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ted Bean Review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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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로스터리 원두는 빈브라더스에서 추천하는 9월의 원두 2종입니다.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이 9월의 끝자락이라 도움이 안될 듯 하지만, 빈브라더스의 추천 원두 특성과 품질 등을 전해드리고자 함이니 참고해 주세요!

 빈브라더스는 종종 합정점을 다녔었는데, 인천점도 있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명절에 휴무인 곳이 많아 드립백 만들 원두 구매할 겸 겸사겸사 들렸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네요!
 빈브라더스의 방향성, 지향하는 바는 커피에 대한 인식과 바리스타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는 전제하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BEAN BROTHERS

MEET BEANBROTHERS 한 개인의 커피가 아닌, 팀으로 완성되는 커피를 합니다.

 

간김에 클레버 추출 도구도 검정색으로 된 예쁜 모델이 있기에 구매하려 했으나 품절!!! 물어보니 흰색 모델은 있다해서 흰색 모델도 예쁘기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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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VER White Ver.

 

 빈브라더스 매장에서 원두를 구매하게 되면 100g 당 스템프 한 개 찍어주고 2개마다 즉, 200g 구매시마다 무료 음료를 테이크아웃 잔에 제공해줍니다. 음료 제한은 없으니 원하는 원두도 선택하고 우유 들어간 메뉴도 선택하고 좋은 선택지가 아닐 수 없었네요!

 

ABOUT COFEE /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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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우선적으로 살펴볼 원두 패키징 입니다. 기본적으로 종이 재질의 크래프트에 내부는 은박 재질, 그리고 원웨이 벨브를 달고 빈브라더스의 기본적인 사항들이 프린팅 된 전용 포장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달 로스터와 바리스타의 추천 원두 1종씩 마크가 새겨진 원두 포장 정보가 끼워져 있었으며, 스티커 형식으로 원두 포장재를 구별하라고 스티커도 한 장씩 주더라고요! 패키징 디자인 면에선 확실히 섬세한 면이 돋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원두 100g 당 가격은 일반적인 수준이라 패키징에 돈을 쓴 만큼 더 많이 받는다라는 이미지는 없었고요.

 

 

COFFEE INFO & COFFEE TASTING

 그럼 우선 제가 기본적으로 추출 테이스팅하는 환경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John black의 추출 환경 >
브루잉 커피
- 그라인더 : 바라짜 버추소
- 추출 도구 : MR. CLEVER 
- 기타 정보
: 보나비타 온도조절 드립포트, 브리타 자연여과식 정수 물통을 이용한 추출수

< Tasting &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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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부프 우무라게 ( Rwanda Buf Umurage )


1. Kenya Nyeri Gititu
 - 품종 : SL28, SL34
 - 가공방식 : Washed
 - 로스팅 포인트 : Medium roast
 - 제공된 컵 노트 : 라즈베리, 애플망고

John's Tasting Note.
 - 우선 위 사진을 보시면 르완다의 로스팅 정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케냐 또한 비슷한 로스팅 레벨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고요. 케냐 특유의 향미가 잘 살아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즉, 농익은 토마토의 향미와 애플망고의 단맛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마우스 필에 적당한 바디감이 케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라이트함에 가까운 미디엄 로스팅인 만큼 산미가 폭발적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있으실텐데, 기분좋은 단맛이 강하여 산미가 부드러워 부담이 없을 만큼 단맛이 좋아 산미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가져다 줄 수 있을 듯 하네요! 아! 물론 전 케냐 특유의 토마토 케챱 주스 같은 늬앙스를 안좋아하기에...장모님 댁에 드릴려고 구매한 거였습니다!

2. Rwanda Buf Umurage
 - 가공방식 : Washed
 - 로스팅 포인트 : Medium roast
 - 제공된 컵 노트 : 조청유과, 사과

 John's Tasting Note.
- 위 사진에서 로스팅 포인트를 알 수 있듯이 미디엄 로스팅 포인트로 사실 좀 더 라이트함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의 로스팅 포인트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케냐보단 좀 더 산미가 있었는데, 요 근래 마셔본 부담스런 산미에 비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분좋은 산미를 보여주는 커피였습니다. 르완다 커피하면 아직 생소하다고 느낄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기분좋은 사과의 산미에 부드러운 꿀 같은 단맛이 잘 어우러져 부담없는 한 잔을 끝까지 마실 수 있는 컵이었습니다. 애프터로 느껴지는 고소함은 라이트 로스팅에 가까운 미디엄 로스팅이라는 것이라고 생각들지 않을 정도로 풋내나지 않고 잘 로스팅된 커피였습니다. 르완다 커피만 계속 마셨네요!

 

 

GENERAL REVIEW

- Kenya Nyeri Gititu
: 케냐 특유의 토마토 케챱 주스 향미와 단맛이 산미를 부담없게 만들어 케냐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 산미가 싫다는 분들에게 좋은 경험을 보여줄 수 있을 한 잔의 커피.

- Rwanda Buf Umurage
: 기분좋은 산미를 선호하면서 고소한 애프터를 느끼고 싶고, 부담없이 한 잔을 깔끔하게 클리어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매월 추천하는 원두가 달라지기에 앞으로 10월 원두도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정도 로스팅 품질을 지속해서 보여준다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로스터리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리뷰는 개인적으로 빈브라더스 인천점에서 원두를  직접구매 하여 솔직 담백하게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2'

딴죽걸이 2018-10-10 16:39

저두 빈브라더스 가서 놀랬어요 !

johnblack 2018-10-12 23:35

대중성과 매니아틱한걸 한 곳에서 맛 볼 수 있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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