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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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 coffee는 미국 몬테나 주 빌링스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로스터 카페입니다. 

GOOD FOOD 어워드 18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고 

미국 COFFEEREVIEW에서 꾸준히 높은 점수를 받는 커피를 내놓고 있는 곳입니다. 

규모가 작다 보니 꾸준히 활동을 하려 하지만 아직 별다른 정보는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COFFE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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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 Wush Wush Town, Keffa Region

Process : Washed

Variety : Heirloom

Altitude : 1800 meters

Roast level :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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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커피 리뷰 사이트의 96점이라는 소식을 듣고 설렌 마음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커피 리뷰 점수가 가끔 틀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가이드는 충분히 하기 때문에 

96점이 뜨면 너무 고가의 커피가 아닌 이상 일단 구매를 하게 된다. 

 

ABOU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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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에티오피아 싱글인데 원두를 살펴보니 상태가 이상하다. 

마치 블랜드를 구입한 듯 착각이 들 정도로 로스팅이 서로 다른 원두를 섞은 것 같다. 

그것도 선 로스팅하여 후 블랜드를 한 블랜딩 커피가 아닐까?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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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마셔보니 마치 내추럴 프로세싱 커피를 마신듯한 

과발효 느낌의 와이니함이 강하면서 밸런스가 깨져서 느껴진다. 이 커피는 분명히 

워시드 커피인데 왜 이러지? 커피 리뷰에선 이 커피를 몇 년 후에도 기억에 남을 커피라고 했는데? 

가끔 실패하는 그 케이스에 걸린 것 같다. 해당 로스터가 잘못 볶은 커피를 보내준 것이 

아닐까? 도저히 손이 가질 않다가 

그래도 리뷰는 해야 될 거 같아서  첫 커피를 내린 뒤 2주 뒤 다시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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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그대로인데 맛이 달라졌다.

완전히 무너진 밸런스의 와이니함이 깔끔하게 느껴지면서 후미에는 쌉쌀함이 마무리되는데 

마치 맥주의 주원료인 홉의 쌉쌀함이 느껴진다.  

와이니함과 블랙티의 느낌이 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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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로 마셔보니 

얼음 가득한 커피이지만 마치 레드와인을 얼음을 가득 채운 서버에 칠링 하여 마시는 착각이 든다.

너무나 맛있는 와인 아 이건 정말 와인이다. 

분명 첫인상은 실패하였지만 아이스커피는 아주 맛있는 와인을 만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다.

실패하였지만  아이스로 즐길 땐 매력적인 커피였다. 

 

그러나 레벨 커피는 정말 실망스럽다. 이번이 처음 주문인데 다음엔 주문하지 않을 것 같다. 

한 번의 커피가 그 커피집을 대변할 순 없겠지만 기본적인 품질관리가 되지 않는 곳 같다. 

다시 주문하려면 이 포스팅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가능할 것 같다. 

 

 

추출 가이드 

hario v60, 커피 25g, 물 온도 93, 커피 350 ml 추출

사용 그라인더 

kalita 300gr

 

 

Bean Profiler에서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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