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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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서 시작된 커넥츠 커피. 커넥츠 커피는 2015년 아이엠 커피 컴퍼니로 먼저 시작이 되었으며, 이곳을 운영 중인 이일용 대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액츠29에서 대회 운영위원장은 맡아서 진행을 해왔다. 또한 마스터 오브 카페 역시 이일용 대표가 기획한 커피 대회라고 한다.

또한 이일용 대표는 2018년 KBrC 본선 진출, 2019년 KTBC 우승, 2019SUS GCA 장려상, 호주 로스팅 대회 동상 등 여러 대회와 단체에서 인정받는 로스터이자 바리스타로 알고 있다. 현재는 카페 운영과 원두 납품, 창업 컨설팅 등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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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라는 이름은 사전적으로는 "연결하다"라는 CONNECT에서 착안하였으며, 전국의 로스터리 카페의 원두를 게스트 빈으로 매장에서 브루잉 커피로 제공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프로젝트 형태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함으로서 소비자로 하여금 다른 로스터리의 커피를 연결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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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를 구입할 때는 최대한 뉴크롭으로 구매를 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수용 가능한 범위의 가격과 그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생두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싱글 오리진 커피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생두와 보편적인 생두를 모두 취급하고, 블랜딩은 원하는 뉘앙스의 생두를 찾을 때까지 여러 업체의 생두를 테스팅 후 구입하고 있다. 사용 중인 로스터기는 스트롱 홀드 S7 pro X와 S9을 사용하고 있으며, 소수의 커피 애호가의 입맛을 찾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다수의 일반 분들이 마시기 편한 로스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커넥츠 커피는 연관되어 있는 여러 업체들과 상생하여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운영 중이며,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어린이 단체 두 곳을 후원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금액을 후원하고 다양한 곳에 후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커넥츠 커피의 두 가지 원두인 커넥츠 블랜드와 브라이트 블랜드의 리뷰를 시작하고자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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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화이트 색상의 틴타이가 부착된 형태이며, 전면에는 원두의 간단한 정보, 후면에는 원 웨이 밸브와 함께 식품위생법에 관련한 한글 표기가 되어있다. 깔끔하면서 깨끗한 느낌을 주는 패키징으로 생각이 되었다.

 

COFFEE INFO

 

+ 커넥츠 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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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콜롬비아 티마나 후일라 셀렉션 워시드 40%

과테말라 엘 소코로 버번 워시드 30%

에티오피아 레코 내추럴 20%

인도 강가기리 10%

 

+ 브라이트 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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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Barista_miobar ]

에티오피아 레코 내추럴 70%

코스타리카 브리사스 SW 30%

 

 

위 원두 중에서 '코스타리카 브리사스 카투라 SW' 생두는 커넥츠 커피에서 다이렉트 트레이드한 농가이며, 2019년 국내 카페쇼에도 참관했던 농가로서, 농장은 코스타리카 웨스턴 밸리에 있고 작은 농가이지만 비교적 해발고도가 높은 1,650m 에 농장이 있습니다. 생두를 구매하는 팀(팀명 : 꼴리브리)이 있어서 올해 5월에 공동 바잉으로 생두를 다이렉트 트레이드했습니다.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551 )

 

+ 커넥츠 블랜드 : 커넥츠 블렌드는 최근에 테이스팅한 커피중에서는 가장 다크한 커피였는데 로스팅 포인트가 Medium으로 표기된것이 좀 의아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를 기반으로 커핑 훈련을 한 제가 테이스팅을 하기에는 아쉽게도..긍정적인 느낌은 솔직히 전혀 느낄 수가 없었고 흔히 말하는 스타벅스 커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벅커피가 매니아가 많이 있는 만큼 대중적 입맛의 니즈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브라이트 블랜드 :  브라이트 블렌드는 커넥츠 블렌드보다는 좀 더 라이트하게 로스팅 되었습니다.

