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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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텀 타운, 인텔리젠시아와 더불어 미국 3대 스페셜티 커피라 불리는 카운터 컬처는 

1995년 Durham, NC에서 시작하였다.

Counter Culture 의 뜻은  ‘우린 특별하고 다르며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간다.’라고 밝히고 있다.

창업 이후 스페셜티 시장을 선도하며 꾸준히 혁신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그들은 이름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카운터 컬처는 다른 대형 로스터리들이 주요 도시에 카페를 오픈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플래그쉽 스토어 수준의 트레이닝센터를 오픈하여 소비자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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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레이크 트레이닝 센터
 
카운터 컬처는 카페 매장을 운영하지 않으며 원두 도소매,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장을 운영하지 않는 로스터리는 드물지만 영국의 square mile coffee도 매장 운영을 하지 않으며 원두 도소매로 운영되고 있다.)


카운터컬쳐에서 공개한 새로운 플레이버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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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새로운 플레이버 휠 모델을 공개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교육(트레이닝)에 상당한 힘을 쏟고 있다.

 

 ABOU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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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컬쳐에서 판매중인 일반 커피들은 이런 식으로 패키징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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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Limited Release 이름으로 판매 되는 커피들은 종이 박스로 포장되어서 판매 된다. 

내부에는 투명한 패킹이 따로 되어 있다. 

 

COFFEE INFO

 

Varieties : Bourbon, Typica, Caturra, Castillo, Colombia

Elevation : 1,600–2,400 meters

Availability : Through April 15th

Process : Washed

Cupnote : red apple, raisin, simple sy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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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안데스 산맥은 평균 해발고도 4000 m, 최고 6910m를 자랑하는 남미의 대표적인 산맥이다. 넓은 지역이다 보니 남미의 여러 나라들이 안데스 산맥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콜롬비아와 페루의 많은 농가들이 안데스 산맥에서 커피를 재배하고 있으며 높은 해발고도로 인한 다양한 기후와 풍부한 토양의 이점으로 훌륭한 커피들이 재배되고 있다. 

THE ANDES 라는 이름으로 안데스 산맥 지역에서 재배되는 커피들 중 가장 좋은 커피를 골라서 만들었다고 한다. 

훌륭한 커피를 만들기 위해선 여러 가지 요건들이 필요하다. 커피를 생산하기에 적합한 

평균 온도, 일조량, 강수량, 온도 차, 그리고 커피 로스터의 뛰어난 실력과 훌륭한 바리스타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 현지의 커피 생산에 걸맞은 자연환경이 필요하다.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고원지대와 가파른 산악지역에서 재배되는 되다 보니 산맥의 그림자에 의해 태양의 일조량에 제한되어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커피체리가 천천히 성장하여 커피 생두의 조직이 단단해지는 특성을 드러내면서 산미와 단맛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http://beanprofiler.com/B_ExReview/1935   높은 온도 차이에 의해 커피체리의 성장이 느릴 때의 대한 포스팅

그러나 산발적인 날씨 패턴으로 인해 강수량이 제한되거나 불규칙적으로 비가 내리기 때문에 잘 익은 커피 체리를 수확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ABOU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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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컬쳐는 추출이 까다로운 약배전 보다는 안정적인 추출을 위해 중배전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오랜만에 카운터 컬처를 마셔본다. 산미와 단맛이 확연히 드러나는 개성의 커피일 줄 예상했는데

좀 다르다.  컵 노트엔 분명 시럽, 건포도, 빨간 사과라고 적혀 있지만 건포도 느낌만 강렬하게 드러난다.

단맛과 쌈 싸름함 이 두 가지가 정말 건포도를 씹고 있는 착각을 들게 만들어 준다. 

컵 노트의 시럽과 빨간 사과라고 적혀 있어서 적당한 산미와 농익은 단맛을 예상했지만 단맛이 부족한 것 같다.  쌈 싸름함과 그에 어울리는 적당한 단맛 이 둘만으로 훌륭한 커피라고 말할 수 있지만 쌈 싸름함에 비해 단맛이 조금 더 풍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따뜻할 땐 건포도의 단맛도 잘 드러나서 괜찮았지만 식으니 쌈 싸름 한 맛이 더 강해지고 단맛이 줄어든다. 

다시 먹고 싶은 커피는 아닌 거 같다. 조금은 아쉬움은 드는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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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가이드 

hario v60, 커피 30g, 추출 온도 92도, 450 ml 추출 

kalita 300gr 

 

BEAN PROFILER에서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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