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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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다트커피. 다트커피는 서 일본을 기반으로 하는 다트커피 그룹을 담당하는 커피 로스팅 메이커로서 규슈, 시코쿠, 와카야마, 카나자와, 오사카에 각각 생산 공장을 가동하여 일본 전역에 체인점 및 커피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회사로 시작되었다. 200810월 국내에 다트커피 코리아 법인을 설립 후, 2013년 월드 로스팅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Goto Naoki와 그가 운영하고 있는 Tokado Coffee와의 협업을 하고있다. 2015년도에는 독자적으로 일산에 위치한 일산 다트커피 로스팅 컴퍼니로 새롭게 리뉴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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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다트커피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다트커피의 의미를 "방점을 찍다라는 의미로 새롭게 바꾸어 날카로운 다트 핀처럼 "고객들에게 오차에 벗어나지 않은 커피를 제공 한다라는 로스팅 컴퍼니로 의미를 두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다트커피에서 눈에 띄는 점은 2013년 월드 로스팅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Goto Naoki와 그가 운영하고 있는 Tokado Coffee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 로스터리의 커피를 수입해서 마셔본 적은 있지만, 직접 협업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국내 로스터리는 처음 접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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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트커피는 디렉터인 윤여원 로스터와 구우빈 로스터, 심명보 로스터 이렇게 3명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품질 좋은 생두를 핸들링하기 위해서 모든 재료의 샘플링을 직접 산지 방문을 통해 선정이 된다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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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달린 화이트 패키징이며, 후면에는 아로마 밸브가 달려있다. 전면에는 다트 커피의 로고와 원두정보가 기재되어있으며, 후면에는 식품위생법에 의하 한글표시사항이 적혀져있다.

 

COFFEE INFO

 

+ Blue Note [서울]

 

Honduras El Cipre 40%

Ethiopia Yirgacheffe G1 Reko Washed 40%

Guatemala Antigua Hunapu 20%

 

로스팅 포인트는 너무 익히거나 덜 익히게 되는 부분을 최대한 억제함으로 이 커피가 가지고 있는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이를 위해 City roast로 로스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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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핀카 라 에스페란사 에일룸 카투라

(Colombia Finca La Esperanza Heirloom Caturra)

 

원산지 : 콜롬비아

품종 : Heirloom Cature

생산지역 : Urrao, Antioquia

농장명/ 농장주 : la esperanza - Pablo Emilio Montoya

재배고도 : 2,030m

가공방식 : Fully Washed

커핑노트 : Flavor Citrus, Grape fruit, Plum, Complex, Clean

 

- Heirloom Caturra

Heirloom Caturra 는 현지에서 Caturra Chiroso 라고 불리며 에티오피아 토착종과는 관계가 없으며,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의 Urrao 지역의 'Heirloom' 카투라 라는 뜻이다. 2014년 CoE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많은 농부들에게 관심을 샀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JIN ( http://beanprofiler.com/P_review/7460 )

 

+ Blue Note [서울] :  단맛이 생각보다 좋았고 후미가 클린해 굉장히 균형있는 커피 맛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과가 연상되는 가벼운 밝은 산미가 첫 모금에 느껴지고 단맛과 함께 후미는 클린하게 마무리 되는 듯 하였습니다. 특히 베리에이션 메뉴로 만든 경우 아메리카노가 개인적으로 만족 스러웠습니다. 묵직한 느낌보단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느낌이었는데요. 대중적으로 익숙한 다크한 로스팅의 커피보다 되레 대중적으로 마시기에 더욱 부담이 적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Colombia Finca La Esperanza Heirloom Caturra : 시트러스계열의 밝은 산미와 단맛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질감도 좋아 가볍고 화사한 향미의 커피보단 균형감 있는 조금은 묵직한 커피 한 잔이라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커버정 ( http://beanprofiler.com/P_review/7457 )

 

+ Blue Note [서울] : 상대적으로 단가가 있는 생두의 조합이라 다트커피에서 추구하는 필요한만큼의 열전달로 커피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본연의 맛)에 초점을 맞춘 로스팅 방향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연상케하는 산미와 클린함 쥬시함을 가지고 있어 우유와 베리에이션에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부드럽고 깔끔한 베리에이션과 밝은 톤의 산미를 추구하는 고객이라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Colombia Finca La Esperanza Heirloom Caturra : 컵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복합적인 핵과류의 산미와 단맛 그리고 은은하게 이어지는 후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결점두의 양이 거의 없었다면 보다 더 깨끗하면서도 선명한 커피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좋은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7417 )

