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2010년에 오픈한 미국 동남부 버지니아에 위치한 로스터리. 미국 CoffeeReview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주기적으로 주문하고 있는 로스터리들 중 한 곳. 생두 회사를 통해서 들여오는 커피와 자기들이 직접 농장과 거래해서 들여오는 커피를 구분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직접 농장과 거래한 커피는 Milepost라는 카테고리에 넣어서 분류하고 있다. 생두 회사를 통해 좋은 커피 생두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효용적이지만 직접 좋은 커피 생두를 구하려는 노력을 뚜렷하게 보이는 곳들 중 하나이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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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 Profile : Light-Medium Roast

Process : Natural

Variety : Heirloom

Location : Yirgacheffe

Certification : Organic, Fair Trade

Cupnote : This Ethiopian beauty is fruit forward with notes of strawberry, raspberry, cherry, cashew and milk chocolate.

 

THE WORKA 협동조합은 2005년에 설립되어, 30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Gedeo 지역의 Worka, Gedeb에 위치하고 있으며, 762 헥타르 면적의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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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 Profile : Light-Medium Roast

Process : Natural

Variety : Heirloom

Location : Limu, Gera District

Certified : Organic

Cupnote : Cardamom, cherry, sweet pepper, warm spices, jam and wine.

 

이 커피는 에티오피아 ADIS ABABA 지역에서 남서쪽 400 KM 떨어진 곳에서 재배되고 있다.

이곳의 토질은 NITOSOL이라 불리는 붉은색을 띠는 특징을 가진 토지이며 향미가 풍부한 커피를 재배하기에 유리하다

 

ABOUT COFFEE

 

열대야가 펼쳐지는 요즘 날씨에는 얼음 가득 채운 머그잔에 커피를 마시는 것을 즐긴다. 아이스커피를 즐기기엔 개성이 강한 커피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도에 맞는 커피가 REDROOSTER에 에티오피아가 2가지 커피가 입고되었길래 에티오피아 WORKA , LIMU 2가지 커피를 주문했다.

 

WORKA는 얼음을 가득 채운 머그컵에 마시니 달콤한 맛보다는 산미가 강조되면서 시원한 청량감을 가져가 주었다. 더운 열기를 조금 진정시키고 따뜻하게 마셔본다. 베리류의 단맛과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산미도 제법 있지만 잘 익은 스트로베리와 라즈베리의 부드러운 단맛이 밸런스를 잘 이루고 있다. 매력적인 에티오피아 커피들의 특징 중에 하나인 스트로베리의 특성이 부드럽게 표현되는데 이 커피 역시 부드럽게 표현된다. 이 커피는 스트로베리가 잘 익어 달콤함이 가장 절정에 이른 상태의 부드러운 단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라즈베리의 느낌은 어렸을 때 따먹던 그 산딸기의 단향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그저 딸기로만 표현하기엔 너무 아쉬울 정도로 부드러운 단향이 퍼져나간다. 산딸기를 입안 가득히 먹을 때 퍼지던 그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이 연상된다. 그리고 후미엔 약간의 산미가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었다.

 

LIMU는 내추럴 프로세싱의 특징인 플로럴 한 향미와 맛이 화려하게 피어오른다. 원두를 갈아서 향미를 맡아보니 베리향이 강하게 몰려온다. 컵 노트에 인도의 대표적인 향신료인 카다몸이 적혀있다. 어쩐지 내추럴 프로세싱 에티오피아의 특징인 강한 베리의 향으로만 표현하기 묘한 향이 섞여 있었다. 아이스커피와 뜨거운 커피를 동시에 추출해서 비교해서 마시니 인도 쪽 향신료를 접했을 때 느껴지는 약간의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WORKA와는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WORKA가 산딸기가 연상되는 단맛의 깔끔한 산미로 맛을 잡아주는 것과는 다르게 LIMU는 향신료적인 특징과 스파이시 계열의 따뜻하게 느껴지는 약간의 매콤함, 레드와인을 한잔 마셨을 때 드러나는 숙성된 단맛이 연상된다. 그리고 내추럴 프로세싱이라서 그런지 처음 개봉했을 때는 조금 더 따뜻하고 화려하게 피어나면서 커피의 특징이 났지만 마지막 잔을 마실 땐 수분이 말라버린 건조한 과일이 연상되었다.

 

Bean Profiler에서 사용된 모든 사진은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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