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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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대전 탄방동 골목에서 작은 로스터리로 시작되어 2016년 8월에 탑립동으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운영 중인 JUNTOS COFFEE ROASTERS ( 이하 훈토스 커피 ). 훈토스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동행'이라는 뜻으로 커피와 사람과의 동행을 의미하며, 하루하루 지쳐있는 직장인들과 여러 고객들에게 커피로 쉼과 위로를 드리고자 최선을 다해 커피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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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연주회와 자선 바자회를 열어서 훈토스 커피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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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은 하스가란티 5kg으로 블랜딩을, 이지스터 1.8kg으로 싱글 오리진 커피를 로스팅하고 있다. 로스팅의 방향은 향과 맛은 당연히 중요하고, 식었을 때끼지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자 한다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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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익스테리어와 비슷하게 검은 바탕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패키징이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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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Barista_miobar > 

+ Lovely brown blend

 

코스타리카 따라주 40%

에티오피아 에가체프 워시드 30%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 30%

 

로스팅포인트는 시티 후반이며, 후반이 산뜻하고 단맛과 부드러움이 특징이라 하며, 분쇄할때의 향이 풋풋한 연인들의 달콤함을 닮았다고 해서 러블리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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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Barista_miobar > 

 

+ Ethiopia Limu Gesha Natural G1

 

아로마는 화려하지 않지만 중,후미에 느껴지는 바디와 단맛 그리고 긴 여운이 좋다고 한다.

컵노트는 카라멜, 레몬, 시트러스 트로피칼 프룻, 미디움 바디를 느낄수 있다고 한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6498 )

 

+ Lovely brown blend : 아메리카노는 적당한 산미와 쌉싸레한 느낌은 좋았지만, baked하고 astringent한 뉘앙스가 썩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원두 자체에 insect damage bean이 많이 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라떼는 정말 좋았습니다. 무게감있는 밀크 초콜릿의 단맛과 매끄럽고 중후한 감촉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 Ethiopia Limu Gesha Natural G1 : 아로마의 강도가 꽤나 강하고 화려하게 느껴졌습니다. 단맛도 좋고 부드러운 바디감, 플레이버가 꽉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워시드 커피같은 클린한 느낌 좋았으며, 딱히 단점을 찾기 힘든 맛있는 커피였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6476 )

 

+ Lovely brown blend : 우선 따뜻한 라떼로 마실 땐 조금 거친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아마도 에쏘에서 느껴지는 진한 풍미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거친 느낌 보단 단맛이 남았고, 견과류 느낌의 라떼로 맛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따뜻하게 마실 때 보다 아이스로 마실 때가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스로 마실 때 거친 느낌이 많이 사라졌고, 밸런스도 더 좋게 느껴집니다.

+ Ethiopia Limu Gesha Natural G1 : 라떼로 마시는 리무는 역시나 좋은 바디감에 단 맛이 확 다가옵니다.정말 싱글 중에서 라떼로 마시기 좋은 원두라 생각합니다. 밸런스도 좋고, 조금씩 느껴지는 산미가 아주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합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6456

 

+ Lovely brown blend : 커피의 전반적인 느낌은 진한 오일의 풍미를 가지고 있지만, 플래시한 오일보다는 볶은 견과류의 오일과 같은 풍미를 느낄수 있었고, 농도가 높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했지만 커피의 진한 쓴맛은 거의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입안에 남는 여운감 역시 깔끔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 Ethiopia Limu Gesha Natural G1 : 분쇄된 커피를 시각적으로 봤을때 진한 바디감을가진 커피라는것을 추측할수 있었고, 향에서 느껴지는 화려한 꽃향보다는 전체적인 커피향에서 묻어나는 은은한 꽃향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기존에 브루잉 커피보다는 배전도가 높아 원두가 물을 잘 흡수하여 추출하기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진한 바디감이 가장 큰 특징이였고, 입안에 머금었을때 무게감과 감촉이 무거웠을 뿐만이 아니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있었으며, 후미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꽃향과 플래시한 허브차의 맛과 입안에 끝까지 남는 단맛을 가진 커피였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두 가지 원두의 리뷰를 진행하였다. 에스프레소 블랜드는 커머셜 블랜딩이라서 조금 더 기대감을 가지게 하였다. 먼저 Lovely brown blend는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다. 과하지 않은 산미는 플로럴하고 시러피함이 은은하게 느껴졌다. 다소 바디감은 밋밋한 정도였지만, 사용 원두 량을 증가시키니 조금은 밸런스가 잡히는 듯했다. 후미의 견과류의 쌉쌀한 쓴맛과 스파이시함이 입안을 맴돌았다. 커머셜 블랜드라 생각을 하고 보면 데일리 커피 , 호불호가 없는 커피로 느껴졌으며, 적당한 블랜딩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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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opia Limu Gesha Natural G1는 원두를 그라인딩 할 때부터 화사한 커피라고 인식을 하게 만들었다.

묵직하면서도 입안에서 몽글몽글하게 느껴지는 화사함과 단맛의 밸런스가 인상적이었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클린함은 입안은 깔끔하게 해주었으며, 후미의 은은하게 남아있던 플로럴한 향미는 한 잔의 커피를 온전히 마시게 만들었다.

 

 

 

+ 훈토스 커피 로스터스

  대전 유성구 탑립동 856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훈토스 커피 로스터스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4'

johnblack 2019-03-05 13:01

잘읽었습니다 ^^

BeanProfiler 2019-03-05 15:15

감사합니다!!!

 

Juntoscoffee 2019-03-13 15:39

이렇게 훈토스커피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있다는게 흥미로웠습니다. 부족한부분은 채워가도록 노려해야겠습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과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커피를 위해 또다시 동행해봅니다. 편견없는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

BeanProfiler 2019-03-13 17:00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빈프로파일러도 발전된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원두가 오면 다시한번 리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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