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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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에 서울시 성북구에서 오픈하여 지금까지 운영 중인 해로 커피. 해로 커피를 오픈하기 전네 10년정도 바리스타일을 해왔으며, 해로라는 이름은 偕 (함께 해), 老 (늙을 로)의 의미로 걸음을 해주시는 분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염원을 담아지었다고 한다. 해로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한옥 구조의 카페는 마치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오고 있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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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인 로스터기는 프로바티노 타입1(1.2kg)이며, 블렌드 로스팅은 데일리 커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밸런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싱글 오리진 커피 로스팅은 생두가 가진 특성을 살려서 산미 밸런스와 단맛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해로 커피는 다양한 싱글 오리진 커피의 라인업을 통해 고객분들께 다름을 이해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지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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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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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전면만 봤을때는 단순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숨어있는 옆면과 밑면의 내용을 보니 섬세하면서도 위트있는 느낌이 들었다. 커피를 다양한 시선에서 느꼈으면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COFFEE INFO

 

+ 해로 하우스 블렌드

 

콜롬비아 NA-60 랏 카투라 워시드(노갈레스) 40%

과테말라 와이칸 워시드 40%

인도 바드라 아라비카 워시드 20%

청사과, 토피넛, 초콜릿, 밸런스

로스팅 : 2020.08.17

 

추천 레시피 : 93.5도/ 인풋 18.5g/ 아웃풋 25g/ 추출시간 28-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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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 에티오피아 아가로 두로미나 ( Ethiopia Agaro Duromina ) - [Nordic Approach]

 

Vaiety : Heirloom

Process : Washed

Alttitude : 2,000m

Location : Agaro Duromina

로스팅 : 2020.08.17

컵노트 : 복숭아, 플로럴, 홍차, 대추

 

빈프로파일러 패널 하나린 : 이 커피는 노르딕어프로치(Nordic Approach)에서 취급하는 커피이며, 두로미나(Duromina)는 협동조합의 이름이다. "Duromina"는 "돈을 더 많이 벌자(Make More Mone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두로미나는 비정부단체의 도움으로 설립되었는데, 단순히 농업전문가 뿐 아니라 비지니스 어드바이저가 협업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프리카에서 흔히 보기 힘든 시스템이다. 커피를 통해 벌어들인 돈은 공정하게 조합원들에게 분배되며, 일부는 다시 재투자 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추천 레시피 : 하리오 v60/ 95도/ 인풋 19g/ 아웃풋 160g/ 바이패스40g (total200g) / 블루밍30초, 총 추출시간 2분 내외 / 프리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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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eanprofiler panel 좋은산 ]

ABOUT COFFEE

 

- BEAN PROFILER PANEL : JIN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248 )

 

+ 해로 하우스 블렌드 : 개인적으로는  추출량을 38~40ml 추출시간을 33초로 변경하였을때 보다 나은 맛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우스 블렌드답게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커피라는 생각이 들었고 베리에이션 사용을 보다 염두해두신 블렌딩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여러 잔 맛을 보며 에스프레소 보다는 아메리카노. 그리고 밀크 베리에이션으로 맛을 보았을때 밸런스가 더 좋게 다가왔습니다. 해로커피의 블렌드는 전체적으로 쌉싸래한 다크 초콜릿의 향미가 많이 느껴지는 한 잔의 커피로 보다 대중에게 선호되는 스타일의 커피가 아닐까 합니다.

+ 에티오피아 아가로 두로미나 :  개인적인 입맛에는 추출량과 바이패스되는 물의 양을 더 늘렸을때 맛이 더 좋긴 했는데요. 각자의 추출 환경이 다르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커피의 맛이라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가볍게 느껴지는 플로러한 향미와 복숭아가 연상되는 향미가 잘 표현되고 애프터테이스트가 아주 클린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시원하게 마실때 아이스티를 마신 듯 깔끔하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좋은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208 

 

+ 해로 하우스 블렌드 : 전형적인 클래식한 커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에 중점을 둔 것처럼 느껴졌으며, 컵노트에 적혀있는 청사과는 저로서는 찾을 수 없었지만 에스프레소 추출시 쌉싸르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산미는 약한 편이며, 초콜렛티함이 강세를 보여줍니다. 약간의 좋은 쓴맛도 느껴집니다. 바디감도 좋은 편이고, 후미도 길게 가는 편입니다. 특히 우유와 잘 어울립니다. 클래식한 커피취향이라면 호불호가 없을 것 같은 커피라는 생각을 합니다.