 

+ Blue Note [서울] :  첫 느낌은 향이나 맛 모두 조금 플랫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커피가 가지고 있는 개성들을 하나씩 발현하기 시작합니다. 에티오피아 원두의 개성이 가장 도드라졌으며 플로럴한 느낌과 쥬이시한 산미와 단맛이 매력적입니다. 에스프레소로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브루잉으로 추출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여운은 조금 끊기는 느낌이어서 살짝 아쉬움도 있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커피였습니다.

+ Colombia Finca La Esperanza Heirloom Caturra : 첫느낌은 브라운 슈가와 카라멜 뉘앙스가 대표적으로 느껴지고 시트러스한 부드러운 산미가 살짝 그리고 바디감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후미로 갈 수록 단맛이 강해지며 여운이 오래 남아 혀끝에 맴돕니다. 콜롬비아 핀카 라 에스페란사 에일룸 카투라는 바디감에 주목을 하고 싶었습니다. 빈의 칼라로 판단할 수 있는 바디감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바디감이란 이런 것인가보다 싶은 느낌이었으니까요.

 

- BEAN PROFILER PANEL : 하나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7437 )

 

+ Blue Note [서울] : 브루잉과 에스프레소 모두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산미톤은 시트러스보다 사과같은 느낌이 강했다. 살짝 물렁거리는 사과에서 나오는 산미? 전반적으로 단맛이 좋고 클린컵 또한 좋았다. 바디감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중간 수준으로 생각된다. 카라멜, 바닐라, 설탕계열의 다양한 단맛이 있는 것 같았다

+ Colombia Finca La Esperanza Heirloom Caturra : 에스프레소 추출과 브루잉 추출 모두 매력적인 커피였으나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이 더 인상적이었다. 최근에 선물받았던 무화과잼이 떠올랐다. 개인적으로 다른 노트들보다 선명하게 느껴졌다. 단맛이 상당히 좋고, 찰랑거리는 마우스필을 갖고 있었다. 곡물류의 단맛 또한 미세하게 느낄 수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과일같은 느낌이 강했다. 내게는 메론같은 느낌도 있었다. 톤은 꽤 높지만 강도는 낮았고, 깔끔한 산미를 가지고 있었다. 식어서도 그 느낌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탄탄한 커피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미에는 약간 설탕 졸인 느낌까지 들었다. 에스프레소 추출에서는 바디감이 더욱 부각되어 한 층 더 매력적인 커피가 되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작년에 리뷰한 이후로 다시금 리뷰를 하게 되었다.

작년 리뷰 ( http://beanprofiler.com/index.php?mid=B_InReview&page=2&document_srl=4135 )

작년에도 블랜딩과 싱글 오리진 커피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이번 역시 기대를 않고 두 커피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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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즈널 블랜딩인 Blue Note [서울]은 사과의 산미와 단맛을 느낄 수가 있었고, 실키한 바디는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쉬지 않고 즐기기에 좋았다. 산미와 단맛의 밸런스가 좋았으며, 마시기 편할 정도의 바디감과 마우스 필은 꽤나 괜찮은 블랜딩으로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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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mbia Finca La Esperanza Heirloom Caturra는 강하고 복합적인 산미가 주를 이루었다. 후미까지 길게 느껴지는 단맛이 강한 산미를 어느 정도 중화시켜주는 것 같았다. 부드러운 바디와 마시고 난후 입안에서 느껴지는 시나몬 향이 긴 여운을 주었다. 첫 모금에는 강한 산미를 가진 커피라고 느껴졌지만 마시면서 단맛과 부드러운 바디가 밸런스를 잡아주어 맛있는 컵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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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뷰에서도 느꼈었지만 산미와 단맛, 그리고 바디감을 잘 조절하여 밸런스를 잡은 것 같았다. 좋은 생두와 로스터 그리고 그들이 가고자하는 방향성을 잘 느낄수 있었던 리뷰였다.

 

+ 다트커피 http://www.dartcoffee.co.kr/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519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다트 커피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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