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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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에서 시작된 필리스 커피. 이 로스터리를 운영 중인 송훈 로스터는 필리스를 운영하기 전 커피 스쿨 101과 카페 101을 운영하면서 많은 바리스타 분들이 원장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송훈 로스터는 세계 바리스타 대회 심사 위원과 한국 바리스타 국가 대표 선발전 심사 위원장을 역임한 바리스타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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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라는 의미는 핀란드어로 Vibe를 의미하고 있으며, 스페셜티 커피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로스터기는 프로밧  UG15 (15kg), 프로밧티노 1.2kg, 이카와 샘플 로스터기를 사용 중이며, 단맛의 밸런스와 선명한 아로마, 그리고 부드럽운 산미와 함께 처음부터 여운에 이르기까지 느껴지는 단맛을 포인트로 로스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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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를 구입할 때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단맛과 선명한 아로마가 개성으로 느껴지는 생두를 구입하고 있으며, 배전도는 약중배전에서 중약배전 사이의 커피 본연의 단맛과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커피, 두 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생각하여 로스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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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표준이 되는것이 목표인 필리스 커피의 두 가지 원두인 에콰도르 초로라 시드라 더블 언네로빅 ,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아세파 허니를 만나보겠습니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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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onlyGrace ]

한 송이의 꽃이 필리스 커피를 말해주는 듯 해보였습니다. 심플하게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로마 밸브와 틴 타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식품위생법에 의한 표기사항은 없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적은 양의 패키지는 오픈 후 원두를 따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에콰도르의 라벨이 잘못된 점은 로스터리의 실수라고 보내신 후 말씀을 주셔서 이해하고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COFFEE INFO   

 

+ 에콰도르 초로라 시드라 더블 언네로빅

Chorora Sidra Double Anaerobic Wa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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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지역 : Loja

마을 : Sozoranga

농장 : Chorora

농장주 : Olinka Velez & Diana Velez

고도 : 1,300 – 1,500 m

품종 : Sidra

가공방식 : Double Anaerobic Washedㅎ

노트 : Black cherry, Grape, Raisin, Rum, Real Chocolate

가격 25000원 (100g)

        40000원(200g)

 

브루잉 및 머신사용시 추천 추출 레시피

브루잉은 하리오  V60

커피양 18g,  추출양 230, 추출온도 94도,추출 시간 2분 10초

뜸 : 20g 20초

1차 : 20g 40초

2차 : 95g 40초 ~ 1분 20 까지

3차 : 120g  1분30초 ~ 2분10초

 

- 에스프레소 원두 18g 추출량 50g 추출온도 92도 추출 시간 25초 

 

더블 언네로빅 워시드 가공방식은

“좋은 상태의 체리를 픽킹하여 체리 상태로 4일간 탱크에서 무산소로 ph 4.1을 유지하고 디펄핑 이후 다시 4~5일을 탱크에 넣어 두번째 무산소를 진행합니다. 총 9~10일동안 두 번의 무산소 과정을 커치면서 최종적으로 ph 3.7~3.8까지 도달하면 건조 과정을 시작합니다. 무산소 과정에는 Latobacillus 균이 들어가 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여 커피가 alcoholic, 또는 phenolic 되는 과정을 제한 시킵니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아세파 허니

Ethiopia Sidamo Bensa Asepa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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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지역 : 벤사

품종 : mikicho, herloom

가공방식 : 허니 

고도 : 1950~2300m

노트 : 꽃, 북숭아, 망고, 살구, 허니

가격 : 20000원 (200g)

브루잉 및 머신사용시 추천 추출 레시피

브루잉은 하리오  V60

커피양 18g,  추출양 230, 추출온도 94도,추출 시간 2분 10초

뜸 : 20g 20초

1차 : 20g 40초

2차 : 120g 40초 ~ 1분 20 까지

3차 : 90g  1분40초 ~ 2분10초

 

-에스프레소 원두 18g 추출량 60g 추출온도 92도 추출 시간 22초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1186 )

 

+ 에콰도르 초로라 시드라 더블 언네로빅 : 처음에 원두 받고 바로 커핑을 했을때 갓 수확한 어쩌면 빨간색보다 흰색이 더 많은듯한 풋풋한 딸기를 떠올렸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커피맛이 후숙을 하는걸 느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난 지금은 너무 익어서 몰랑몰랑 해지는 그런 딸기의 향이 난달까.. 시간을 두고 먹으니 맛의 변화가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재밌는 그런 커피였습니다. 추천 레시피의 브루잉은 이상하게도 에프터에 쓴맛이 나서 좋은 인상이 아니었는데 의외로 에스프레소로 내렸을때 음료가 더 밸런스가 좋고 부정적인 느낌이 없었습니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아세파 허니 : 처음에는 에콰도르 커피의 플레이버가 인상이 강해서 시다모 벤사는 가볍고 묻히는  경향이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 에이징이 진행 되면서 저에게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쫀득쫀득한 단맛의 풍미가 아주 좋았고 밀도감이 꽉찬 느낌과 은은한 아로마가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브루잉, 에스프레소 둘 다 좋았지만 왜 그런지 Fiilis 커피는 에스프레소가 좋았습니다.