파인애플, 캬라멜같은 쫀득한 텍스쳐와 부드러움이 좋았습니다. 화사하고 밝은 느낌보다는 좀더 무겁고 단맛이 강한 커피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름에 걸맞게 과일향과 산미를 좀더 살리는 밝은 로스팅이 였다면 더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밀크베이스 부문 수상 경력이 있는 블렌드인 만큼 카페 라떼가 적절하게 잘 어울렸는데, 부드럽고 우유와의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뜨거운 커피 보다는 아이스 커피가 대체적으로 단맛이 더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516 )

 

+ 커넥츠 블랜드 : 블랜드 제품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여 따뜻한 블랙커피와 화이트커피 뿐만 아니라 아이스 커피 그리고 소스류 메뉴로도 테이스팅을 했을 때, 따뜻한 블랙커피와 카라멜 소스를 더한 아이스카라멜라떼와 어울리는 커피라는 생각이 들었던 커피였습니다. 낮은 산미와 적당한 단맛 그리고 바디감까지 다소 아쉬운 점은 아이스 커피에서 느껴지는 다소 거친 쓴맛과 너트류와 브라운 슈가의 단조로움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 브라이트 블랜드 : 이 블랜드는 블랙커피와 화이트커피 모두 부드럽게 조화로웠던 커피였습니다. 다소 화사하게 다가오지 않는 약한 임팩트가 아쉽네요. 블랜드 자체에서 기대되는 설명에 비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산미와 오렌지, 밀크초콜릿, 실키한 마우스필 등이 부담없이 다가와 무겁지 않게 밝은 느낌으로 한 잔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524

 

+ 커넥츠 블랜드 : 첫 느낌이 좀 쓰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서 저 역시 마셔보니 쓴 느낌이 좀 나는, 그래서 밸런스가 정말 맞는가 하는 생각이 처음엔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스로도 마셔봤는데, 아이스보단 따뜻한 종류로 마시는 것이 좋았구요, 그 안에서 낮은 산미와 단맛이 주는 조화가 좋았습니다. 단, 앞에서 말했듯이 쓴맛을 잡는 문제가 좀 남아 있긴 합니다.

+ 브라이트 블랜드 : 역시나 따뜻하게 마셔보았는데요, 제 입은 당연히 브라이트블렌드입니다. 적절한 산미와 함께 부드럽게 다가오는 단맛도 함께 어우러져서 말한데로 밀키한 텍스쳐가 잘 어울리는 원두입니다. 저희 와이프님이 이 성향이 아닌데, 맛있다고 하는 걸 보면 균형이 잘 잡힌 커피라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따뜻하게 마시는 게 더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561 )

 

+ 커넥츠 블랜드 : 대중적인 입맛을 노린듯이 커피에서 느껴지는 아몬드의 고소한 견과류 느낌과 풀바디에 묵직하게 단맛이 느껴지고 후미는 길지만 뒷부분에 약간 쌉사름한 느낌이였습니다. 커피가 식어감에 따라 약간 지저분한 맛이 느껴졌지만 밸런스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브라이트 블랜드 : 브라이트는 오렌지의 화사함과 산미 단맛도 은은하게 느껴지나 바디감은 약간 떨어지지만 풍미나 밸런스가 잘 잡혀있었습니다. 이 원두는 뒷맛도 깔끔하였고 식었어도 맛의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베버리지 음료나 드립커피를 내려도 무난하게 맛있었고 데일리 원두로 마셔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두 원두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다. 먼저 커넥츠 블랜드는 산미는 거의 절제된 느낌이었으며, 전체적인 밸런스와 후미의 쌉쌀함을 강조한 느낌을 받았다. 견과류 느낌의 고소한 후미와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이 좋았지만, 패널분들의 의견과 비슷하게 후미의 클린컵이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큰 개성이 가지고 있지 않는 무난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이 커피를 일반 친구들에게서는 꽤 좋은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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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블랜드는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단맛은 과히 단맛이 터진 것 같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두 번째 모금에서 느껴지는 오렌지 계열의 산미는 전체 느낌에서 에피타이저같은 느낌을 주는듯했다. 후미의 빵에서나 느낄 수 있는 곡물의 고소함 역시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시고 난후의 홍삼의 느낌을 받았으며 이는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은 클린컵으로 생각이 들게는 만들었다. 그렇지만 입안에서 터질듯이 느껴지는 단맛은 최고였다고 생각이 들었다.

 

두 원두 모두 로스터가 원하는 호불호가 없는 커피 애호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의 니즈를 잘 이해하고 로스팅을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만 클린컵 부분에서 조금은 아쉽지만 전체적인 밸런스와 주변 일반 소비자의 평은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빈프로파일러 역시 일반 소비자의 영역에 있다. 다만 그분들보다 조금은 더 다양한 커피를 마셔봤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 커넥츠 커피

   서울시 마포구 성지길 60, 1층

   https://connectscoffee.com/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커넥츠 커피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

2020-10-24 15:21

대중적인 쓴맛이라니... 

BeanProfiler 2020-10-24 15:23

표현상 애매모호할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 로스터리는 프렌차이즈와는 다르기때문에 그러한 표현이 나온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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