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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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로스팅과 원두 납품을 위해 김포에 오픈한 로컬 커피 로스터스. 2014년 데이비드 커피 로스터스를 시작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는 로스터리. 현재는 카페보다는 로스팅 랩으로 운영 중이다. 로스팅 랩에서 테스팅이 가능하며, 방문 요청 시 무료로 추출까지 점검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 http://localcoffee.co.kr/ )에 들어가 보면 납품을 위한 로스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로컬 커피 로스터리라는 이름은 그 지역에서 생산한 스페셜티 생두를 산지의 특성 그대로를 최종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만들었으며, 이러한 생각이 로스터리의 목적과 로스팅의 정체성과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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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로스팅 머신은 기센 W1, W6를 사용 중이며, 생두를 구입 시 아로마와 균형감 그리고 플레이버를 생각하여 구매를 한다고 한다. 로스팅 시 생두가 가진 본연의 맛과 향의 발현을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열량에 의한 로스팅 디팩트가 생기지 않게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로컬 커피 로스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커피 마니아들만이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가 아닌 일반 대중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고 싶으며, 과거의 신맛이 있는 커피가  특별하고 비싸며 착한 커피다라는 것이 온전히 맞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생두의 캐릭터는 신맛에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부분에서 캐릭터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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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EAN PROFILER PANEL JIN >

화이트 색상의 아로마 밸브가 달려있는 패키징이며, 전면에는 로컬커피 로스터스의 로고 및 커피 정보를 볼수가 있다. 후면에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 라벨이 있다.

 

COFFEE INFO

 

+ 시그니쳐 블랜드 G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을 블랜딩, 중배전 포인트로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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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 PROFILER PANEL 좋은산 >
가장 많은 고민과 가치관이 담긴 블랜딩이며, 누구에게나 스페셜티 커피가 주는 즐거움을 주고 싶었고 스페셜티 커피에 담긴 특별함도 전해드리기 위한 블랜드.
G블랜딩은 그동안 산미때문에 스페셜티 커피를 안 좋아하셨던 분들도 자극적이지 않은 산미와 균형감밸런스의 블랜드.

 

+ 시그니쳐 블랜드 B

 

과테말라. 브라질을 블랜딩, 중강배전 포인트로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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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 PROFILER PANEL 좋은산 >
익숙함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 블랜드. 우리가 흔히 즐겨먹던 커피지만 좀 더 특별했으면 하는 바램에 아로마와 단맛을 최대한 발현하였으며, 특히 우유와 만나면 더욱 더 시너지를 느낄수있는 강한 아로마와 단맛이 주는 특별함을 느낄수 있는 블랜드.
 

업체 권장레시피

 

+ Espresso

도징링 19g

추출시간 27~28초

추출량 34g ~ 38g

 

+ Brewing(하리오 v60기준)

원두량 20g

뜸들이기 10g, 30초

추출시간 1분50초(뜸들이기 포함)

추출량 290g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JIN ( http://beanprofiler.com/P_review/8753 )

 

+ 시그니쳐 블랜드 G : 시그니처 블렌드B와 비교해 빈의 컬러가 다소 밝은 편입니다. 분쇄 후 맡아본 프래그런스도 시그니처 블렌드B가 고소하다면 시그니처 블렌드G는 비교적 달큰한 향미가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맛을 보니 시그니처 블렌드B에 비해 가벼운 산미가 느껴져 좀 더 복합적인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맛 본 블렌드와 같이 단맛 또한 좋아서 이 역시 대중성이 높은 커피 맛이 아닐가 싶었습니다. 대중의 입맛을 파악하고 이를 적절히 구현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그니쳐 블랜드 B : 설명만 보았을때는 좀 더 다크하고 오일리한 커피를 예상했는데 생각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분쇄를 해보니 전체적으로 고소한 향미가 인상적입니다. 소개와 같이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적을 균형감 있는 커피 맛을 연상하게 되었는데요.

