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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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보스턴에 위치한 조지 하웰 커피. Cup of Excellence를 설립한 멤버이자 Single Origin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사용하여, 스페셜티 커피의 저변을 확대시킨 조지 하웰. 그의 커피 체인점인 The Coffee Connection을 스타벅스가 인수하면서 그가 고안한 프라푸치노의 상표권까지 함께 넘기면서 스타벅스에 큰 수익을 가져다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불과 10여 년 전일 이기도 하지만 그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퀄리티가 이 정도까지 올라 오기는 힘들었을 것 같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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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Peru

Region : Sandia, Puno

Producer : Wilson Sucaticona Larico

Farm : Alto Langunillas

Farm Size : 7.5 Acres

Varietals : Bourbon, Caturra

Harvest : August 2016

 

We have never tasted a coffee with the flavors of his coffee!

조지 하웰의 홈페이지에 진하게 볼드체로 쓰여진 글귀이다.

Wilson Sucaticona23년 동안 그의 부모님으로부터 커피 경작을 배웠으며, 불과 몇 년 전이지만 7.5 에이커 농장을 상속받아서 페루 국내에서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성을 얻었다. Alto Langunillas농장은 2010SCAA Roasters Guild Coffees of the Year Competition에서 Best of Origin으로 선정되었으며, Wilson Sucaticona농장주 역시 Peruvian National Coffee Contest에서 두 번이나 1등을 하였다.

 

ABOUT COFFEE

 

조지 하웰의 리미티드 로스팅 원두였기에 오랜만에 주문을 해보았다. 몇 년 전에 알케미 에스프레소 블랜딩을 먹어본 이후 오랜만이었다. 물론 라이트 로스팅이며, 조금은 유니크한 페루 원두이기에 조금의 기대감을 안고 추출을 해보았다. 조금은 타이트하게 추출하는 필자의 추출 패턴 때문인지 라이트 로스팅임에도 불구하고 에스프레소로 추출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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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로 만나 보았을 때는 먼저 이 커피가 가진 아로마가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컵 노트의 라벤더의 느낌도 조금은 느껴지는 듯하였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첫맛이었다. 독특한 플레이버가 있는데 입안에서 팡하고 터지는 듯 이내 사라지고 만다. 컵 노트에 적힘 패션 프룻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더 복합적인 느낌이었다. 감식초의 상큼한 느낌과 꿀의 단맛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플로럴 한 향미와 함께 느껴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었다.

얼음과 물을 넣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겼을 때는 시원한 청량감이 인상적이며, 부드럽게 입안을 맴도는 산미와 단맛이 마치 시원한 홍시 슬러시를 마시는 느낌이 든다. 은은하게 감도는 단맛 부드럽게 느껴졌다에스프레소와는 조금은 다른 뉘앙스의 커피였으며, 에디터 개인적으로는 에스프레소가 상당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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