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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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구 중구 남산동에 오픈한 씨커스 커피. 이곳은 카페를 오픈하기 전인 2013년부터 씨커스 커피 스터디 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큐그레이더이자 메인 바리스타인 이동섭 대표와 당시 대구의 류 커피 로스터스이자 2012년 라떼아트 국가 대표 선발전 3위를 차지한 이남규 바리스타가 만들었다고 한다. 이동섭 대표는 2014년부터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 생두를 다이렉트 트레이드하고 있다. 

 

씨커스라는 이름은 영단어로 찾다. 추구하다를 의미하는 Seek에서 사람을 나타내는 er를 붙여서 찾는 사람들, 구도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항상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자는 의미로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lways Quality Control (항상 품질관리)을 모토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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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로스터는 국내 제품인 이지스터 1.8kg 스페셜 에디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원하는 로스팅을 위해 상대적으로 대류열을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 댐퍼에서 사이클론으로 연결되는 연결부와 사이클론 팬을 튜닝하여 사용 중이다. 댐퍼 관의 약간의 확장과 사이클론 팬 모터의 RPM을 빠르게 해서 댐퍼를 적게 열더라도 원활한 배기가 일어나게끔 조절하였다. 또한 혹시나 로스팅 시 배출된 가스가 역류하여 원두가 스모키 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작은 송풍기를 옥외 덕트 라인에 설치해서 배기가스의 역류를 막아서 사용 중이라고 한다.

 

로스팅은 에스프레소 원두인 경우 1.25kg 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싱글 오리진인 경우 500g 투입하여 에스프레소 로스팅보다 대류열의 비중을 더 높게 가져가서 빠르게 로스팅하여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로스팅하고 있다.

 

로스팅의 포커싱은 어떠한 향미 포인트를 내든지 마우스필을 클린하게 하는것이 1차 목표이며, 2차 목표는 자극적인 산미만 있거나 쓴맛이 동반되는 단맛만 있지 않게 그 안에서 최대한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라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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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패키징은 심플하게 크래프트지를 사용하였으며, 원두 정보가 기재 되어있다. 카페 느낌에 화이트 색상에 씨커스 로고와 문구가 들어간다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었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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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Humming Bird Blend

 

콜롬비아 엘 루비 씨커스 (40%)

코스타리카 몬테 브리사 (30%)

에티오피아 코체레 (30%)

 

허밍버드 블랜드는 벌새와 같이 톡톡튀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자연의 단마싀 가진 산미의 표현을 목표로 하였으며, 에스프레소 블랜드치고는 다소 짧은 디밸론 시간과 낮은 배출온도의 프로파일로 로스팅되었다고 한다. 사용된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는 다이렉트 트레이드된 생두라고 한다.

 

- 코스타리카 몬테 브리사

 

지역 : 산 호세, 야노 보니타, 나랑호, 센트럴 밸리와 따라주 경계선

고도 : 1,600 ~1,700m

품종 : 비야 사치

프로세싱 : 세미 워시드

 

도나 마리아 엘레나는 몬테 브리사 농장의 여주인이며 마이크로 밀을 설립하였다. 그녀는 코스타리카 커피의 재배, 가공 및 상업화에 앞장 선 업계의 여성 커피인 중 한명입니다. 그녀의 며느리인 마리 크루즈는 프로세싱에 도움을 주며, 그녀의 아들인 루이스는 자세로 마을의 학교 선생님이지만 성수기에는 농장과 제재소 운영을 지원합니다. 도나 마리아 엘레나는 코스타리카 커피에서 여성을 대표하는 커피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 콜롬비아 엘 루비 씨커스

 

지역 : 후일라, 네이바, 베갈라가

고도 : 1,900m

품종 : 카투라, 콜롬비안 베이어티

프로세싱 : 워시드

 

이 농장은 농장주 시저 라모스씨의 부모님의 도움으로 받은 결혼 선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아내를 향한 사랑이 너무 커서 한 개의 루비가 그것을 표현할 수 업섰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그녀에게 수천개의 루비를 주었다. 그 일은 그녀에게는 훨씬 더 멋있어 보였고, 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주었다. 나무 한그루마다 알알이 맺힌 커피 루비는 그와 그녀의 아름다운 딸들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들이 충분히 크고 그들의 남편을 찾을 때 시저 라모스씨 부부는 사위들에게 진짜 루비가 무엇인지 말할 것이다고 한다.

