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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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동에 위치한 네임드 에스프레소. 2017년 10월에 오픈하였으며, 서로 다른 원두를 1주일 간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접하기 쉽지 않은 원두도 종종 볼 수가 있다. 네임드 에스프레소의 인스타그램을 볼 때마다 매주 바뀌는 원두 라인업을 보고 있으면 근처에 있다면 매번 가서 마시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고 궁금하기도 했다. 

네임드 에스프레소라는 이름은 네임드의 뜻인 잘 알려진, 이름있는 의미를 가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로스터리로서 상호에 걸맞는 카페를 만들고자 정하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카페 이름으로서 추구하는 방향성을 느낄 수 있어서 잘 지어진 이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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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 최민수 로스터는 프로밧사의 프로바티노 (1.4kg) 를 사용 중이며, 한 배치당 1~1.1kg로 로스팅을 하며, 산미 위주의 로스팅을 추구한다고 한다. 산미가 있지만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 편하게 데일리 커피로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추구한다고 한다. 사실 산미가 있는 커피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밸런스가 잡혀 있지 않은 튀는 산미는 마시는 사람으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네임드 에스프레소의 커피가 더욱더 궁금해졌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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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화이트 색상의 깔끔하면서도 원두의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원두를 구매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는 패키징이다.

 

COFFEE INFO

 

+ Bitter Twist (블랜딩)

 

브라질 레드버번

코스타리카 허니프로세스

에티오피아 워시드 G1

케냐 워시드

엘살바도르 버번

 

씁쓸한 커피에 다양한 산미를 추구하고자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또한 블랜딩에 쓰이는 생두는 수급에 따라 간간히 바뀐다고 한다. 프리미엄 또는 스페셜티 등급의 생두를 사용하고, 매번 QC를 통해 블랜딩의 퀄리티를 유지한다고 한다.

 

+ Andersen (블랜딩)

 

인도네시아 가요마운틴

과테말라 벨라 까르모나

에티오피아  워시드 g1

에티오피아 아리차 내추럴

 

덴마크의 동화작가로 유명한 즉흥시인 안데르센의 이름을 그대로 지은것이라고 한다. 블랜드를 만들때 즉흥적으로 한번에 만들어진 결과물이라서 이름을 인용하였다고 한다.

 

+ Costa Rica Cordillera De Fuego

 

품종 : 카투라, 카투아이

고도 : 1,350m

지역 : 바예 옥시덴탈 산 라몬

가공방식 : 무산소발효가공

컵 노트 : ginger, black-cherry, cinamon, long after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JIN ( http://beanprofiler.com/P_review/5897 )

 

+ Bitter Twist :  개인적으로 견과류가 느껴지는 너티한 향미와 가볍게 느껴지는 산미 그리고 질감은 적절한 밸런스를 보여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중적으로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블렌드 커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ndersen :  밀크 베리에이션의 경우 향미는 좀 더 살아나지만 묵직하거나 고소한 느낌은 덜하다고 할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맛을 더 선호하기에 저는 "Andersen"으로 맛 본 라떼가 좀 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Costa Rica Cordillera De Fuego : 분쇄 후 프래그런스를 맡아보면 스파이시한 느낌의 향미가 느껴집니다. 컵 노트에 표기된 진저와 시나몬의 향미가 아닐까 합니다. 커피를 맛 보니 처음 체리의 산미와 함께 스파이시한 향미가 강하게 느껴지고 이후 금세 향미가 사라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여운이 길게 느껴지기 보단 클린하게 마무리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5913 )

 

+ Bitter Twist : 은은한 산미와 함께 중간 정도의 바디감으로 일상 속에서 데일리 커피로 즐기기에 부담없던 커피로 아메리카노 또는 롱블랙과 함께 우유와의 조합도 다크하지 않고,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 풍의 향미가 긍정적인 질감으로도 드러나 누구나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블렌딩이었습니다.  

+ Andersen : 상당히 부드러워서 부담없는 한 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블랜딩 또한 질감이 느껴졌는데, 깔끔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디펙트가 느껴지는 것은 아닌 너트류의 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미는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은은하게 다가왔고요.

+ Costa Rica Cordillera De Fuego : 깔끔하게 이어지는 산미로 좋았으며, 블랙티에 가까운 티와 같은 느낌과 함께 애프터에서 올라오는 허브계열의 스파이시함이 은연하게 올라오는 한 컵이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좋은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5515 )

 

+ Bitter Twist : 비터 트위스트는 아메리카노 보다는 우유와 더 잘 어울립니다. 우유와 만나는 순간 커피의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화사함 보다는 클래식한 성향으로 너티함과 초콜렛티함이 우월합니다. 바디감은 좋은 편이며 산미는 은은한 정도에서 머뭅니다. 평소 산미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데일리 커피입니다.

