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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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시작된 엔타로 커피 컴퍼니. 이곳을 운영 중인 오동준 대표는 카페 오픈전 의상디자인 및 케이터링 사업을 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커피에 대한 지식이나 열정은 누구 못지않다고 생각이 들었다. 오동준 대표는 SCAE 멤버 및 공인자격 심사관, SCAA 멤버, 골든 커피 어워드 심사위원 등 국내, 외의 각종 대회에서 센서리 및 테크니컬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함께 하고 있는 탁예나 인스트럭터 역시 SCA 공인 트레이너 및 국내 대회의 센서리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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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로 커피 컴퍼니는 다른 로스터리와는 조금은 다른 생각들이 느껴졌다. 기업의 모토인 하나의 뿌리로 시작하여 다양한 열매로 보답하는 서비스,  Full Care Service를 통한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케이터링과 컨설팅, 그리고 카페와 교육을 모두 연결하여 품격 있는 외식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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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인 로스터기는 기센 W6와 샘플 로스터기로 산토커 Q5를 사용하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를 널리 알리고 더 좋은 커피와 최적의 커피 향미를 이끌어 내는 로스팅으로 늘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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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은 고급 선물 세트라고 생각이 들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케이터링을 많이 해온 회사라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세심함이 돋보였다. 또한 매장 내에서 사용 중인 추출수를 동봉을 해서 매장에서의 추출과의 갭을 줄이고 매장에서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려 한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물론 추출수는 이번 리뷰를 위해서 일반 가정의 물과 매장의 물이 다른 점을 느껴 보라고 보내주셨다. 이러한 세심함이 커피 추출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감정을 가지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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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rio (아그리오) - 코스타리카 카페 드 알투라

 

Farm - West Valley Altrura

Varietal - Bourbon

Process - Natural Anaerobic

Roasting Point - Medium Light

Note - Apple Cider, Cinnamon, Molasses, Bright, Full body, Ju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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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리카 미라주 허니

 

Farm - Tarrazu

Varietal - Catuai, Typica, Laos, Maico, ET747

Process - Raisin Honey

Roasting Point - Medium Light

Note - Floral complexity, Fruit Mixberry, Sweet Applemint, Long After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Ms. coFFeeist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318 )

 

+ Agrio (아그리오) - 코스타리카 카페 드 알투라 : 달달하고 스파이시한 시나몬의 프레그런스와 잘익은 새빨간 애플의 향이 직관적으로 느껴졌고 애프터에서는 은은한 꽃향이 살짝 느껴져서 마지막 한모금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커피였습니다.특히나 카페 라떼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시나몬시럽과 피넛버터를 넣은듯한 달달하고 고소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풍미가 너무 훌륭한 커피에 엄지척 날려 드렸습니다.  

+ 코스타리카 미라주 허니 : Fragrance 부터 역대급 향미를 자랑합니다. 피아노 솔로가 깔리면서 슬로우 모션으로 묶었던 머리를 클렀을때 나는 샴푸 냄새랄까.."Bouquet" 라고밖에 표현 할 수 없는 제 한계가 좀 아쉬웠습니다. 나트륨 이온수로 추출했을때 커피 바디감이 쫀득함을 느꼈고 저희 정수물과 비교했을때 정수물이 하늘하늘한 가벼운 분자의 플러럴한 느낌이 강했다면 나트륨 이온수는 알데히드계의 왁시한 느낌이 더 강하고 산미도 더 biting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겁고 intense 한 경향이 두드러 졌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johnblack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304 )

 

+ Agrio (아그리오) - 코스타리카 카페 드 알투라 : 아그리오는 다소 향미가 호불호가 갈리는 것들이 다양하게 표현되는 커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컵 노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스파이시한 계열의 시더, 시나몬 등의 향미들이 느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소 거친 듯한 느낌을 받았던 커피로 스파이시하면서 거기에 동반하는 단맛과 바디감이 색다른 경험을 주는 커피가 아닌가 합니다.

