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FFEE ROASTER

스웨덴 항구 도시 Helsingborg(덴마크 헬싱괴르와 해협을 두고 서로 마주 보구 있는 항구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2007년에 오픈했고, 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의 선두주자 불리는 북유럽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커피 로스터리이다. 북유럽 커피 로스터들은 최근 10년간 노르딕 로스팅으로 대변되는 Light Roasting을 선보이며, 전 세계 스페셜티 문화를 이끌어가며 그들의 LightRoasting이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그리고 호주 등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다. 1인당 커피 소모량으로 전 세계 1위에 꼽히는 핀란드에 이어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손꼽히고, 그들의 어마어마한 커피 섭취량이 스페셜티 커피의 이끄는 비결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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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Jose Lopez
Origin: Huehuetenango, GT
Cultivars: Caturra, Catuai, Bourbon
Process: Fully washed, dvried on raised beds
Flasvour: Red Graped, Wined, Nougat

 

ABOU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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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는 자국 국경 안에 38개의 화산이 있는 화산의 나라이다. 현재에도 활성화된 수많은 화산활동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나라이다. 그리고 과테말라 하면 안티구아 커피가 유명한데 안티구아는 1773년 화산 폭발과 지진으로 인해 파괴되기 전까지 과테말라의 수도였고, 당시 식민지배를 하던 스페인이 지은 건축물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현재 유네스코에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과테말라 다수의 커피들이 화산지대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이런 재배 토지 특성에 의해 스모키 한 뉘앙스가 유명하다. 그리고 스모키한 커피의 매력에 빠진 커피 애호가들이 많이 있는 편이라 다시 먹고 싶은 커피를 꼽으라면 에티오피아에 이어 스모키 한 특징이 드러나는 과테말라 커피가 맘에 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제법 많다.
 

이 커피는 달콤한 포도의 단맛이 베이스에 강력하게 잡고 있다. 당도가 높은 농익은 포도를 먹었을 때 입안 가득히 퍼지는 단맛으로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 단맛이 입안가득 오래동안 채워주었다. 컵 노트에선 붉은 포도, 와이니, 누가라고 적혀있는데 이 말에 적극 동의한다.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Light Roast인데도 산미는 드러나지 않고 입안 가득 찬 단맛의 향연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이다.

커피를 처음 한입 마셨을 땐 단맛이 상당히 좋네? 후미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 더 마셔보며 식었을때의 향과 맛은 어떨까? 기대하며 한잔의 커피를 끝까지 마셔본다. 커피를 추출해서 딱 마시기 좋은 온도인 40-50 도의 커피를 마셔보고, 완전히 식어버린 커피의 맛이 궁금해서 식을 때까지 기다려서 마셔본다. 식어버린 커피는 뜨거울 때에 비해 산미나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이 커피는 식어도 단맛이 끝까지 유지된다. 단맛이 인상적인 와인을 마시고 있는 건가? 착각이 들 정도로 우아하게 흘러넘치는 단맛으로 시작해서 단맛으로 마무리되는 그런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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