시저 라모스씨는 이러한 사연으로 농장의 이름을 루비라고 지었으며, 본인의 농장에서 생산하는 생두는 최선을 다해 핸드픽해거 출고하려고 하며, 실제로도 생두를 받았을때 디팩트의 비율이 낮아서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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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3949 )   

 

+ New Humming Bird Blend : 볶은 견과류의 너티한 아로마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플레이버는 레몬, 홍차같은 가벼운 느낌이지만 약간의 Burnt한 느낌이 자칫 가벼울 수 있는 균형을 잡아주는듯 합니다. 바디는 가벼운데 좀 거친 느낌의 텍스쳐였습니다.

+ Costarica Monta Brisa : 볶은 땅콩, 그린 애플, 레몬그라스의 프레그런스가 돋보였고, Watermelon의 청량하고 은은한 단맛이 식어서도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약간 떫은 느낌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zenio7 ( http://beanprofiler.com/P_review/3957

 

+ New Humming Bird Blend : 원두량과 함께 추출과정에 인퓨젼을 포함함으로서 재추출 하였으며 그 결과 방향성이던 자연스러운 단맛과 함께 밸런스가 좋게 느껴졌으며 따라오는 산미 또한 무척이나 기분좋게 느껴졌습니다.

+ Costarica Monta Brisa : 시트러스(오렌지,영귤)의 산미와 단맛이 잘 표현되었으며 에프터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허브의 뉘앙스는 기분좋게 표현이 되었으나 텍스쳐가 거칠다고 느끼는 리뷰의 참여자가 있었습니다. 대체로 컵노트가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특별히 모난 부분이 없는 좋은 커피였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3733 )

 

+ New Humming Bird Blend : 라떼로 만들어 마셔 보았는데, 사실 전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모랄까 와이프님은 첫 맛을 보시곤 꽤 맛있다고 했지만, 저에겐 약간 거친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산미는 약했지만 표현이 잘 되었으며, 단맛도 느꼈지만 조금 약하고 쓴맛이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 Costarica Monta Brisa : 땅콩, 레몬그라스, 화이트와인이라기 보단 우유와 섞였을 때 치즈케이크와 같은 질감을 느꼈습니다. 워낙 그라인더의 성향이 산미를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고, 부정적인 맛을 잘 잡아주는 성향이라 싱글오리진에 더 잘 맞다고 보는데, 오히려 저에겐 이 원두가 더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3893 )

 

+ New Humming Bird Blend : 갈아냈을때 아로마는 은은한 허브의 느낌이 제일 강했습니다. 에스프레소로 먹었을때 첫맛은 상큼한 신맛 뒤에 따라오는 은은한 단맛이였습니다. 콜롬비아의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콜롬비아의 신맛이 제일 많이 느껴졌습니다.

+ Costarica Monta Brisa : 첫 모금은 레몬그라스같은 허브의 느낌이였습니다. 커피가 식으면 식을수록 청포도 씹었을때 나는 산미와 떫은맛이 있었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먼저 에스프레소 블랜드인 New Humming Bird를 에스프레소로 추출하였다. 제공한 추출 가이드를 참고하여 추출 온도 93도, 18g 도징, 추출 시간 27초, 추출량 36g으로 추출하였다. 에스프레소로 즐겼을 때는 상큼하게 톡 쏘는 레몬필의 산미와 후미의 카카오닙의 쌉쌀함, 그리고 클린컵이 좋았다. 적당한 바디감과 은은히 감도는 단맛이 에스프레소로 즐기기에 거부감이 없게 느껴졌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즐겨보니 식을수록 헤이즐럿의 느낌을 가진 커피로 느껴졌다. 패널분들이 느낀 거친 느낌은 개인적으로는 카카오 닙 느낌에서 오는 쌉쌀함에서 오는 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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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오리진인 Costarica Monta Brisa을 에스프레소로 추출하였다. 복합적인 열대과일의 느낌의 향미와 산미가 먼저 느껴졌으며, 레몬그라스의 느낌과 후미에 따라오는 와인니한 쌉쌀한 쓴맛도 괜찮았다. 패널분들이 라떼로 많이 드신 것 같아서 라떼로 마셔보니 달콤하면서도 땅콩의 느낌도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라떼로 느껴졌다.

 

패널분들의 의견을 보니 개개인이 가진 추출 환경의 변수와 편차가 존재하지만 추출에 따라서 느끼는 편차가 존재하는 듯하다. 모두가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것이 지향점이라 생각되기에 다른 환경에서 느껴지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수정한다면 조금 더 발전된 씨커스 커피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 씨커스 커피

대구광역시 중구 관덕정길 6-11 1층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씨커스 커피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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