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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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메릴랜드 아나폴리스에 위치한 커피 로스터. 미국에서 많은 커피 로스터들이 Light roasting을 도전했지만, 대중의 취향과 Light roasting 사이의 맛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매우 어려워서 선호하지 않는다. 그리고 노르딕 스타일의 로스팅 프로파일에 가까운 극단적인 Roasting이 쉽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서 유명 커피 로스터들은 Light roasting을 처음과 달리 꾸준히 몇 년 동안 밀고 나가기가 쉽지 않다. 물론 국내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Light roasting의 세밀한 컨트롤을 아슬아슬하게 잘 하면서  꾸준히 계속 퀄리티 유지하는 집은 매우 드물다. 실력에 비해 인지도는 낮은 편이지만 정말 보물 같은 곳이라 생각한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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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ITY : PLEASING 

ELEVATION : 1700 MASL 

HARVEST : SUMMER 2017

ROAST : LIGHT - MEDIUM 

PROCESS : NATURAL + WASHED 

CULTARIV: RED BOURBON + CATURRA + PACHE 

CUPNOTE : DARK CHERRY, PINK LEMONADE, JUICY

 

  • 70% Burundi Masha Kayanza | natural Red Bourbon
  • 30% Peru Cenfrocafe Chirinos | washed Caturra + P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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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MONY는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홀리데이 총 다섯 개의 시즈널 블랜드를 만든다. 

2017년 봄 블랜드 포스팅 

 

ABOU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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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을 보고 있자면 커피를 마시기도 전에 어떤 성향의 맛일지 유추가 된다.

봄의 전령사인 벚꽃들이 흩날리는 가운데서 커피를 마신다. 

중배전 이상 로스팅을 해서 브라운 슈가라고 주장하는 다른 커피들의 텁텁하면서 지저분한 느낌의 브라운 슈가가 아니라 정말 깔끔한 브라운 슈가, 레모네이드 이 두 개로 표현하고 싶다.

맛이 선명하게  깔끔한 클린 컵 특징을 드러내면서  따뜻한 봄의 느낌과 적당한 산미를 표현한다. 

입안이 개운하게 느껴지는 깔끔한 느낌의 단맛과 산미가 올해의 봄이라는 주제로 칵테일을 한잔 만든다면 비슷하지 않을까?  시원하게 청량감이 느껴지는 레모네이드가 아니라 따뜻한 느낌의 레모네이드 한잔을 만든다면 이 커피와 매우 비슷할 것 같다. 산미와 단맛의 조합 정말 훌륭하다. 블랜드 정말 잘 나왔다. 

처음 받자마자 추출한 커피와 6주가 지난 마지막 잔을 비교해도 맛의 뉘앙스가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시간이 제법 지나도 일정하게 느껴진다. light roasting을 아주 잘 다루는 CEREMONY의 실력이 대단하네 감탄을 하게 된다. 

 

추출 가이드 

hario v60, 커피 30그람, 물 온도 94도, 400 미리 추출

kalita 300gr 사용 

 

+ BEAN PROFILER에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댓글 '2'

JIN 2018-06-09 19:31

라이트 로스팅에 있어 대중의 선호도는 미국도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그나저나 첫잔과 6주차 맛의 뉘앙스가 큰 차이가 없다니...대단하네요.

딴죽걸이 2018-06-18 00:54

그래서 대단한거 같아요 정말 매력적인 로스터죠 이제 여름블랜드가 나왔다던데 여름블랜드도 맛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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