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2.JPG

 

2013년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오픈한 커피 몽타주. 이후 2016년 경기도 하남시에 로스팅 공장인 ' THE STADIUM BY COFFEE MONTAGE를 오픈하여, 안정적으로 카페 운영 및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로스터리이다. 커피 몽타주를 운영중이 신재웅 로스터는 외부에서 보여지는 이력보다는 커피 몽타주만의 진짜 실력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생각이며, 커피업계 전체를 봤을 때도 이력보다는 실력이 우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10.JPG

 

커피 몽타주라는 이름은 영화 애호가인 신재웅 대표가 프랑스 어원인 Montage는 짜집기, 조립이란 의미로서 영화와 사진예술에서는 편집 구성을 의미한다고 한다. 즉 일상이란 앵글 속에 박제된 피사체로 남은 우리의 삶과 Coffee의 Montage(편집)을 시도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7.JPG

 

사용하는 로스터는 Loring 사의 Kestrel 35kg과 Probat 사의 Probatone 5 type2 5kg를 사용 중이다. 추구하는 로스팅의 방향은 커피가 가진 단맛을 기본으로 한 잘 발현된 향미를 추구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커피 몽타주의 로스팅 포인트는 유행하는 라이트 로스팅보다는 조금 더 진행된 프로파일을 사용한다. 이는 그들이 추구하는 커피가 가진 단맛과 향미를 이끌어내기 위함으로 생각이 된다.

 

ABOUT PACKAGE

 

f232183dddea7a6085255c9e3ac9c50f.jpg

<Photo by BeanProfiler panel JIN>

 

커피 몽타주의 원두 패키지는 외부는 프린팅된 크래프트 재질, 내부는 폴리에틸렌 재질을 사용한다. 단순한 조합일 수는 있지만 프린팅된 일러스트와 포장지의 색상이 조화를 이루어 심플하면서도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느낄수가 있다. 또한 스티커로 부착된 원두의 정보는 소비자로 하여금 충분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게 하며, 원두 구매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주게 한다.

 

COFFEE INFO

 

커피 몽타주의 메인 블랜드인 Sense & Sensibility 와 Honduras El Laurel, 2가지의 원두를 제공받았다.

 

2018-06-01 04.14.28 1.jpg

 

 -  Sense & Sensibility ( Bright &Sweet )

 

Colombia Finca La Pena 40%

Ethiopia Aricha Washed 30%

Nicaragua Silvestre 30%

 

2018-06-01 04.14.38 1.jpg

 

 - Honduras El Laurel

 

Region : Moroceli, El Paraiso

Farm : El Laurel

Farmer : Oscar Daniel Ramirez

Variety : Parainema

Altitude : 1,400m

Process : Washed

 

꽃과 사과, 포도를 연상시키는 향미와 카라멜과 같은 달콤한 향이 매력적이고 섬세한 느낌의 커피로서, 하이브리드 티모르 계열인 파라이네마로 보통은 재배 고도가 낮고 단맛과 복합성이 부족하여, 스페셜 커피 흐름에는 다소 주목을 받지 못하는 품종이지만, 엘 로렐은 이러한 선입견을 깨주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인지 2017년 COE에 참가하였고, 그 결과 1위를 수상한 매력적인 원두이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JIN ( http://beanprofiler.com/P_review/3062 )

 

 + Sense & Sensibility : 단맛이 조금 더 살아난다면 밸런스가 더욱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견과류 느낌의 향미가 맛을 보완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Honduras El Laurel : 밝은 산미와 허브. 복합성 있는 향미가 커피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3028 )

 

 + Sense & Sensibility : 다소 묵직한 바디감과 밸런스를 잡아주는 꿀 같은 단맛! 다소 향미가 부족하지만 단맛의 밸런스가 좋은 블랜딩에 포커스를 두기에 부담없는 데일리 커피로! 에스프레소 추출로 즐기시는 것을 추천!

 + Honduras El Laurel : 허브계열의 산미와 시럽 같은 단맛의 부드러운 마우스필! 테이스팅 노트와 달리 다소 복합성이 떨어지지만 부담없는 산미와 단맛이 클린 컵을 보여줌! 케멕스를 이용한 아이스 브루잉 커피로 시원한 한 컵을 추천!