+ 코스타리카 미라주 허니 : 업체에서 제공한 추출수로 추출하니 일단 베리류의 과일 느낌이 강하면서 애플민트라고 하나요?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딸기 요거트 느낌의 향미가 부드러운 마우스필과 함께 산미와 단맛이 부담없이 다가왔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평소 제가 추출하는데 사용하는 정수물을 이용하여 추출을 진행했으며, 산미가 좀 더 부각됬지만 그래도 복합적인 향미를 느낄 수 있었고 다소 민트향미가 업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onlyGrace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332 )

 

+ Agrio (아그리오) - 코스타리카 카페 드 알투라 : 아이스라떼로 마시는데 산미가 아주 당당하게 들어가 있네요. 처음에는 입에 부담스러울 정도까지도 느껴졌지만, 마시다 보면 조금 복잡한 맛이 납니다. 쥬시한 맛이 처음에 오다가, 중반 이상부터는 시나몬 맛이 올라오면서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 코스타리카 미라주 허니 : 한 입 마시는데, 대박입니다! 애플민트! 거기에 다양한 산미와 그 맛이 계속 이어지는 후미까지! 정말 간만에 드립 마시며 감탄하면서 마셨습니다. 정말 향과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 아이스라떼로 마시니 너무 산미와 애플민트 맛이 강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먹기엔 너무 아깝고, 드립으로 마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겐 참 놀라운 일 중 하나입니다

 

- BEAN PROFILER PANEL : Barista_miobar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367 )

 

+ Agrio (아그리오) - 코스타리카 카페 드 알투라 : 먼저, 드라이아로마의 경우 시나몬을 연상할수 있었으며, 에스프레소의 머신 세팅은 6bar 그라인더는 기존 분쇄입자보다 가늘게 추출하여, 원두의 닿는 면적을 상대적으로 길게 추출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바디감은 조금 가벼운점이 아쉬움을 남기는듯 했으나,

에프터 테이스트 경우 향미가 풍부하여, 오랫동안 좋은 풍미를 입안에 담고 있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코스타리카 미라주 허니 : 원두 자체에서 잘익은 여러가지 베리가 한꺼번에 느껴졌고 화려한 꽃의 늬앙스가 복합적으로 나타났으며 추출후에 향이 적게나면서 커피맛이 더욱 부각 되지만 이 원두는 커피의 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났고 바디감이 그렇게 밀린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농익은 과일의 묵직한 단맛과 산미톤이 높지 않아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보내주신 물로 드립을 내려서 먹어봤을땐 맛의 선명도가 더욱 느껴졌고 바디감이 좀더 가벼워졌으며 산미톤이 올라가서 커피를 먹고있다기 보다 베리쥬스를 먹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커피가 식었음에도 불구하고 향의 강도는 떨어지지 않았고 깔끔하며 다마시고 남은 컵에도 향이 남아있어 오랫동안 미라주의 향을 즐길수있었습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먼저 코스타리카 카페 드 알투라는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해보았다. 마시자 마자 달큰하면서 새콤한 사과를 잔뜩 올린 시나몬 롤이 생각이 났다. 커피에서 나타낼 수 있는 최대한의 향미를 느낀 기분이었다. 라이트 로스팅임에도 불구하고 클린컵이 좋았으며, 에프터 역시 입안에 은은하게 플로럴 함과 시나몬의 향미가 복합적으로 남아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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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미라주 허니는 2가지 추출수로 추출을 하였다. 먼저 평소에 사용하던 추출수로 추출을 하였다. 마시자마자 떠오르는 단어가 애플민트였다. 다른 패널분들도 느꼈지만 정확히 한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 정도였다. 부드러운 입안의 질감과 혀를 감싸는 듯한 플로럴함이 인상적이었다. 클린컵, 에프트 테이스트 모두 좋았다. 업체에서 보내주신 추출수로 추출을 해보니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바디감은 더욱더 부드럽게 느껴졌으며, 입안의 몽글몽글하게 느껴지는 바디감이 베스킨 라빈스의 슈팅스타를 먹는 느낌을 주었고, 산미와 단맛이 모두 더 강하게 느껴졌다. 원두가 가진 개성을 더욱더 느낄 수는 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평소에 사용하던 추출수가 마시기에는 더욱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 엔타로 커피 컴퍼니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57길 2

   https://smartstore.naver.com/entarocoffee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엔타로 커피 컴퍼니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

2020-09-19 11:43

강남이라 잘하는 건가? 잘하는 곳이 강남에ㅡ들어간거 겠죠? 궁금하네요  지나다 가봐야 겠네요

BeanProfiler 2020-09-21 11:30

다 그렇지는 않은것같습니다^^ 한번 가서 느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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