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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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일산 마두동에서 시작된 카페 홍시. 실용음악을 전공했었던 이상헌 대표는 대학 진학 후 밴드활동을 하던 중 아버님께서 쓰러지시는 계기로 커피를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로티 보이라는 프랜차이즈로 시작하였으며,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더욱 커피를 전문적으로 하는 매장을 열자는 취지로 카페 홍시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홍시라는 이름도 아버님의 계기로 오픈하였기에 아버님이 가장 좋아하시던 홍시를 썼다고 한다.

이상헌 대표는 카페 홍시를 시작한 이후로 각종 커피 관련 대회의 심사위원, 운영위원을 하면서 커피 업계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블루리본서베이에 등록되어 지역 내에서도 맛있는 카페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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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장에서 싱글용 빈 로스팅은 스트롱홀드s7pro 사용하고 있으며, 에스프레소 원두는 기센 w15를 사용하고 있다. 추구하는 로스팅 방향은 최대한 커피의 캐릭터를 살려 로스팅 하는 것이며, 브라이트 한 산미를 이끌어내고, 화력 조절을 적게 하는 편이며 싱글 빈 경우 DTR 13-15% 배출, 블랜딩 경우 15-18% 진행 후 배출한다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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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은 원두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홍시의 로고가 메탈 밴드를 연상케하는 느낌이 들었다.

 

COFFEE INFO

 

+ 홍시 블랜드

 

COLOMBIA EL PARA - 80%


지역 / 나리노
품종 / 카투라, 카스티요

가공방식 / 워시드

 

ETHIOPIA GUJI YE GENET NATURAL - 20%

 

워싱스테이션 / 예 게넷 Ye Genet
생산자 / 지역 소농 Various small holders
지역 / 구지 Guji
재배고도 / 1,950 ~ 2,250m
품종 / 에티오피아 토착종 Heirloom Ethiopian
가공방식 / 내추럴 Natural

 

화사함과 달콤함을 살려서 언제나 마셔도 이것은 홍시 커피다 라는 인상을 주고 있는 시즈널 블랜드 커피.

 

+ Honduras Finca Osmanthus

 

농장명 / 핀카 오스만투스 Finca Osmanthus
농장주 / 케이타 마츠모토 Keita Matsumoto
지역 / 라 파즈, 테판구아레 Tepanguare, La Paz
재배고도 / 1,600m
품종 / 카투아이 Catuai, IH-90
가공방식 / 워시드 Washed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7547 )

 

+ 홍시 블랜드 : 베리류의 향이 전반적으로 은은하게 깔려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베리 쥬스같은 달콤함과 상큼하고 청량함이 더해서 좋았고 라떼는 캬라멜을 연상시키는 쫀득쫀득한 텍스쳐가 아주 좋았습니다.

+ Honduras Finca Osmanthus : 전반적으로 시트러스류의 상큼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좋았지만 Strawy한 뉘앙스의 거슬리는 향이 있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웠지만 단맛과 산미, 바디가 받쳐주어 그래도 좋은 밸런스의 커피 만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7518 )

 

+ 홍시 블랜드 : 전체적으로 카페명 홍시를 떠올리는 상큼한 산미와 부담없는 바디감이 특징으로 시원한 아이스 커피로 즐기는 것을 권합니다. 산미를 제외하고는 다소 밋밋할 수 있지만, 아이스라떼로 즐겼을 때 느껴지는 향미가 독특하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커피였습니다.

+ Honduras Finca Osmanthus : 커피 티와 같은 맑은 느낌의 가벼운 바디감과 텐져린 계열의 단맛있는 산미가 특징으로 묵직한 커피와는 반대 성향을 가져서 부담없는 티 한 잔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캐릭터가 다소 밋밋한 점이 아쉬웠지만, 이러한 특징이 좋은 밸런스로도 느낄 수 있기에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7554 )

 

+ 홍시 블랜드 : 늘 그렇듯 아이스 라떼로 마셨는데요, 첫 느낌은 조금 거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칠다라는 표현 속에는 텁텁함이 들어 있었는데요, 이 원두를 마시기 전 마셨던 커피와 다르게 텁텁함이 느껴지기에 좀 신기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맛이라고 느껴지진 않구요, 제 입에도 텁텁함이 조금 묻어 나오는 것 뿐입니다. 맛은 과일류의 향미와 산미가 동반된 단 맛이 어우러진 커피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쉽게 말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라고 봅니다.

+ Honduras Finca Osmanthus : 그라인딩 때부터 견과류의 향이 잘 묻어 나오는 원두였는데, 원두의 맛은 다른 산미적인 특성보다 단 맛이 잘 강조된 원두였다고 생각합니다. 산미와 향미보단 단맛이 올라오는 게 더 좋았다고 봅니다! 큰 무리없이 라떼로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7532 )

 

+ 홍시 블랜드 : 밝은 과일류의 향미와 산미가 느껴졌으나 높은 신맛이 아니였고, 묵직한 단맛이 어우러져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셨을때 물과의 조합도 좋았고 식어서도 향미가 은은하게 남았으며 후미도 깔끔해서 마시기 편한 커피였습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만한 커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Honduras Finca Osmanthus : 그라인딩 했을때 볶은 견과류보다 생 견과류의 느낌을 받았고 여러번 추출후에 제일 인상적이였던 맛들은 바디는 가벼웠으나 커피의 진득한 단맛이 무게감을 주는것같았고 커피가 식었음에도 불구하고 초콜릿의 풍미와 긴 여운감 그리고 깔끔한 커피의 맛은 온두라스의 안좋았던 기억을 싹 사라지게 하는 맛이였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두 가지 원두 모두 델타 커피 프레스로 추출을 하였다. 먼저 홍시 블랜드는 오렌지의 산미와 묵직한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클린컵도 좋았으며 마신 후에도 은은하게 입안에 남는 향미가 인상적이었다. 시원하게 마시니 청량감도 더해져 데일리 커피로 좋은 블랜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Honduras Finca Osmanthus는 시트러스 계열의 산미와 진득한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잘익은 귤은 베어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후미의 초콜렛티한 풍미는 커피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었으며, 부드러운 마우스 필은 가벼운 차를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였다.

 

카페 홍시의 두 가지 원두 모두 밝지만 강하지 않은 산미와 묵직한 단맛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마우스 필과 클린컵 역시 좋아서 커피를 마시는 내내 부담이 없었다.  패널분들의 리뷰를 보시면 홍시에서 판매하고 있는 캡슐커피, 드립백, 커피 티백의 리뷰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카페 홍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47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카페 홍시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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