+ Andersen : 개인적으로는 에스프레소 추출보다 브루잉 추출이 더욱 좋았습니다. 내추럴한 꽃향으로 먼저 만나게 됩니다. 안데르센 커피는 바로 마시기 보다는 잠시 기다렸다가 마시길 추천해봅니다. 입 안에 잠시 머금고 있으면 플로럴한 향미와 건과일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과일맛과 향이 너울거립니다.

+ Costa Rica Cordillera De Fuego : 92도에서보다 94도에서 원두의 개성이 더욱 강하게 발현됩니다. 컵노트에 적혀있는 진저,블랙체리 등의 맛이 온도가 조금 더 높은 상태에서 더 잘 표현됩니다. 목넘김은 부드러운 편이며 바디감은 얕은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단맛은 꾸준하게 이어지는 편이며 여운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하나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5926 )

 

+ Bitter Twist :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가 상당히 매력적인 커피였다. 이름이 비터(BITTER)-라서 쓴 맛이 강한 커피일 줄 알았는데, 흔히 먹는 강배전 커피처럼 쓴 맛이 나는 것은 아니었다. 부드러운 느낌의 쓴 맛이다. 오히려 초콜레티한 애프터, 깔끔한 단맛이 더 잘 느껴지는 커피였다. 부정적인 부분을 찾기가 어려웠다. 굳이 하나 고르자면, 에스프레소에서의 바디감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Andersen :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에서는 과일류의 단맛과 향미가 잘 드러났다. 브루잉에서는 이상하게 플로럴하기보다는 허브같은 느낌을 받았다. 역시 클린컵이 좋다. 비터 트위스트보다 다채로운 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향미를 강조한 커피 치고는 다소 임팩트가 강하진 않았던 것 같다. 

+ Costa Rica Cordillera De Fuego :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커피다. 수입된지 조금 된 커피라서 그런 것인지, 로스팅의 문제인지, 보관의 문제인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다만, 느낀 바를 그대로 말하자면, 커피의 개성이 많이 죽는 느낌이었다. 진저, 시나몬의 스파이시한 느낌을 거의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미세하게 곡물 느낌을 받았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세가지 원두를 지원을 받아서 리뷰를 진행하였다. 두가지 블랜드 원두와 한가지의 싱글 오리진 원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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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원두 중 먼저 Bitter Twist를 맛보았다.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뭐가 클래식한 블랜딩의 느낌이었다.  Bitter Twist는 쓴맛이 맛의 중심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거칠 것 같았지만 부드러움이 느껴졌으며, 맛의 밸런스가 단단한 느낌이었다. 로스팅 된 날짜가 2주 정도 지난 원두임에도 불구하고 쓴맛이나 신맛이 도드라지지 않아서 조금은 놀랐기도 했다. 초콜렛티한 후미와 그 안에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물은 만난 아메리카노는 데일리 커피로 손색이 없을 만큼 부드럽고 초콜렛티했다.

 

또 다른 블랜딩인 Anderse은 초콜렛을 입힌 말린 과일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주 화사하진 않지만, 산미가 밸런스를 지탱해주는 느낌이었으며, 밸런스도 개인적으로는 Bitter Twist 보다는 좋았다. 다만 후미의 조금은 텁텁함이 느껴졌었다. 

 

마지막으로 Costa Rica Cordillera De Fuego는 이미 무산소 가공을 많이 즐겨왔었고, 좋은 느낌이 많았기에 많은 기대를 안고 즐겼다. 네임드 에스프레소의 커피는 진저 쿠키를 먹는듯했으며, 후미의 시나몬이 향이 인상적이었다. 클린컵 역시 좋았으며, 절정한 산미와 단맛이 좋았다. 다만 에프터 테이스트가 길지 않았지만 커피의 밸런스가 꽤나 괜찮게 느껴졌다. 기존의 느꼈었던 무산소 가공 프로세서의 커피와는 다르게 클린하고, 향미는 좋았다. 하지만 단맛과 에프터 테이스트가 조금 더 녹진하고 길었다면 더욱더 좋았을듯싶었다. 

 

 

 

 

+ NAMED ESPRESSO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6길 2-2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 named_espresso ( https://www.instagram.com/named_espresso )

원두구매는  https://smartstore.naver.com/namedespresso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네임드 에스프레소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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