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jiyoungjung_BeVBbuXhfOI_.jpg

 

 2009년 수원에서 카페 테라를 오픈하였으며, 2017년 10월에 수원 행궁동에서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라는 이름으로 오픈하였다. 주택을 개조하여 운영 중이며, 그들만의 분위기로 이미 SNS 상에서 수원의 핫플레이스로 소문이 나있는 로스터리. 카페 테라를 운영 중일때는 illy 커피를 사용하다가 직접 로스팅을 하기로 결심한 후 7여 년을 로스팅을 하면서 준비하였다고 한다. 

 

국내의 많은 로스터리 중에서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가 궁금했었던 이유는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로스터리가 많지 않다는 점과 이름이 로스터리의 네이밍으로 잘 어울리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로스터리의 이름은 로스터인 정지영 로스터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책임감 있고 정직하게 커피의 맛을 선보이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jungjiyoungcoffee_BZ9AJQrhwzQ_.jpg

 

커피의 로스팅은 PROBAT P5, P1을 사용 중이며, 로스터리 내에서는 Slayer와 La marzocco Strada를 사용하여 추출을 한다고 한다. 커피의 맛이 들쭉날쭉하면 찾는 고객으로 하여금 신뢰를 잃기 쉽기 때문에 맛의 균질성에 가장 큰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또한 라이트 로스팅보다는 미디움 & 하이 로스팅을 통해 생두가 가진 맛을 극대화하며, 가성비도 고려해서 로스팅을 한다고 한다.

 

ABOUT PACKAGE

  

20181104_120426.jpg

 

 

종이 크라프트지 재질의 네이밍이 돋보이는 패키징이다. 심플하면서도 폰트가 세련되어 매장을 연상케 한다.

 

COFFEE INFO

 

신세계 에스프레소 블랜드

 

Ethiopia 40%

Colombia 40%

Burundi 20%

 

신세계 블랜드의 네이밍은 로스팅을 할 때 로스팅 룸에 흘러 나왔던 음악이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 교향곡)이 흘러 나왔으며, 로스팅 포인트와 세팅값을 잡았다고 판단 했을 때, 이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마치 드보르작이 신대륙 미국의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경험하며 교향곡으로 표현했듯이, 커피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모멘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지었다고 한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4749 )

 

부루잉으로 마셔보니 아로마의 강도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중량감있는 너티향과 잘익은 블루베리의 진득한 느낌이 좋았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커피였습니다. 홍차의 풍미와 깔끔한 후미가 좋았지만, 에프터 테이스트가 길게 유지되지 못한 점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4562 )

 

아이스라떼로 만들어 마신 신세계는 한 방울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나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드보르작의 신세계처럼 팡팡 튀는 맛은 아닐지라도 입안에 느껴지는 질감이라던지 향미, 그리고 산미와 여운까지 저에겐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입에 머금을 때 살짝 거침이 느껴지지만 질감이 너무 좋아서 부드러웠으며, 심지어 고소함도 느껴지다가 넘길 때 느껴지는 산미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아까워서 잠시 머뭇할 때의 여운은 부드러운 단맛까지 있으니 없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4655 )

 

라떼는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탄맛도 쓴맛도 안느껴지고 정말 부드러운 라떼 한 잔이었습니다. 커피가 써야 한다는 분들에겐 좀 심심할 수 있겠지만 전 커피에 시럽 안넣어도 충분히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커피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산미가 주를 이루는 에티오피아와 브룬디가 들어가고, 로스팅 포인트도 그렇게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산미가 드러나진 않았습니다. 이는 에스프레소 블랜딩으로 단맛이 정점을 이루어 롱블랙 스타일의 커피에서도 확실히 단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지더군요. 물론 로스팅 디펙트 느낌이 없었기에 더 긍정적으로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하나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4538 )

 

깔끔하고 산미가 부드러웠다. 견과류의 고소한 향이 베이스로 깔려있다. 그 위에 새콤달콤한 과일 계열의 산미가 부드럽게 느껴진다. 대중에게 부담스럽지 않을 고소하면서도 새콤 달콤한 조합이다.

원두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단맛이 상당히 좋았다. 소수의 애호가와 다수의 대중, 그 경계에 서있지만 대중 쪽을 바라보고 있는 커피라는 생각이 든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에서 판매하는 두 가지 블랜딩 중 하나인 신세계를 만나보았다. 원두의 향을 맡는 순간 머신으로 내려 마셔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에스프레소로 내려본 신세계는 자몽의 산미와 단맛이 밸런스의 중심을 잡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클린컵이 좋았고, 후미에 입에 남아있는 맛이 쌉싸름하면서도 향이 마치 홍차의 느낌도 느껴져서 좋았다.

 

20181104_120655.jpg

 

브루잉으로 내려본 신세계는 산미와 단맛이 에스프레소로 즐겼을때보다 더욱더 잘 느껴졌으며, 특히 진득한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입안에서는 몽글몽글한 질감과 부드러운 마우스필이 좋았으며, 식을수록 시나몬의 향이 남아 달콤한 시나몬 롤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 들었다.

 

 

 

 

+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는  http://m.beansalot.co.kr/product/list.html?cate_no=67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5번길 13

 

+ 커피 로스터리 편집샵 빈스얼랏 http://beansalot.co.kr/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와 커피 로스터리 편집샵 빈스얼랏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