 추출 후 맛을 보니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리뷰를 하며 클래식한 스타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만한 블렌드 커피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였는데요. 최근에 맛 본 커피 중 이에 가장 부합하는 종류가 아닐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단맛이 아주 좋고 다크초콜릿의 향미도 비교적 선명합니다. 식어도 맛의 유지가 잘 되며 부정적인 향미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바대로 로스팅을 통한 재현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좋은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8738 )

 

+ 시그니쳐 블랜드 G : 업체의 소개와 같이 무척이나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복합성과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커피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산미를 싫어하시는 분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은은함과 황설탕의 단맛이 먼저 느껴집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초콜릿맛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내심 놀랬던 것은 길게 지속되는 여운이었습니다. 입 안 가득한 달콤한 여운이 정말 오래남아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그니쳐 블랜드 B : 아로마가 무척 좋았고 혀에서 느끼는 첫 느낌은 부드러움이었습니다. 텍스처가 무척이나 실키한 느낌입니다. 전형적인 클래식한 커피인 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뉘앙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산미는 거의 없으며, 탄 맛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황설탕과 다크 초콜릿의 단맛이 가장 우세한 느낌이었으며, 후반으로 갈 수록 고소함이 치고 들어옵니다.  묵직한 바디감과 여운이 좋았고 클린컵이 무척 우수한 편입니다.  특히 우유를 만나니 커피의 고소함이 더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커버정 ( http://beanprofiler.com/P_review/8773 http://beanprofiler.com/P_review/8803 )

 

+ 시그니쳐 블랜드 G : 열전달이 잘되어서 빈이 가지고 있는 풍부함이 잘 드러나 있는 커피라고 생각됩니다. G 블랜드의 경우 비율을 조금 변경하여 추출해보았더니 로스터코맨트와 좀더 어울리는

한잔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라떼에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피라서 B블랜드는 다시 마시고 싶을 정도로

단맛이 뛰어나다라는 생각입니다

+시그니쳐 블랜드 B : 홀빈상태의 향은 긍정적이지 않았지만 추출된 커피에서는 단향이 아주 좋았으며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는 물론 로스터가 의도한 맛이 충분히 느껴졌으며 라떼에서는 단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로스터가 원하고 제시한 방향에 일치성이 완벽했다라고 봅니다

 

- BEAN PROFILER PANEL : 하나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8761 )

 

+ 시그니쳐 블랜드 G : 체리, 황설탕 노트에 공감할 수 있었다. 아주 깨끗한 느낌의 체리라고 하기에는, 브라질의 너티함이 후미에 다소 부정적으로 느껴졌다. 브라질 커피의 비율이 높을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깔끔한 체리의 느낌을 주는데 방해 요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목넘김 직전, 산미와 단맛이 깔끔하게 조화되는 느낌을 받았고, 이 벨런스가 좋다고 느껴졌다. 로스팅에서 느낄 수 있는 디펙트는 없었다. 깔끔한 로스팅이었다는 생각이다.

+시그니쳐 블랜드 B : 로스팅을 잘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미디움 ~ 다크 로스팅 특유의 쌉싸름함은 부정적이지 않았다. 탄맛이 거의 없었고, 흑설탕과 다크초콜릿, 카카오닙스의 노트를 느낄 수 있었다. 바디 또한 부족하지 않았다. 마우스필은 부드럽고, 산미는 없으며, 단향으로부터 비롯된 단맛이 좋다는 인상을 받았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두 가지 원두 모두 업체에서 추천한 레시피를 참고하여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다. 먼저 시그니쳐 블랜드 G는 체리와 브라운 슈가를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강하지 않지만 캐릭터 있는 체리 향의 산미와 이내 느껴지는 브라운 슈가의 단맛과 카라멜의 느낌이 좋았으며 실키한 바디는 부드럽게 한 잔의 커피를 온전히 마시는 데 전혀 거부감이 없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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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블랜드 B는 부드러운 입안의 질감과 후미의 카카오 혹은 다크초콜렛의 쌉쌀함이 깔끔하게 느껴졌다. 마시고 난 후의 단맛의 여운도 길게 남아 상당히 괜찮은 블랜드로 생각이 들게 하였다. 산미는 없다고 보면 되며, 단맛과 쌉쌀한 후미의 밸런스가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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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원두 모두 바디는 부드럽고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로스터의 의도를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었고, 로스팅 디펙트 역시 없었다. 납품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의 가성비를 가진 좋은 블랜드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로스팅 스킬과 블랜딩을 한 것 같았다.

 

 

" 2019년에는 많은 실력있는 로스터리를 만난 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2020년에도 전국의 실력있는 로스터리를 만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빈프로파일러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고, 행복한 커피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 로컬커피 로스터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583-7 1층

 

쇼핑몰 : http://localcoffee.co.k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official_localcoffee/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로컬커피 로스터스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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