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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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울 낙성대에서 시작된 벙커 컴퍼니. 벙커 컴퍼니의 대표인 박승규 대표는 2014년 오픈 전부터 커피 씬에서는 유명한 바리스타로 인지도가 높았다. 

 

2010 Korea Cup Championship 7위.

2011 Espresso Throw Down 1위.

2012 korea Cup Tasters Championship 5위.

2012 Barista Association of Korea Barista Championship 3round 3위.

2012 Barista Association of Korea Barista Championship final 1위.

2013 Barista World Grand Prix 6위.

2014 Korea National Championship8위.

2018 Korea Barista Awards 에스프레소 부분 3인 선정

 

커피를 시작한 해부터 꾸준히 각종 대회를 출전했었으며, 좋은 성적으로 많은 커피씬에서 이름이 알려졌다. 2014년에 낙성대에서 벙커 컴퍼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같은 지역에 Amor mio에서도 벙커 컴퍼니의 커피를 만날 수가 있다. 현재에는 경기도 하남시에 로스팅 룸의 이전과 함께 대규모의 매장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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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컴퍼니라는 이름은 외적으로는 강인하고, 내적으로는 따뜻한 의미로 색다른 단어를 찾다가 고민 끝에 벙커라는 이름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로스팅은 디드릭 Cr-35, 디드릭 Ir-15, 스트롱홀드 S7을 사용하여 로스팅 중이며, 원두 납품을 많이 하는 로스터리답게 다양하면서도 큰 용량의 로스팅기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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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추구하는 로스팅은 사람들에게 가장 강렬하게 잘 기억할 수 있는 맛이 단맛이며, 맛이 단순한 Taste가 아닌 식감, 질감과 함께 기억이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원재료의 선택과 로스팅 테크닉까지 일관되게 단맛과 질감 위주의 로스팅을 추구한다고 한다.

 

작년에 리뷰한 내용과 비교를 해서 보면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eanprofiler.com/index.php?mid=B_InReview&page=2&document_srl=438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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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은 시안성이 좋게 느껴졌으며, 벙커 컴퍼니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가 있다. 다만 후면에 원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기재가 되어있었다면 조금더 좋았을듯했다. 

 

COFFEE INFO

Bunker #8 bitter sweet ( 에스프레소 블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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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OPIA Limu natural
COLOMBIA micro lot finca los arrayanes caturra fully washed
COLOMBIA micro lot finca el jigual caturra fully washed

 

Bunker #8.5 Buttery ( 에스프레소 블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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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OPIA Limu natural
COLOMBIA micro lot finca los arrayanes caturra fully washed
COLOMBIA micro lot finca el jigual caturra fully washed
COLOMBIA suprimo washed
INDIA

 

Bunker #s single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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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opia Limu natural

 

3가지의 다른 특징이 있는 커피의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에스프레소 블랜딩은 로스팅 이후 10일 이후가 가장 이상적인 추출이 나온다고 하여, 참고해서 추출을 하였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4677 )

 

+ Bunker #8 bitter sweet : 바디는 좀 가볍지만 바디보다는 향미에 중점을 둔 블랜딩이라 생각됩니다. 신선한 과실의 상쾌한 산미와 초콜렛의 달콤함이 느껴져서 뜨거운 커피보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쥬이시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 Bunker #8.5 Buttery : 기분 좋은 쓴맛과 구수한 향미가 입안 가득 풍부하게 퍼지네요. 다만 무게감은 좋으나 입안에 느껴지는 텍스쳐가 다소 거칠고 와일드 하였지만 라테로 먹었을때 아몬드 밀크를 쓴 것 같은 고소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 Bunker #s single origin: 라즈베리의 달콤함과 고소한 너트류의 아로마가 조화로웠고, 벌꿀의 무거운 단맛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다만 여운이 길게 이어지지 않는 점이 아쉬웠지만,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클린컵이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4661 )

 

+ Bunker #8 bitter sweet : 산미가 크게 작용하지 않아 저에겐 확 와닿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밸런스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우유랑 조금 더 잘 섞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긴 합니다만, 기본기가 탄탄한 라떼가 되었습니다.