 

- BEAN PROFILER PANEL : 좋은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3074 )

 

 + Sense & Sensibility : 은은한 산미와 달콤한 단맛은 가히 일품입니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 = 산미와 단맛의 조화'라는 커피몽타주의 소개, 그대로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에스프레소와 브루잉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51대49 정도로 브루잉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Honduras El Laurel : 단맛이 좋으며 산미의 뉘앙스가 무척 독특하게 느껴집니다. 매우 복합적인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가벼운 바디감과 여운이 중간에 끊어지는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보다는 브루잉 추출에서 커피 본연의 색채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하나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3097 )

 

 + Sense & Sensibility : 잔잔한 향미가 길게 이어지고 단 맛이 진득하게 남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산미가 날카로우면 단 맛이 좋아도 그 것이 약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단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진득한 느낌은 떫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혀가 살짝 마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 Honduras El Laurel : 상큼합니다. 산미가 가볍고, 로즈 힙의 허브느낌이 지배적입니다. 웻 아로마에서는 카라멜 향이 많이 느껴집니다만, 입으로 느껴지는 향미에서는 찾기 어려웠습니다.좋았던 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애프터와 향이 그렇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느끼는 긴 애프터였습니다. 지배적인 향은 로즈 힙의 허브느낌입니다. 이 허브 향은 커피를 다 마신 후에 아주 길게 늘어집니다. 특히 진득한 단 맛이 긴 여운을 더 안정적이고 강렬하게 이끄는 것 같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에디터 개인적으로도 자주 구매를 해서 즐기는 로스터리로서 안정적인 로스팅과 그에 따른 밸런스잡힌 맛과 향이 호불호없이 즐길수있는 로스터리라고 생각이 된다. 2가지의 원두를 제공받았으며, 메인 블랜드인 Sense & Sensibility 와 Honduras El Laurel을 제공받았다. 

 

먼저 Sense & Sensibility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물 93도, 커피 19g, 추출 36g으로 에스프레소로 추출하였다. 포도, 자몽의 산미와 감칠맛 도는 단맛이 인상적이고, 잘 잡히 밸런스와 후미에 남는 에프터 테이스트도 길고 좋게 느껴졌다. 에스프레소로 몇 잔을 마셔도 힘들지가 않을 만큼 데일리 에스프레소로 적절했었고, 아메리카노와 라테로 즐겼을 때도 밸런스를 잃지 않았다. 다만 향미가 단맛과 밸런스에 비해서는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브루잉으로 즐겨보니 맛과 향이 조금은 더 넓게 퍼지는 듯했다. 호불호가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생각이 들었다.

 

2018-06-02 10.00.48 1.jpg

 

Honduras El Laurel을 즐겨 보았다.

센스엔 센서빌리티와 같은 추출 환경으로 추출을 하였다. 로즈립의 산미와 향이 느껴지며, 전반적으로 풍성한 단맛이 아닌 후미에 단맛이 남는 정도였다. 후미의 단맛에는 카라멜 또는 초콜렛티의 에프터 테이스트가 길고 좋게 느껴졌다. 단맛의 스펙트럼이 다소 짧게는 느껴졌으며, 로즈립이 느낌이 조금은 거친 느낌은 있지만 이내 사라졌다. 그래서인지 로즈 립의 느낌이라고 더욱더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커피 몽타주의 2가지 커피를 마시면서 느낀 점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하되 단맛과 그 커피가 가진 개성인 향미를 지키려고 한 점을 느낄 수가 있었다. 자칫하면 한 방향으로 치울 칠 수 있는 밸런스를 적절하게 유지시키며, 누구나 즐기는 데 부담이 없이 중립을 지키는 느낌이 들었다. 스페셜 티 커피가 맛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맛있는 커피가 스페셜하다라는 것을 커피 몽타주는 말하는 것 같았다.      

 

 

 

+ 커피 몽타주는 http://www.coffeemontage.com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48길 23-12 ( 카페 )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654번길 24-70 ( 로스팅 룸 )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커피 몽타주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