 인생 - 쫀득한 단맛은 좋았으나 개인적으로 내추럴 커피가 다크하게 볶였을때 시간이지나 에이징이 되었을때 과숙된 뉘앙스나 발효취가 나서 좋아하지 않는데 달콤한 인생이 제게는 그렇게 느껴졌는데요 에이징이 진행 될수록 Fermented한 뉘앙스가 강해져서 상미 기간이 좀 짧은느낌이 들었습니다.

+ 시그니쳐 첼바 블랜딩 - 묵직한 블랙체리와 캬라멜, 너트류의 고소함이 느껴졌습니다. 싱글 블렌딩이라(후블렌딩) 색도차가 커서인지 추출 할 때마다 추출이 달라져서 애를 먹었는데 Quaker 때문인지 입안이 까끌하고 텁텁한 질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Fragrance는 좋았는데 핸드픽이 잘 안되어서 클린하지가 않았습니다.

+ 온두라스 라스 플로레스 - 크랜베리와 망고의 부드럽고 상큼한맛, 볶은 아몬드의 고소한 향과 달콤한 여운이 좋았고 강도도 강해서 묵직하고 깊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만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로스팅 포인트가 좀 약했더라면 Flavor가 좀 더 부드럽고 화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268 )

 

+ 시그니쳐 블랜딩 : 달콤한 인생 - 에스프레소 추출로 블랙커피와 화이트커피로 즐겼을 때, 임팩트 강한 커피향과 함께 묵직한 바디감과 고소함이 좋았으나, 후반부로 갈 수 록 과숙성된 과일의 향미랄까요 과발효 느낌의 다소 거부감이 있는 향이 올라와 아쉬웠습니다

+ 시그니쳐 첼바 블랜딩 - 커피가 뜨거울 때는 쓴맛보다는 탄맛에 가까운 강함이 올라오면서 바디감이 상당히 가벼워 밍밍한 느낌을 주다가 식으면서 올라오는 감귤류의 산미가 부드럽게 다가와 뜨겁게 즐기는 것 보단 따뜻한 정도로 식혀서 즐기시길 권해드립니다.

+ 온두라스 라스 플로레스 -  세 가지 원두 중에 가장 괜찮았던 커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단 베리류의 산미와 단맛이 은은하게 깔리면서 카카오의 쌉싸름함과 적당한 바디감이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낮은 톤으로 부담없는 한 잔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288 )

 

+ 시그니쳐 블랜딩 : 달콤한 인생 - 클린함이나 밸런스이 아쉬운 점이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첼바블렌딩과 마찬가지로 어느 하나 고정되지 않고 무엇보다도 쓴맛이 치고 올라오는 게 너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밸런스가 무너진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마우스필도 당연히 아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시그니쳐 첼바 블랜딩 -  어느 하나 딱 온다는 느낌 보다도 서로 다른 튀는 맛들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첼바 특유의 산미가 있다가도 쓴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어떻게 잡아야 하나 고민이 되는 원두였습니다.

+ 온두라스 라스 플로레스 -  일단 목넘김이 좋았고, 와이니하면서도 산미가 들어 있음이 밸런스가 참 좋았습니다. 아이스라떼로 마실 때 보다 더 부드러운 산미와 밸런스가 좋은 원두라고 느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9276 )

 

+ 시그니쳐 블랜딩 : 달콤한 인생 - 뜯었을때부터 고소한향과 꽃향이 오묘하게 섞인향이 느껴지고 그라인딩을 한후엔 견과류향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커피에서 포도의 늬앙스가 끝에는 견과류의 고소함과 카카오닙스의 쌉사름함이 있었으나, 무게감이 적었고 후미가 금방 사라져 아쉬웠습니다.

+ 시그니쳐 첼바 블랜딩 - 첫날에 뜯었을땐 향이 많이 안올라왔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꽃향이 많이 올라오는걸 느낄수있었고, 그라인딩을 하고나서 더욱 향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 블랜딩은 첫모금에 빨간색 핵과일류의 늬앙스가 느껴지면서 동시에 묵직한 무게감도 함께 느낄수있었고, 산미도 크게 튀지 않고 은은하게 느껴졌으며 약간 카카오닙스의 쌉사름함이 느껴졌습니다

+ 온두라스 라스 플로레스 - 홀빈에서 약간 마른향이 올라와서 걱정했지만 그라인딩했을때 내추럴의 발효향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커피에서 숙성된 와인의 늬앙스를 느낄수있었고 산미톤이 그렇게 높지 않았으며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커피가 식었을때 약간 목넘김이 거칠었으며 단맛이 빨리 끊기고 후미가 짧은 느낌이 아쉬웠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세 가지 원두 모두 브루잉으로 내려보았다. 칼리타 웨이브로 온도는 92도, 원두는 16g정도를 사용하여 추출을 하였다. 먼저 시그니쳐 블랜드인 달콤한 인생은 영화에서 모티브를 잡고 로스팅을 하셨다고 했는데 마시는 내내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 달콤한 커피의 향미보다는 우리네 인생의 쓴맛을 느낄 수 있는 커피였다. 단맛과 쓴맛이 포인트였던 것 같다. 카카오 닙의 쓴맛과 포도 느낌의 단맛이 함께 느껴졌지만, 후미의 클린컵이 다소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었다.

 

시그니쳐 첼바는 한 가지 원두로 3가지 다른 로스팅 포인트로 로스팅을 하였다. 2가지까지는 접해본 것 같은데 3가지는 처음인듯했다. 마시는 순간 "아~~첼바" 라고 바로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약배전은 네추럴 특유의 향미와 산미를, 중배전은 쫀득한 단맛을, 강배전은 쌉쌀한 후미를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만 블랜딩이라는 특성상 한 잔의 같은 비율의 원두가 들어가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몇 잔의 커피를 마시며 느껴지는 편차는 감안을 해야 할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온두라스 라스 플로레스는 첼바에서 보내준 원두 중 유일하게 에티오피아산이 아닌 원두로서 와이니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과 후미의 느낌이 호박엿의 느낌도 느낄 수 있었다. 은은하게 부드러운 커피로 생각이 들었다.

 

 

+ 첼바

   경기 이천시 백사면 현방로 77-1

 https://www.instagram.com/yolla_jhc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첼바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

2020-03-02 15:14

전체적으로 실망이군요 온두라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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