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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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아나폴리스에 위치한 Ceremony Coffee 이미 여러 번 포스팅을 한 곳이다. 새로운 커피가 들어올 때마다 살펴보며 꾸준히 주문하는 곳이다. 넓고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나라만큼 커피 취향 또한 다양함을 자랑한다. 그중에서 Light Roasting을 세밀하게 아주 잘 컨트롤하는 곳 중 하나이다. 물론 Light Roasting이 호불호도 있는 편이고, 정말 잘 컨트롤하는 곳이 매우 드물다. 추출의 안정성과 소비자들로 하여금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로스팅 프로파일을 잘 이끄는것이 매우 어려워서 한때는 엄청난 트렌드였으나, 로스팅 편차가 크기때문에 Light Roasting을 유지하는 곳이 드물다. 북미지역에는 다양하고 수많은 로스터들이 있다. 로스팅을 잘하고 커피의 맛 또한 매우 훌륭하지만 실력에 비해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은 커피 로스터리들이 꽤나 많다. Ceremony Coffee는 그중에서 돋보이는 로스터리라고 생각된다.

 

COFFEE INFO

 

Rost : Light

Body : Medium + Juicy

Acidity : Vibrant

Country : Ethiopia Jimma

Farm : Yidnakachew Dabesa Plantation

Altitude : 1800 - 2200 masl

Varietals : Heirloom

Havest : Winter 2016-17

Process : Natural

Cupnote : Blueberry jam and Port aromatics.

Grape soda and clementine

in a juicy, syrupy cup.

 

ABOUT COFFEE

 

갈증이 날 땐 자극적이면서 시원한 음료가 생각난다. 톡톡 튀는 개성적인 맛과 향이 더위가 한창인 요즘 잘 어울린다. 아이스 커피로 마시고 있는 지금도 침샘을 자극하며 입맛을 돋우고 있다. 뜨거운 폭염이 펼쳐지는 여름의 오후에 더위를 피해 들어간 커피숍에서 아이스커피에 시럽을 추가해서 마시던 기억이 떠오른다. 얼음을 가득 넣은 아이스커피에 시럽을 넣은듯한 쓴맛과 신맛 단맛의 조화와 아로마가 실내에 가득 메운듯하다. 내추럴 프로세싱인 만큼 관리를 잘하면 정말 매혹적인 꽃향이 더욱더 강조되는 프로세싱이지만, 내추럴인 만큼 조금만 관리가 잘못되어도 맛이 쉽게 변질되는 것이 내추럴 프로세싱인데 그만큼 커피 생두의 상태만 좋다면 정말 매력적인 맛이다. 그렇다고 신맛이 도드라져서 맛의 밸런스를 무너트리지 않는다. 산도가 높지 않으면서 적당히 입맛을 돋우고 있고, 단맛과 꽃향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한잔의 커피로 더할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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