추출양은 더 많고 추출시간은 더 짧아져서 너무 워터리 하지 않을까? 그런 불안감이 있었지만 무게감은 가벼운 대신 좀 더 아로마가 다채롭고 확산이 잘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어서도 은은한 살구향이 매력적인 밝고 청량한 느낌의 커피라고 생각됩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1214 )

 

+ 에콰도르 초로라 시드라 더블 언네로빅 : 건포도와 럼 그리고 초콜릿의 라운드한 마우스필이 좋았던 한 잔. 다소 날카로운 끝맛이 아쉽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아세파 허니 : 새콤한 과일 그리고 복숭아와 꿀의 향미가 인상적인 커피. 다만, 끝에 올라오는 다소 거친 마우스필이 아쉽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1193 )

 

+ 에콰도르 초로라 시드라 더블 언네로빅 : 산미가 느껴지는 포도나 체리 느낌도 있고, 입에 첨 들어올 때 약간 씁쓸하지만 중반 이후부터 단맛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합니다. 저 역시 의외로 목넘김에서 오는 단맛(아마 초콜렛이겠죠)이 부드럽게 들어와서 좋았으며 아이스보단 따뜻하게 마실 때가 좀 더 그 느낌이 선명히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부드럽게 라떼로 잘 마셨습니다.

디게싱 후에 더 좋아질까 했는데 원두를 받은지 2-6일 정도일 때가 더 좋았습니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아세파 허니 : 생각보다 우유와 궁합이 좋았습니다. 단맛이 느껴진다기 보다

우유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산미가 심하게 튀지 않는 라떼였습니다. 부드럽다고 하기 보단 우유의 맛을 좀 더 부각시켜주는 라떼였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산미가 잘 배합이 되어서인지 밸런스가 좋게 복숭아 계열처럼 느껴지는 부드러운 산미도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1175 )

 

+ 에콰도르 초로라 시드라 더블 언네로빅 : 에스프레소로만 테이스팅을 진행 하였고, 추출은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원두에서 상큼한 빨간 체리와 초콜릿의 늬앙스가 복합적으로 많이 느껴졌고, 첫입을 먹었을때 향에 비해서 입안에 느껴지는 늬앙스는 향에 느껴지는 복합성은 없고 밋밋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조금 아쉬워서 그대로 디게싱후에 마셔보았고 향과 맛이 어느정도 일치하였고 후미에 초콜릿 느낌이 많이 느껴졌으며, 단맛이나 산미톤은 높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두고 먹었을때 괜찮았으나 조금 아쉬웠던 원두 였습니다.

+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아세파 허니 : 추출이 보기보다 빠른느낌이 들었지만 추출후 마셔본결과 복숭아의 늬앙스가 선명하게 느껴졌으며, 목넘김도 부드러웠고 밑에 깔리는 단맛과 산미는 밸런스가 좋았고 입안에 남는 향도 오래 지속되었으며 아이스아메리카로 먹었을때 더욱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복숭아의 늬앙스가 잘 나온 원두는 오랜만에 먹어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보내주신 원두 두 가지 모두 에스프레소로 레시피에 가깝게 추출을 하였습니다.

먼저 에콰도르 초로라 시드라 더블 언네로빅은 건포도의 느낌과 체리 느낌의 산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로마 역시 코와 입을 간지럽히듯 은은하게 느껴졌습니다. 후미의 느껴지는 초콜렛티한 느낌도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실키한 바디감은 조금 더 풍성하게 느껴졌다면 더 좋은 에스프레소였을꺼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 받자마자 마셨을 때는 클린컵이 좋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에이징이 지난 후 ( 5일이후 )에는 클린컵은 한결 나았으며, 단맛이 더 느껴지는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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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아세파 허니는 라즈베리 느낌의 산미와 족숭아 느낌의 단맛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이내 너티함이 느껴져 물엿과 같은 단맛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후미의 쌉쌀함은 카카오 닙의 느낌도 있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셔보니 더 상쾌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가 취향에 맞았습니다. 

 

두 원두 모두 개성적이며 아로마가 좋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한자리에서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신 송훈 원장님의 커피를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를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커피를 모두 쥴기세요!!!

 

 

+ 필리스 커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09-10 (고양가구3단지내)

   https://smartstore.naver.com/fiilis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필리스 커피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

ㅁㅁ 2021-03-23 15:47

유명한 분이 하는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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