+ Bunker #8.5 Buttery : 역시나 단맛 혹은 고소함이 주를 이룬 라떼였습니다. 우유랑 섞였을 때 자신만의 맛을 잘 만들어 내기도 했지만, 고소함이 주를 이루는 말 그대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라떼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Bunker #s single origin: 베리류의 맛이 우유와 잘 섞여 있으며, 거기에 나오는 단맛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세 가지 원두 중 가장 좋은 라떼를 고르라면 전 오히려 리무가 더 좋았을 정도입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4591 )

 

+ Bunker #8 bitter sweet :  에스프레소의 첫 모금에서 오는 잘볶인 원두라는 것과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의 조화로운 밸런스 였습니다. 콜롬비아의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던 산미가 긍정적인 맛의 조화로움을 느낄수 있었으며, 에티오피아 리무 네츄럴 역시 자신의 역할을 자리에서 충분히 한다는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Bunker #8.5 Buttery : 에스프레소의 느낄수 있는 오일리함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높았고, 뒤에 남는 고소한 단맛은 견과류 피칸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우유와 섞였을때 고소함이 더욱 개성을 뚜렷하게 느낄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 Bunker #s single origin: 홀빈상태에서 마치 베리류의 과일을 먹는 듯한 향이 강했으며, 에스프레소랑 브루잉 등 어떤것을 추출해 보아도 오렌지필,딸기의 뉘앙스의 개성이 돋보이는 원두였습니다. 또한 맛에서 느껴지는 후미는 길었으나 부족한 단맛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zenio7 ( http://beanprofiler.com/P_review/4739 )

 

+ Bunker #8 bitter sweet : 마치 플레인 요거트 안에 과일잼을 넣은 듯 한 산미와 단맛이 느껴졌으며, 우유와 커피의 비율이 잘 맞춰진듯한 맛으로 감탄을 나오게 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도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라떼에서 표현되는 맛을 좀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 Bunker #8.5 Buttery : BITTER SWEET의 블랜딩에서 콜롬비아 Suprimo와 인도가 추가 된 블랜딩임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추출의 방향성을 향미를 살리며 클린컵을 부각할 것이냐 전체적으로 말그대로 ‘BUTTERY’를 강조할 것이냐? 고민해 본 결과 Buttery를 좀 더 부각 하여 추출 하였고 무난할 수 있으나 고소함과 은은하게 따라오는 단 맛, 그리고 끝에 남는 여운은 블랜딩 이름 그대로 모자람이 없는 맛이었습니다.

+ Bunker #s single origin: 컵노트에서 보여졌던 Wild Straw Berries(산딸기), Complexity 부분이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리무의 베리계열의 뚜렷한 향미와 함께 따라오는 진득한 산미 그리고 여운 단맛보다는 향미와 산미의 조화가 일품이었던 커피였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지난번 리뷰 후 오랜만에 다시 벙커 컴퍼니의 커피를 만났다. 거두절미하고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보았다. 에스프레소로 모두 추출하였으며, 로스터리에서 제공한 브로슈어의 정보에 따라 7일에서 10일차에 모두 추출하였다. 세 가지 원두 모두 추출이 용이한 로스팅 프로파일이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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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Bunker #8 bitter sweet는 한마디로 잘 잡힌 밸런스의 커피라고 생각이 들었다. 어디하나 튀는 느낌이 없이 산미와 단맛과 쌉쌀한 쓴맛의 밸런스가 좋았으며, 에프터 테이스트도 길고 클린컵도 좋게 느껴졌다.

Bunker #8.5 Buttery는 단맛의 극대화를 보여듯했다. 쓴맛과 단맛의 포커싱을 맞춘 커피였으며, 그렇다고 탄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마신 후에도 긴 여운을 가져다주었다. 에스프레소만 마셔봐도 우유와의 궁합이 좋게 느껴질 만큼 라테가 생각나는 커피였다.

Bunker #s single origin - Ethiopia Limu natural은 홀빈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너무나 화사하고 달콤했다. 에스프레소에서는 산딸기의 향과 파인애플의 산미와 단맛이 느껴졌으며, 부드러운 바디감과 마우스 필과 클린컵이 좋았다. 에프터 테이스트도 길고 은은하게 느껴졌다.

 

 

 

 

+ 벙커 컴퍼니는 https://www.bunkercompany.co.kr/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249번길 16-16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벙커 컴퍼니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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