+ 에티오피아 아가로 두로미나 : 우선 좋은 플로럴한 아로마로 시작합니다. 컵노트에 적혀있는 것처럼 대추의 뉘앙스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후반으로 갈 수록 대추의 향과 맛이 진해집니다. 홍차의 뉘앙스도 지녔습니다. 산미는 적당한 편이며 바디감 역시 적당한 편입니다. 무거운 편은 아닙니다. 커피를 마신 후 클린하다는 생각을 들지만 조금은 색다른, 약간의 이질적인 느낌이 섞여있습니다. 빈 상태를 보면 퀘이커는 아닌 것 같은데 주관적이지만 미세한 부정적인 느낌의 맛이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몇 알의 결점두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커버정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226 )

 

+ 해로 하우스 블렌드 : 기본 에스프레소 15g 기준으로 추출을 해보았습니다. 93도를 고정하여서 추출을 해보았고 생각보다 강한 느낌의 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권장레서피에서는 로스터가 의도한 다른맛이 있을거란 기대로 추출을 했습니다. 역시 마시가 쉽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쓴맛과 뭔가 조화를 찾기 힘든 컵이였습니다. 쓴맛이 강하여 물 온도를 조금 낮추어 보았고 93도 권장레서피에서 90도 추출을 하였고 15g을 담고 50g 을 추출해보았더니 균형감이 좋았고 노트에 적힌 토피넛과 초콜릿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 에티오피아 아가로 두로미나 : 권장 레서피인 하리오 드리퍼 19g / 2min / 160g(output) / BYPASS 40g

으로는 과소추출로 이상적인 수율을 만들기는 어려웠습니다. 5회 시도 해보았지만 바디와 에프터에서 무언가 허전하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좀더 농도를 올리고 이상수율 범위로 만든 레서피로 변경해보았습니다.

20g / 4min / total brew water 300g 이용하였고 45sec 단위로 60g 물을 부어서 이상범위에 도달하는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워시드 에티오피아의 기본적인 구조를 잘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로마, 플레이버, 에프터, 바디, 밸런스까지 구조감이 좋은 커피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 BEAN PROFILER PANEL : 하나린 ( http://beanprofiler.com/P_review/10233 )

 

+ 해로 하우스 블렌드 :  이번 커피는 추출이 조금 까다롭다고 느껴졌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벨런스에 맞추기 위해 수율을 낮게, 추출비는 높게 가져가게 되면, 바디가 다소 라이트해진다. 반면, 바디감을 살리기 위해 추출을 하게 되면, 후미에 부정적인 쓴맛이 느껴졌다.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든지, 고농도 저수율의 레시피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트리플바스켓을 이용 23g, 35g ~ 40g 추출 후 적당히 물을 섞어 아메리카노로 마시는 것이 가장 마시기에 편했다. 선명한 캐릭터가 있기보다는 무난히 쌉쓰름한 하우스 블렌드 커피였다.

+ 에티오피아 아가로 두로미나 : 권장레시피로 시음했을 때,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었다. 단맛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지는 컵이었다. 그러나, 호박, 구운내 등의 베이크드 향미 또한 느껴졌다. 산미는 시트러스와 말릭을 반반 섞은듯한 부담스럽지 않은 형태로 나타났다. 오렌지&살구 주스를 먹는듯한 산미와 단맛의 벨런스가 좋았다. 맛은 뛰어나지만 향이 맛을 따라와주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애프터테이스트 역시 길지만, 선명하진 않았다. 식으면서 오트밀, 생땅콩, 곡물같은 뉘앙스를 느낄 수 있었다.

 

- BEAN PROFILER EDITOR : 라파엘

 

두 가지 원두 모두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하였다. 먼저 해로 하우스 블렌드는 사실 조금 놀랬다. 보통 하우스 블렌드라고 하면 호불호가 없는 쓴맛과 단맛의 밸런스를 중심으로 느껴졌다면, 해로 하우스 블렌드는 청사과느낌의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느껴지는 산미와 브라운 슈가의 단맛의 조화가 좋게 느껴졌다. 이후 느껴지는 쓴맛도 달고나의 느낌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후미의 쓴맛이 전체 밸런스에는 좋지 않게 느껴졌다. 로부스타에서 느낄법한 후미의 쓴맛이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게 느껴졌다. 하지만 물을 넣어 희석하니 쓴맛의 부정적인 부분은 느끼지 못할 만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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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아가로 두로미나는 먼저 플로럴한 향긋한 향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마셔보니 플로럴한 산미와 향긋한 복숭아의 단맛이 어울어져 맛있게 느껴졌으며, 클린컵 역시 좋게 느껴졌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밸런스는 오히려 강하지 않게 다가와서 한 잔의 샷을 마시는데 거부감이 없었다. 맛과 향이 넘치치 않는 그러한 범위 내에서 다양한 맛과 향의 밸런스를 잘 잡은 느낌이었다. 

 

 

 

+ 해로커피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9-3, 1층

   https://www.instagram.com/haerocoffee/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등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BEAN PROFILER의 커피 리뷰는 해로커피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

2020-08-27 18:23

후기 잘 봤습니다. 매장은 이쁘던데.. 역시 후기는.. ㅎㅎ 다크 초콜렛 쌉쌀~  

BeanProfiler 2020-08-29 10:43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추출의 문제인지 후미가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좋은 밸런스를 가진 커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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